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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임성엽 기자]아이에스동서(IS동서)는 지난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서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형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기문 아이에스동서 대표는 울산 지역 내 건설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확대하고, 지역업체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11월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520세대)에 이어 올해 9월 ‘울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1,521세대)을 분양하는 등 현재까지 울산 지역에 총 1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며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힘써왔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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