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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넥슨ㆍ엔씨ㆍ카카오게임즈ㆍ스마일게이트ㆍ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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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9 18:13:33   폰트크기 변경      

/사진=넥슨

▲넥슨, ‘메이플스토리M’ 이용자 초청 행사로 서비스 10주년 기념
넥슨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M CELEBRAT10N DAY’를 지난 17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메이플스토리M’과 함께해 온 이용자와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티켓 예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루 2회에 걸쳐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김현승 총괄 디렉터가 참가 이용자를 직접 맞이하며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소회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어 MC 레나와 함께 당일 진행하는 전체 프로그램과 행사 구성을 안내했다.


/사진=엔씨

▲엔씨,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10월 19일 정식 출시했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서 서비스한다. 올해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AOS) 버전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10월 19일 iOS 버전을 추가해 양대 모바일 마켓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베로플레이(VeroPlay)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2023년 설립된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슈퍼래빗게임즈가 개발했다. 슈퍼래빗게임즈는 3D 방치형 RPG '테일즈 오브 크라운'을 선보였던 개발사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유닛을 수집하고 합성해 외계 침략자를 막아내는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다. 배송 사고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택배 상자 속 고양이 군단과 함께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전투 중 자원을 모아 고양이 유닛을 소환하고 합성해 전투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전투에서 획득한 경험치로 다양한 스킬을 선택하며 유닛과 스킬 조합을 완성하는 로그라이크 성장 시스템을 적용해, 전투마다 새로운 전략과 빌드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행사 성료
카카오게임즈는 19일,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시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구콘텐츠페어’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카카오게임즈는 ‘멸귀수도전’ IP를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내에는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오프라인 시연존과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게임 설치 및 공식 채널 구독을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별도로 마련된 계정으로 다양한 의복과 탈것을 착용하고, ‘백운’ 보스 토벌 콘텐츠를 체험했다. 시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몽련 파우치’, ‘묘롱 파우치’, ‘묘롱 반팔’, ‘박지훈 포토카드 세트’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했으며, ‘도깨비의세계 갓 선택 상자 쿠폰’도 제공했다. 이용자들은 게임의 귀여운 그래픽과 어우러진 굿즈 디자인에도 호응을 보였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연세대의료원과 손잡고 베트남 환아 대상 의료 지원 봉사활동 실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희망스튜디오)는 연세대학교의료원(연세의료원)과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베트남의 열악한 경제·의료 여건 탓에 치료 시기를 놓쳐 상태가 악화되는 환아를 대상으로 수술 등 의료 지원을 하고, 보호자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다낭 모자병원((Da Nang hospital for Women and Children)에서 진행됐다. 희망스튜디오와 연세의료원은 지난 2017년부터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천여 명의 환아와 보호자가 혜택을 받았다.

현장에는 연세의료원 정영수 치과대학 학장 등 의료진 13명, 봉사단체 ‘크래용’ 소속 크리에이터 김광태, 김민경, 꼰야, 걍매실과 희망스튜디오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GIVE for SMILE’이라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해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봉사자들은 환아들이 자신만의 멋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모자·신발·티셔츠를 꾸미는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환아들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키링,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도 전달됐다. 크리에이터의 현장 활동 소식은 희망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 돼 팬들과 희망스튜디오 기부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해졌다.


SWC2026 우승자 YEONHONG-187./사진=컴투스

▲컴투스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 YEONHONG-187 우승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YEONHONG-187과 GLE가 각각 우승·준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의 BEAT.D가 3위에 올라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은 ‘SWC2026’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지역 본선으로, 17일 오후 2시(한국 시각 기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centralwOrld)에서 열렸다.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가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맞붙었다.

YEONHONG-187은 OSADASAN을 3 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오른 데 이어, VISHA를 상대로 3 대 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5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GLE를 3 대 2로 제압, 네 번째 도전 만에 오른 본선 무대에서 곧장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ECK와 BEAT.D가 출전했다. 이중 BEAT.D는 YINHONG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GLE와 접전 끝에 패했으며, 이어진 3위 결정전에서 VISHA를 꺾으며 마지막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BEAT.D는 서울에서 열린 ‘SWC2018’ 월드 파이널 챔피언 출신으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1위 YEONHONG-187과 2위 GLE, 3위 BEAT.D, 4위 VISHA에게는 순위에 따라 메달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중 상위 3명이 아시아퍼시픽 지역 대표로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이로써 ‘SWC2026’의 지역 본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으며,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12인 라인업도 완성됐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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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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