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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오늘 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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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9 12:54:28   폰트크기 변경      

전용면적 119㎡ 단일 적용에 실내형 발코니 설계
중도금대출 무이자 혜택, 4000만원 상당 무상옵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야간 투시도. 자료사진 대방건설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중대형 오피스텔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4억원대부터 시작하는 전용면적 119㎡ 오피스텔이 수도권에서 청약에 나선다.

대방건설은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의 청약 접수를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당첨자는 26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8일부터 29일까지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가운데 총 853실(전용 119㎡ OAㆍOBㆍOC)로 조성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용 119㎡ 단일 면적을 4억원대부터 공급한다는 점이다. 분양가는 4억 후반~5억원대로 책정됐다.

상품 역시 아파트형 주거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침실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갖췄으며 양주 옥정 최초로 실내형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해당 단지 발코니는 건축법 시행령상 노대등 면적 기준을 적용하면 약 6평 규모다.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발코니 공간을 세탁 및 건조, 수납, 홈카페 등 입주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여 40평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대규모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는 단지 내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6레인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키즈룸&패밀리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주차공간도 오피스텔 853실에 1463대를 확보해 호실당 약 1.72대 수준으로 계획했으며, 동별 엘리베이터 10대를 설치한다.

입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예정) 바로 앞이다. 대방건설은 양주시와 단지에서 역사까지 연결되는 통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 상태다.

단지 동측에는 옥정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남측으로는 학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다. 초중고교와 학원가, 도서관 등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가격뿐 아니라 금융 조건도 마련했다. 한시적으로 중도금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약 4000만원 상당의 무상옵션도 적용한다.

청약 진입 문턱도 낮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4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다.

또 청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잔여 호실 발생 시 희망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에 공급된다는 점에서도 희소성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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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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