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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크래프톤ㆍ스마일게이트ㆍ엔씨ㆍ넷마블ㆍ넥슨ㆍ펄어비스ㆍ카카오게임즈ㆍ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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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1 16:14:12   폰트크기 변경      

해외 동급 모델 벤치마크./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독자 개발 고효율 LLM ‘라온-1 미니’ 프리뷰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체 개발 30B급 거대언어모델(LLM) '라온-1 미니(Raon-1 mini)'의 프리뷰 버전을 21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정식 출시에 앞서 선보이는 버전이다.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됐다. 누구나 모델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구 목적은 물론 상업적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라온-1 미니 프리뷰는 크래프톤이 모델 설계부터 프롬 스크래치 학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 30B급 LLM이다. 영어와 한국어를 지원한다. 크래프톤은 높은 성능과 추론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독자적인 모델 아키텍처를 설계했다. 바탕은 전체 300억 개(30B) 파라미터 중 필요한 40억 개(4B)만 활성화하는 전문가 혼합(MoE) 구조와 자체 개발한 선형 어텐션(Linear Attention) 기술의 결합이다. 이 설계로 빠른 응답 속도와 낮은 추론 비용을 실현했다.

라온-1 미니 프리뷰는 해외 동급 규모 모델 대비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으며, 일부 지표에서는 국내 대형 모델에 근접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한국어 대화 능력에 강점이 있으며, 응답 속도도 빠르다. 형식 지정, 페르소나 설정 등 지시를 정확히 따르는 지시 이행 능력도 뛰어나다. 지시 이행은 여러 단계의 작업을 스스로 처리하는 에이전트 활용에 필수적인 능력이다.

크래프톤이 LLM 경쟁력의 핵심으로 잡은 것은 비용 효율성이다. AI 활용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모델의 경쟁력을 가르는 것은 성능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비용 대비 성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벤치마크 점수보다 실사용 활용성을 고려해 모델을 개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수한 성능을 더 적은 비용으로 쓸 수 있는 모델이 크래프톤이 그리는 지향점이다. 이번 프리뷰는 그 출발점으로, 한국어 대화와 에이전트 수행 역량, 빠른 응답 속도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크래프톤은 라온-1 미니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성능을 더욱 개선한 뒤 정식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식 버전 출시 때는 모델의 학습 과정과 최종 성능을 상세히 기술한 테크니컬 리포트도 함께 공개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6' 티켓 사전 판매 시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BeaverRocks) 2026' 관람티켓을 21일(수)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리는 ‘비버롹스 2026’ 티켓은 통합 예약 플랫폼 NOL(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늘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하는 ‘슈퍼얼리버드’ 기간에는 정가인 1만 5000원에서 대폭 할인한 5000원에 티켓을 판매한다. 11월 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하는 ‘얼리버드’ 기간에는 1만원, 이후 현장판매에서는 정가에 판매한다.

비버롹스는 수도권 최대 인디게임 축제다. 창작자는 동료와 교류하며 자신의 게임을 세상에 선보이고, 관람객은 새로운 게임을 만나며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는 게임쇼다. 인디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는 물론 게임 개발을 꿈꾸는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 4년간 23개국에서 개발한 611개의 인디게임을 선보였으며 누적 관람객은 4만 4000여명에 달한다. 해외 창작자 참여가 해마다 늘며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작 심사에 통과한 100여 팀의 게임을 선보인다. 지난해 82개 팀을 넘어서는 최대 규모다.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온라인 전시도 열린다. 온라인 전시는 12월 1일(화)부터 31일(목)까지 이어진다.

비버롹스는 창작자가 관객 앞에서 자신을 내보이는 사흘 간의 쇼케이스를 넘어서, 창작자가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플랫폼을 구축한다. 전시팀 대상 오리엔테이션과 PR 마인드셋 강화, 선배 창작자 경험 공유 등의 자리를 마련하고 창작자 커뮤니티, 스토브, 외부기관 연계로 창작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사진=엔씨

▲엔씨 ‘블소 NEO’,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MORE & MORE’ 실시
엔씨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블소 NEO)’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MORE & MORE’를 오늘(21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외전 △신규 레이드 던전 △비무(比武, 이용자간 대전) 이벤트 △문파 콘텐츠 △신규 성장 요소 △직업 밸런스 조정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포함한다.

