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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위례’ 서울 동남권 하이엔드 주거벨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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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2 10:05:14   폰트크기 변경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의료복합타운 등 호재
호반건설,‘호반써밋 에디션 위례’ 분양 채비


서울 동남권의 마천∼위례가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벨트로 부상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위례신사선 신속 예타 통과와 위례선 트램 개통 등 개발 호재와 함께 거여ㆍ마천뉴타운까지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으로 개발되면서 서울 동남권의 ‘고급 주거벨트’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송파구 거여ㆍ마천뉴타운(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은 주요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거여2-1구역의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과 거여2-2구역의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등이 입주를 마쳤다.

또한, 마천4구역은 현대건설이, 마천3구역은 GS건설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 절차가 진행 중인 마천 1ㆍ2ㆍ5구역도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이 예상된다.

교통·개발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위례 중심부를 거쳐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위례선 트램’(총연장 5.4㎞·12개 정거장)이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위례에서 삼성역을 거쳐 신사역까지 연결하는 ‘위례신사선’도 지난 3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거여동 일원에 4만4000㎡ 규모의 ‘위례 의료복합타운’과 현대차그룹 연구개발 거점인 ‘HMG 퓨처 콤플렉스’ 등이 들어서는 복정역 일대 ‘복정역세권 개발사업’(22만㎡)도 추진 중이다.

이처럼 송파 동남권과 위례 일대의 주거 가치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호반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하남시 위례택지개발지구 일반상업용지 9-1, 9-2블록에서 ‘호반써밋 에디션 위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8층, 4개 동, 총 576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121㎡A 284실, 121㎡B 284실, 186㎡ 펜트하우스 8실 등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거여ㆍ마천뉴타운이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는 데다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의료복합타운 등 대형 호재까지 맞물리면서 마천과 위례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며 “최고 48층 높이의 랜드마크와 희소성 있는 중대형 상품으로 공급되는 ‘호반써밋 에디션 위례’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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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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