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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출발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
2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8포인트(pㆍ2.04%) 떨어진 5650.0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4.44p(0.59%) 내린 5733.57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0억원과 1524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172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지수하락 배경으로는 유럽발 정치 불확실성, 주중반 미국 빅테크 실적 경계심리가 꼽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프랑스발 유럽 국채 금리상승과 함께 중동발 원유 공급 불확실성으로 미국 10년 금리가 재차 5.1%대로 올라온 가운데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의구심도 여전해 위험선호심리가 전반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다만 주가상으로 과매도 인식이 큰 상황인 만큼 상승요인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48p(0.92%) 떨어진 801.41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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