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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
[대한경제=최형균 기자] 21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일본 대표 게임사 캡콤(CAPCOM)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에 참가한다. 지스타 2026은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캡콤이 합류하면서 지스타 2026 BTC(일반 관람객 대상) 제2전시장은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올해 제2전시장에는 캡콤을 비롯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 등 해외 게임사 5곳이 부스를 꾸려 신작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캡콤은 약 3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2027년 출시 예정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연한다. 신규 IP(지식재산권) ‘프래그마타’ 시연대도 함께 운영한다.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는 지스타 공식 컨퍼런스 ‘G-CON 2026’ 연사로 나선다. 조 디렉터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과 대담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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