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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0분 생활권’ 추진…사는 곳 따른 생활 격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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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6 17:03:18   폰트크기 변경      
교육·의료·돌봄·문화시설 접근성 분석…지역별 맞춤형 공급 추진

최현덕시장이 1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생활 인프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있다./사진: 남양주시청 제공

[대한경제=고현문 기자]경기도 남양주시가 거주 지역에 따라 교육·의료·돌봄·문화시설 이용에 차이가 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내 집 앞 10분 생활권’ 조성에 나섰다.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분석해 부족한 시설을 파악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남양주시는 1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생활 인프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인구분포와 도로망, 시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접근성을 진단하고 시설별 적정 입지와 단계별 공급 방안을 검토했다.

시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분석 결과를 보완하고, 이를 중장기 도시계획과 사업계획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지역 간 생활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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