블소 NEO는 신규 외전으로 팔대문파 중 하나였던 ‘곤륜파’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총 8장으로 구성된 퀘스트를 통해 곤륜파의 과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 진서연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서사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외전과 연결되는 12인 레이드 던전 ‘소용돌이 사원’도 추가된다. 장기적인 도전 목표를 제시하는 고난도 콘텐츠로, 총 3개 관문으로 구성된다. 각 관문 돌파에 필요한 무력 수치가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등 도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블소 NEO 최초의 비무 이벤트도 열린다. 장비 및 성장 수준, 무공 심화 점수 등을 반영하지 않는 표준 능력치를 적용해 이용자가 보다 대등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했다. 비무 참여로 획득한 ‘투쟁의 증표’는 전설 무공서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랭킹 시스템도 도입되며, 순위에 따라 전용 의상과 환영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블소 NEO 문파원 전용 공간인 ‘문파 아지트’를 선보인다. 아지트 내 문파 전용 사냥터에서 문파원들이 협력해 함께 보스를 공략할 수 있으며, 전투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새로운 성장 요소로 고대 등급 무공서, 자운 무기 및 일부 장신구가 추가된다. 고대 무공서의 재료인 ‘고대 무공서 조각’은 신규 레이드와 문파 아지트 콘텐츠에서도 획득 가능하다.

직업 밸런스도 대규모로 조정했다. 단순한 피해량 조정을 넘어 직업별 플레이 과정에서 발생했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키맵핑 개선을 통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넷마블 <뱀피르>,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성은의 금역’ 등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성은의 금역’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은의 금역’은 6개 서버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치열하게 경쟁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영웅 등급 초커 제작 재료와 신규 스킬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첫 정예던전 보스존이었던 ‘광휘의 금역’에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새로운 규칙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클랜 수호자 ‘크루오르’도 추가됐다. ‘크루오르’는 클랜 점령전에서 소환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수호자다. 적의 이동속도를 늦추거나 피해량 내성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주변 몬스터를 일정 시간 무적 상태로 만드는 효과 등을 보유해 주요 보스 처치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용자는 클랜원과 함께 ‘크루오르’를 성장시키며 새로운 전략과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기·방어구·부장품·장신구 복구권을 각 1개씩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인장’을 통해 제작 및 강화를 진행할 수 있는 ‘오싹한 밤의 할로윈 이벤트 던전 미션’, 월드보스 및 몬스터 처치를 통해 이벤트 던전 시간 충전석과 세피라 소환 선택 상자 획득이 가능한 ‘할로윈 미션 이벤트’가 11월 4일까지 열린다.

이 밖에도 소수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인 ‘아레나’의 정규 시즌이 시작됐다. 아레나에서는 서버·클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중심이던 기존 경쟁 콘텐츠와 달리 적은 인원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으며, 전장 전용 특성 시스템이 함께 추가돼 탱커·힐러·딜러 등 역할군별 전투 경험이 가능하다.


/사진=넥슨

▲넥슨, ‘더 파이널스’ 시즌12 ‘PRIME TIME’ 업데이트 실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가 신규 시즌12 ‘프라임 타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더 파이널스’의 일곱 번째 게임 모드이자 첫 개인전 모드인 ‘솔로 쇼다운’을 선보였다. ‘솔로 쇼다운’은 3인, 5인, 8인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기존 모드와 달리 이용자 개인의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의 모드다. 매 라운드 다른 규칙의 모드로 경기가 진행되며,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보유한 캐시가 적은 하위권 이용자들이 탈락한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라운드 종료 시점에 가장 많은 캐시를 보유한 이용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이번 모드로 파티를 구성하지 않고 혼자 ‘더 파이널스’를 즐기는 약 60%의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날렵 체형에 신규 주특기와 가젯을 추가했다. ‘트루 사이트’는 기존 ‘열화상’ 가젯을 개편한 주특기로, 사용 시 특수 시야 모드가 활성화되어 적 이용자와 설치물이 강조 표시된다. 특히, 은폐 중인 적까지 식별할 수 있어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고 기습에 대비할 수 있다. 신규 가젯 ‘미믹 장치’는 ‘폭발통’, ‘점액질통’과 같은 사물이나 화분, 의자 등 맵 곳곳의 소품을 스캔해 해당 사물로 위장할 수 있는 장치로, 일부 사물은 고유 기능까지 그대로 활용 가능하다. ‘위치 변환기’는 맵에 있는 사물과 이용자의 위치를 즉시 맞바꾸는 가젯으로, 기습 혹은 도주에 유용하다.

