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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서 ‘사회적경제 페스타’ 개최 포스터/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양주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제공하는 생활용품과 친환경 제품 등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유관기관인 옥정종합사회복지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회적 문제에 대한 홍보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가치존 △함께존 △페스타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물물교환, 이웃돕기 홍보, 공연, 사회적경제 도전 골든벨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페스타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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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백석농협 임직원,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을 기부했다./양주시 제공 |
양주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백석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탄 2,400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백석농협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8가구에 연탄 300장씩 전달됐다.
이날 이용재 조합장을 비롯한 백석농협 임직원과 백승호 백석읍장,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손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백석농협은 2023년과 2024년에는 김장나눔을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김장나눔과 함께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올겨울 추위를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연탄을 채워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백석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용재 조합장님과 백석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다가오는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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