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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홍샛별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AI 인프라 등 국가 단위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종합사업관리(PgM)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민관의 역할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조훈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AI 인프라 메가프로젝트 거버넌스와 PgM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발표를 계기로, 국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한 PgM의 도입 필요성을 알리고 공공과 민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차용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신공항 건설사업 및 메가프로젝트의 PgM 필요성’ △윤은상 한국씨엠씨 부사장의 ‘행복도시 개발사업 PgM 사례와 민간의 역할’이 소개된다.
이어서 △이우경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법무실장이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PgM 사례와 공공의 역할’을 △정민 한미글로벌 건설전략연구소장이 ‘국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조건’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발표 후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이복남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센터장과 최재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PgM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의 사전 등록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메가프로젝트 및 건설사업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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