또한, ‘다이내미즘 2.0’ 업데이트를 통해 ‘더 파이널스’ 특유의 파괴 및 물리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했다. 건물에 점진적인 파괴 레이어를 추가해 한 번에 무너지지 않고 파편이 연결된 채 흔들리거나 뒤틀리면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며, 폭발 시 발생하는 먼지와 벽면 균열, 폭발음 등 시청각 효과를 개선하고 충격파를 새롭게 추가해 전투의 현장감을 높였다. 연막과 가스 효과 역시 주변의 공간에 맞춰 움직이도록 개선했으며, 폭발물의 충격파를 활용해 연막과 가스를 일시적으로 걷어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아울러, ‘모나코’, ‘서울’과 ‘스카이웨이 스타디움’ 등 맵 3종을 리마스터해 오브젝트를 늘리고 환경을 더욱 정교하게 구현했다. 관중 연출에도 생동감을 더했고 이용자의 이름을 실시간 중계에 포함하는 등 맞춤형 해설을 도입해 게임쇼 콘셉트를 강화했다. 또한, 스폰서 시스템도 ‘스폰서 3.0’으로 업데이트했다. 신규 ‘스폰서 시그니처 플레이’ 미션을 수행해 월드 투어 랭크를 올릴 수 있으며, 스폰서 계약과 챌린지를 통해 얻는 전용 보상도 개편했다. 진행도에 따라 스폰서 별 스토리를 해금할 수 있으며, 스폰서 여정의 가이드이자 동반자 역할을 하는 ‘담당자’도 새롭게 추가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번째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 공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을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오는 3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둔 미지의 여정의 프리뷰 영상은 새로운 이야기, 대양 항해 및 수중 탐험, 특정 인물들과 관계 형성, 시설 경영 및 관리, 발전된 하우징 등 DLC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담았다.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을 지켜낸 클리프, 데미안, 웅카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 인물은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정 속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파이웰의 대양이 새로운 탐험 무대로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직접 자원을 모아 선박을 건조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민 배로 대양을 항해할 수 있다. 바다를 가로지르며 다양한 섬을 발견하고, 섬을 점거한 적대 세력을 물리친 뒤 회색갈기 동료들과 거점을 개척하는 등 새로운 도전과 탐험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수면 아래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중 탐험 요소도 더해졌다. 직접 제작한 잠수복을 입고 바닷속으로 잠수해 가라앉은 유적과 보물, 자원을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수중 이동수단도 추가해 수중 탐험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인물들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파이웰의 삶이 더욱 풍성해진다. 클리프, 웅카, 데미안은 특정 인물과 깊은 신뢰를 쌓아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결혼할 수 있다. 친해진 인물들이 회색갈기 캠프를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캠프에 활기를 더한다.

해방한 거점을 직접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곳곳에 일부 시설을 임대하고 동료와 설비를 배치한 뒤 판매할 물품과 운영 전략을 선택하는 경영을 통해 재화를 축적할 수 있다.

