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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기도회, 제32회 경기건설 비전연구 스터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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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6 14:20:38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황근순)는 지난 16일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차 경기건설 비전연구 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는 ‘공사대금 소송, 유형별로 준비하기’를 주제로 법무법인 예헌의 김지효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황근순 경기도회장은 “최근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인한 공사비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기업의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공사비 증액 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확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스터디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오늘 스터디를 통해 공사비 분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소송 및 분쟁에서 승소하기 위한 필수 자료 확보 전략을 세무며, 관련 실무 노하우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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