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11월 30일까지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 시승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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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
KG모빌리티(KGM)가 가을을 맞아 두 가지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는 11월 30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열리며, 무쏘 가솔린(스탠다드ㆍ롱 데크), 액티언 2027(가솔린ㆍ하이브리드), 뉴 토레스(가솔린ㆍ하이브리드), 토레스 EVX, 무쏘 EV, 렉스턴, 티볼리 등 10개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운전면허를 가진 만 30세 이상이면 KGM 홈페이지나 SNS 채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시승 완료 고객 중 추첨으로 헬리녹스 선셋체어(3명)와 할리스 커피 쿠폰(300명)을 준다.
‘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는 28일까지 사연을 받아 8팀을 뽑아 3박 4일간 KGM 차량으로 나들이를 다녀오는 프로그램이다. 1회차는 23~26일, 2회차는 30일~11월 2일이며 무쏘(디젤ㆍ가솔린), 토레스 가솔린, 액티언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5종을 운영한다.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ID.폴로ㆍID.크로스’에 아이온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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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 ‘ID.폴로’와 ‘ID.크로스’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두 모델은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MEB+’ 기반으로, ID.폴로는 소형차 폴로의 전기차 모델이고 ID.크로스는 소형 전기 SUV다.
ID.폴로에는 18인치 여름용 ‘아이온 에보’와 17인치 겨울용 ‘아이온 아이셉트’를, ID.크로스에는 17ㆍ19인치 아이온 에보를 공급한다. 아이온 에보는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순간 토크에 맞춰 고속 주행 안정성과 조향 성능을 높였고, 아이온 아이셉트는 V자형 트레드 패턴과 전용 컴파운드로 눈길 구동력과 제동 성능을 강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전기 SUV 마칸, 쿠프라 본, 폭스바겐 티구안ㆍ타이론에 이어 올해 쿠프라 라발에도 아이온 에보를 공급했다.
◆금호타이어,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SP10 클래스 첫 출전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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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2026 뉘르부르크링 내구시리즈(NLS)’ 10라운드 SP10 클래스에서 2위에 올랐다. GT4 규격 차량으로 SP10 클래스에 처음 출전해 거둔 성과다. NLS는 노르트슐라이페를 포함한 24.358㎞ 코스에서 열리는 유럽 내구레이스로, 장시간 주행에 따른 타이어 내구성과 성능 유지가 중요하게 평가된다.
이창욱ㆍ이정우 선수는 현지 협력팀 ‘AV 레이싱 바이 블랙 팔콘’과 함께 BMW M4 GT4 EVO로 출전해 4시간 동안 25랩, 608.95㎞를 달려 참가 차량 10대 중 2위를 기록했다. 우승 차량과 격차는 6.449초였고, 최고 랩타임은 8분38초337로 우승 차량(8분39초989)보다 빨랐다. 금호타이어는 이 경기에 ‘엑스타 S700’과 빗길용 ‘엑스타 W701’을 공급했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지난 3월 NLS 2라운드 VT2 RWD 클래스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누적 1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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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제공 |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가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이 누적 101대로 100대를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첫 허가 이후 8년 만이다. 임시운행허가는 시험ㆍ연구 목적으로 자율주행차를 실도로에서 운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차량별로 부여한다.
101대 중 자체 개발한 레벨4 무인 자율주행 플랫폼 ‘로이(ROii)’가 14대, 개조차량이 87대다. 개조차 중 17대는 공공기관ㆍ기업ㆍ대학 등 외부가 소유ㆍ운영하는 차량으로 에이투지가 시스템 탑재와 허가 취득을 지원했다. 투입 지역은 세종이 26대로 가장 많고 대구 13대, 안양 12대 순이다. 싱가포르ㆍUAEㆍ일본에서도 실증을 진행하거나 준비 중이며, 국내외 누적 자율주행 거리는 115만㎞다. 에이투지는 연내 국토교통부의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BMW 코리아, 22일 개막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에 7시리즈 70여대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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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MW 코리아 제공 |
BMW 코리아가 22~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LPGA 정규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에서 출전 선수와 VIP 고객용으로 BMW 7시리즈 70여대를 운영한다. 올해 대회에는 5년 만에 KLPGA 투어 선수 15명이 출전한다.
럭셔리 클래스 고객 멤버십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은 지인 최대 3명을 초청해 관람 티켓과 갤러리 플라자 내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 대상으로는 MINI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퍼팅 3회에 도전하는 ‘MINI 퍼팅 챌린지’, 전시된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 BMW 시승 신청, 응원 플래카드 DIY, ‘BMW 밴티지’ 퀴즈 등을 운영한다.
◆지리홀딩그룹, 1~3분기 누적 300만대 돌파…지커 10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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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커코리아 제공 |
지커의 지주사 지리홀딩그룹이 2026년 1~3분기 누적 300만2640대를 판매해 같은 기간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신에너지차(N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179만2617대로 전체의 59.7%를 차지했다.
