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탑승ㆍ예매 고객 대상 kt밀리의서재ㆍ웨이브 1개월 이용권 무료 증정
트리니티항공이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및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와 제휴를 맺고, 기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선택의 폭을 넓힌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년 3월31일까지 탑승 및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위드 트리니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은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은 트리니티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번호를 조회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각 제휴사 페이지에서 사용하면 된다. 혜택은 제휴사별로 매월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되며, 선착순 마감시 해당 월의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트리니티항공 탑승객은 여행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개인 기기에 콘텐츠를 미리 다운로드하면, 비행중에도 별도의 인터넷 연결 없이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 읽고 싶었던 책 등을 미리 준비해 비행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 보내는 시간도 여행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로 여행을 채울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SC 전략에 맞춰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다양한 제휴 혜택을 통해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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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과 진에어 임직원이 지난 15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낙동강 유역 토종 식물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 에어부산 제공 |
◇에어부산, 생태계 교란 식물 ‘양미역취’ 제거 활동
에어부산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경영(ESG) 가치 실현을 위해 낙동강 유역의 생태 환경 정화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지난 15일 오후 부산시 강서구 낙동강 유역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행된 이번 활동에서 에어부산과 진에어 임직원 20여명은 양미역취를 뿌리째 파내는 제거 작업을 통해 낙동강 유역 고유 생태계의 토종 식물 서식지 보호를 실천했다.
양미역취는 환경부가 지정한 대표적 생태계 교란 식물로 고유 생태계에 강력한 ‘타감 물질’을 분비해 자생 토종 식물의 생장을 저해하고, 왕성한 번식력으로 급속히 영역을 확대해 한번 뿌리를 내리면 약 100년간 개체를 유지하는 생명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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