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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넥슨ㆍ크래프톤ㆍ스마일게이트ㆍ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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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6 13:44:14   폰트크기 변경      

/사진=넥슨

▲넥슨, ‘메이플스토리M’ 서비스 10주년 기념 업데이트 진행
넥슨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M’은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헥사 스킬 코어 ‘어센트 스킬’을 추가했다. ‘어센트 스킬’은 ‘오리진 스킬’에 이어 도입되는 스킬로 넓은 범위의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가하는 공격 스킬이다. 보스 전투에서는 재사용 대기 시간 없이 최대 3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킬 사용 중에는 무적 상태가 적용된다.

또한, 그란디스 대륙에 신규 지역 ‘아르테리아’를 선보였다. ‘아르테리아’는 메이플 월드를 침공한 사도 ‘레이나’의 거대 전함을 배경으로 한 지역으로, 282레벨 이상 캐릭터로 입장할 수 있다. 지역 내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어센틱 심볼: 아르테리아’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월 11일까지 전 월드 이용자가 협동해 보스 ‘우르스’를 토벌하는 월드 협동 이벤트 ‘출동! 우르스 토벌대’를 진행한다. 1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는 계정 단위 이벤트로, 보유한 입장권을 소모해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전 월드 이용자가 함께 정해진 월드 목표를 달성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10주년 기념 코인’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김서방 옷입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서도 ‘10주년 기념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기념 코인은 ‘10주년 기념 상점’에서 ‘전설 성장의 비약’, ‘스타포스 +1성 100% 강화권(1~30성)’ 등과 교환할 수 있으며, ‘아루의 주년 상점’과 ‘에루의 주년 상점’에서는 ‘세리온’, ‘영원한 환생의 불꽃’, ‘전수 주문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11월 11일까지 경험치 던전 이벤트 ‘아루 에루의 축제를 지켜줘’를 진행한다. 10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매일 1회 무료 입장 기회가 주어지며, 현재 접속 중인 월드의 캐릭터를 최대 3개까지 선택해 다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대표 캐릭터를 동행 캐릭터로 중복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원하는 캐릭터에 경험치를 집중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11월 11일까지 길드에 가입한 3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GP 코인 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길드 일일 과제를 누적 완료한 횟수에 따라 버프 수치가 오르며, 버프 수치에 맞춰 ‘GP코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메이플스토리M’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의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에서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M CELEBRAT10N DAY’를 개최한다. 사전 예매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10년간 ‘메이플스토리M’과 함께해 온 이용자와 특별한 하루를 기념할 계획으로, 현장에는 퀴즈쇼, 보스 타임 어택 등의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M’ 서비스 10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크래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마운틴듀 PMPS 2026 시즌 2’ 결승전 개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의 국내 프로 e스포츠 대회 ‘마운틴듀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6 시즌 2(MOUNTAIN DEW PUBG MOBILE PRO SERIES 2026 SEASON 2, 이하 PMPS 2026 시즌 2)’의 결승전을 10월 17일부터 대전에서 연다.

PMPS 2026 시즌 2의 결승전은 올 시즌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최강팀을 가리는 시즌 최종 무대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현장 관중의 응원과 함께 펼쳐진다. 최종 순위는 앞서 치러진 서킷 스테이지에서 얻은 베네핏 포인트에 파이널 매치 점수를 합산해 정해진다. 총상금은 40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2500만 원, 준우승팀에게 1000만 원, 3위 팀에게 50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결승전은 국제 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대회다. 우승팀은 글로벌 대회인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에 진출한다. 또한 상위 5개 팀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비테이션 컵(BATTLEGROUND MOBILE INVITATION CUP, 이하 BMIC)’ 출전 기회를 획득한다.

PMPS 2026 시즌 2의 결승전은 대전시와 다방면으로 협업을 진행한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의 IP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텀블러, 그립톡,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고, 결승전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 전원에게 꿈돌이 컬래버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한 대회와 같은 기간에 열리는 대전 지역 대표 축제 ‘빵축제’ 현장에 PMPS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에게 꿈돌이 컬래버 굿즈와 배틀그라운드 피규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펩시콜라의 탄산음료 브랜드 마운틴듀는 이번 대회의 정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마운틴듀는 2년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업해오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도 대회 참가자와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PMPS 2026 시즌 2의 결승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 SOOP, 네이버 치지직, 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 및 e스포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창업 재단, 혁신 스타트업 12개 팀 선발
글로벌 창업 플랫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하반기 정기모집에서 유망 스타트업 12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렌지플래닛은 서류 평가와 심층 인터뷰, 발표 심사로 이어지는 세 단계 검증을 거쳐 12개 팀을 추렸다. 예비·초기 사업 단계를 지원하는 ‘오렌지가든’에 8개 팀, 본격적인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오렌지팜’에 4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오렌지플래닛이 글로벌 벤처 투자 흐름을 읽고 하반기에 신설한, ‘우대 분야’ 원천 기술을 쥔 팀들이 대거 합류했다. 풍부한 국내 의료 데이터를 무기 삼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초개인화 의료서비스, 산업 현장에 곧장 투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Physical AI), AI 인프라의 물리적 병목을 푸는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등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팀들이 포진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 팀에게 최대 1년간 강남센터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가 멘토링과 선배 창업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파트너로 참여해 팀당 최대 5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우선 검토한다.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 연계로 초기 스타트업의 가장 큰 고민인 자금 조달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이번 하반기에는 기존 유망 산업은 물론, 의료, 로보틱스, AI 등 미래 혁신을 주도할 딥테크 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며 “오렌지플래닛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비즈니스 고도화에만 전념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발돋움하도록 돕는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의 소셜 임팩트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한 창업재단이다. 지난 12년 동안 45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했으며 동문 기업의 누적 기업가치는 4조 800억 원을 넘어선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커뮤니티형 리듬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리듬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LUV PLACE, 개발사 캐킷)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금) 밝혔다. 스토브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출석 이벤트와 스토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할 그곳’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럽플레이스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리듬 플레이에 캐릭터 꾸미기와 이용자 간 교류를 더한 커뮤니티형 리듬 댄스 게임이다. 개발사 캐킷은 2017년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베스트 캐주얼 게임’에 선정된 ‘클럽오디션 모바일’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럽플레이스에 정통 리듬 댄스 게임의 재미를 담았다.