주거 공간을 꾸미는 하우징 기능도 대폭 확장된다.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벽과 창문 등 구조물의 배치와 집의 기본 구조를 직접 설계해 취향에 맞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일부 성을 해방하면 성 내부를 꾸며 자신만의 안락한 보금자리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신의 전투 실력과 새로운 전략을 시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파이웰에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들을 차례로 상대하고 처치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MMORPG ‘아키에이지 워’ ‘고대의 숲’ 리뉴얼 및 신규 태초 등급 무기 추가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던전 ‘고대의 숲’을 리뉴얼하고, 신규 태초 등급 무기 ‘바아드란’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고대의 숲’은 사냥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몬스터 레벨과 처치 보상을 전면 조정하고 신규 몬스터를 추가했다. 혼돈 지역을 확장하고 다수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구간도 마련해 사냥의 재미를 높였다.

제단 점령 방식도 개편했다. 기존 고정된 위치에 등장하던 제단은 세 곳의 후보 위치 중 무작위로 등장하며, 점령에 필요한 시간은 3초에서 8초로, 점령 유지 시간은 3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났다. 개편된 ‘고대의 숲’은 지난달 리뉴얼된 ‘사계의 환영’과 격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존 ‘에아나드’ 무기의 상위 장비인 태초 등급 ‘바아드란’ 무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용자는 ‘진화의 모루’에서 동일한 종류의 ‘에아나드’ 무기를 진화시켜 ‘바아드란’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일부 보스 몬스터의 등장 위치와 밸런스도 조정했다. 매칭 던전 ‘영원한 나락’에 등장하던 보스 ‘광폭한 절망의 게르트’는 ‘악귀의 심연’으로 출현 지역을 변경해 일반 사냥 이용자와 보스 공략 이용자 간 불필요한 충돌을 줄였다. 그델론 서버에서는 ‘절망의 게르트’에 동일한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

또한 ‘로카의 장기말들’ 지역의 ‘질풍 날개 가롬’은 체력과 기술 피해량을 하향 조정해 공략 부담을 완화했다. ‘광폭한 가롬’ 제작에 필요한 그로아 소환권 조각도 기존 200개에서 50개로 줄였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로그라이크형 솔로 던전 ‘시련의 전당’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로그라이크형 던전 ‘시련의 전당’을 업데이트하고 서버 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련의 전당’은 총 20층으로 구성된 1인 던전으로, 40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다. 각 층별 전투 목표를 달성하면 강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상위 층을 공략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 도전마다 달라지는 전투와 효과 조합에 따라 자신만의 전략을 펼쳐가는 재미를 제공한다.

해당 던전에는 시즌마다 서로 다른 전투 방식의 시련 3종이 등장한다. 첫 시즌에는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와 대결하는 ‘데메테르의 시련’, 여러 차례에 걸쳐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는 ‘포세이돈의 시련’, 강력한 단일 보스와 맞붙는 ‘헤라의 시련’을 선보인다. 각 층 입장 시 3종의 시련 중 하나가 무작위로 결정되며, 제한 시간 안에 캐릭터가 생존한 상태로 목표를 달성하면 공략에 성공한다.

각 층 공략에 성공하면 3가지 강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지정된 층에서는 일반 강화 대신 시즌별로 특수한 강화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강화 효과를 전략적으로 조합해 상위 층에 도전할 수 있으며, 높은 층을 공략할수록 더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공략을 완료한 후에는 도전을 중단해도 다음 층부터 이어서 진행할 수 있으며, 전투 중 사망하거나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 1층부터 다시 시작한다.

‘시련의 전당’은 4주 단위의 시즌제로 운영된다. 1~3주차에는 도전, 4주차에는 휴식 기간으로 구분되며, 매주 진행 정보와 보상 정보가 갱신돼 층별 보상을 새롭게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른 서버에서 성장과 경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버 이전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이며, 현재 서버에 보유한 계정 내 모든 캐릭터를 옮기는 ‘계정 이전’과 길드장·길드원이 함께 이동하는 ‘길드 이전’을 제공한다.

서버 이전은 지정된 서버 그룹 내에서 서버별 수용 인원에 따라 가능하다. 신청 전 미정산 거래와 미수령 우편 등을 정리하고 이전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전할 서버에 이미 보유한 캐릭터와 계정 정보는 삭제되고 기존 서버의 정보로 대체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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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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