지커는 전년 동기보다 101% 증가한 28만8404대를 인도했다. 상반기 17만8370대에 3분기 11만34대를 더한 수치로, 올해 전 세계 누적 인도량은 90만대를 넘었다. 국내 판매를 앞둔 중형 전기 SUV 7X는 9월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 지리자동차는 3% 늘어난 223만5481대를 팔았고 해외 판매는 169% 급증한 79만7670대였다. 링크앤코는 19만6117대를 판매했으며 신에너지차 비중은 71.5%였다. 앤디 안 지리홀딩그룹 CEO는 “규모 확장 자체가 목적은 아니며 첨단 기술과 현지화된 운영 역량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프, 85주년 기념 MVP 프로모션…엔진오일 무상 교환 8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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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12월 18일까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 17곳(원주 제외)에서 ‘지프 85주년 MV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파(MOPAR) 정품 소모품 교환 패키지 ‘MVP’를 새로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85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엔진오일 무상 교환 1회를 추가 제공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교환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는다.
MVP는 5년 무상 메인터넌스 종료 후 소모품을 개별 교환보다 10~20% 싸게 관리하는 패키지로, 엔진오일ㆍ오일 필터ㆍ캐빈 필터ㆍ에어클리너 필터를 2회 교환하는 ‘MVP 라이트’(랭글러 기준 49만원대), 3회 교환하는 ‘MVP 플러스’(65만원대), 브레이크 패드ㆍ오일과 와이퍼 블레이드를 1회 교환하는 ‘MVP 세이프’(91만원대)가 있다. 12월 31일까지 ‘비드락 휠 패키지’를 40% 할인한 396만원, ‘선라이더 플립탑’을 43% 할인한 200만원에 파는 액세서리 할인도 진행한다.
◆혼다코리아, 서울어린이대공원서 ‘비밀정원 가꾸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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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혼다코리아 제공 |
혼다코리아가 20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제2회 ‘비밀(Bee-meal)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비밀정원 가꾸기’는 생태적 관리가 필요한 공원에 정원을 조성해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자의 서식처를 만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이날 혼다코리아 임직원 20여명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전문 가드너와 함께 공원 내 생태 정원에서 무스카리, 카마시아, 알리움 등 봄에 싹을 틔우는 알뿌리 식물을 심고 토양 정비와 식재지 평탄화 작업을 했다. 혼다는 2011년 제정한 생물다양성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복원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MC, 호그 랠리ㆍ고아웃캠프 참가…시에라ㆍ캐니언 전시ㆍ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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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M 제공 |
제너럴 모터스의 SUVㆍ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16~18일 열린 ‘제28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와 ‘제22회 고아웃캠프’에 참가했다.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호그 랠리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모이는 모터사이클 축제로, GMC는 풀사이즈 픽업 ‘시에라’와 미드사이즈 픽업 ‘캐니언’을 전시하고 두 차량을 콘보이(선도 차량)로 운영했다.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에서 열린 고아웃캠프에서는 시에라, 캐니언과 전기 SUV ‘허머 EV SUV’, 대형 SUV ‘아카디아’ 등 전 라인업 4개 차종을 전시하고 시에라ㆍ캐니언ㆍ아카디아 시승을 운영했다.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와 협업한 케이터링 이벤트도 열었다. GMC는 라이프스타일 현장에서 브랜드를 경험하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폴스타, 옥스퍼드대와 ‘운전자 체감 퍼포먼스’ 측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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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폴스타 제공 |
폴스타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SDG 임팩트 랩 연구진과 운전자가 실제로 느끼는 주행 성능을 측정하는 파일럿 연구를 진행했다. 전기차 발전으로 차량 간 성능 격차가 줄면서 마력ㆍ가속ㆍ랩타임 등 수치 외에 체감 성능을 어떻게 측정할지 살펴보기 위한 연구다. 운전자 12명이 스웨덴 고틀란드 링 서킷에서 폴스타 4 리어모터와 퍼포먼스 트림을 주행하는 동안 차량 데이터와 심박수, 시선 추적, 심리 평가, 인터뷰를 종합 분석했다.
랩타임이 거의 같은 고속 주행에서 최고출력 544마력의 폴스타 4 퍼포먼스는 리어모터 대비 최대 가속도가 32% 높고 조향에 드는 힘은 15% 적었다. 주관 평가에서도 퍼포먼스 트림은 주행 역동성 89.2점, 전반 경험 93.0점으로 리어모터(67.7점ㆍ77.9점)보다 높았다. 참가자들은 운전의 즐거움을 ‘통제 가능한 롤러코스터’에 비유했다. 연구진은 12명 대상의 예비 연구라 결과 신뢰성을 위해 더 큰 규모의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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