럽플레이스는 폭넓은 커스터마이징과 소셜 플레이가 특징이다. 물리엔진 기반 아바타 시스템에 13종의 꾸밈 포인트와 2만 3,000종 이상의 코스튬, 코스튬 염색 시스템을 더해 이용자마다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커플 매칭부터 웨딩까지 이어지는 커플 시스템과 길드 형태의 팸 시스템은 다른 이용자와 함께 춤추고 교류하는 재미를 더한다.

댄스 게임 최초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해 스토브를 통해 게임을 시작한 이용자도 기존 이용자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럽플레이스는 이번 스토브 출시에 맞춰 UI·UX와 각종 편의 기능을 전면 개편해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스토브 출시와 함께 새출발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 신규 이용자들은 같은 출발선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이용자들과 랭킹 경쟁과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토브는 럽플레이스의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누적형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할 때마다 플레이크가 지급되고 이벤트 종료 후에는 인게임 아이템이 추가로 지급돼, 최대 1만 9,000 플레이크와 인게임 아이템 10종을 받을 수 있다. 스토브 스토어에서는 선착순 10% 결제 할인 쿠폰을 비롯해 신규·첫 결제 이용자 대상 할인 쿠폰, 리뷰 작성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럽플레이스와 출시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럽플레이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50일에도 주요 앱마켓 매출 상위권 유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50일에도 초반 인기를 이어가며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다. ‘모두를 위한 경쟁’을 지향하며 마련한 다양한 성장과 도전의 기회가 유저들의 폭넓은 참여로 이어지면서, 함께 즐기는 경쟁의 재미가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18시간 만에 구글·애플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출시 50일이 지난 현재에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흥행세에 맞춰 서버도 초기 30개 서버에서 39개로 30% 확대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일부 강자에게 집중되기 쉬운 MMORPG의 경쟁을 더 많은 유저가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높은 전투력을 겨루는 직접 대결뿐 아니라 개인의 도전, 길드원과의 협력 플레이, AI ‘페르소나’를 활용한 간접 경쟁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갖추고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찾아 경쟁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출시 이후에도 ‘길드 레이드’·‘콜로세움’·‘점령전’·‘아카디아 제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함께 성장하고 경쟁할 기회를 넓혀 왔다.

접속 여건에 따른 성장과 참여의 부담도 낮췄다. ‘AI 모드’는 직접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사냥과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AI 모드로 성장 중인 길드원의 캐릭터를 길드 콘텐츠에 투입하는 ‘징집’ 기능을 더해, 비접속 중의 성장도 길드 단위의 공동 도전으로 연결했다.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과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길드 중심의 협력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전체 유저의 84%가 길드에 가입했으며, 길드원이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길드 레이드’는 누적 도전 5만 1,649회, 진행 시간 약 5,200시간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000회 이상 공동 도전이 이뤄진 셈이다. 폭넓은 길드 참여가 실제 협력과 도전으로 이어지며, ‘모두를 위한 경쟁’을 넘어 함께 목표를 이루는 플레이로 진화하고 있다.

유저와의 꾸준한 소통과 발빠른 대응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전후 총 4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10월 7일까지 개발자 노트를 8차례 게재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유저 의견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업데이트에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특히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이후 신규 지역과 성장 시스템, 길드 및 경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플레이의 폭을 넓혀 왔다. 개인의 성장과 전투에서 길드 단위의 협력과 대규모 경쟁으로 도전의 무대를 확장하고, 각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새로운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콘텐츠 확장은 유저들이 다음 도전을 이어가는 동력이 되며, ‘모두를 위한 경쟁’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컴투스의 퍼블리싱 역량과 에이버튼의 개발력은 콘텐츠 확장과 서버 확충, 꾸준한 소통으로 맞물리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협력의 기회를 넓히고 유저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며, 더 많은 유저가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경쟁하는 ‘모두를 위한 경쟁’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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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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