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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 5ㆍ6호기 폐지 대응 협력사 정의로운 전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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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2 16:05:37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한국중부발전이 보령 5ㆍ6호기 폐지에 대응해 협력사 근로자의 정의로운 전환 지원에 나선다.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규 옵티멀에너지서비스 발전사업본부장, 이정박 한국중부발전 발전총괄실장, 정희문 한전산업개발 발전사업본부장, 손영환 수산인더스트리 사업관리실장.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은 22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전산업개발, 수산인더스트리와 ‘보령 5ㆍ6호기 폐지 대응 협력사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탄화력 폐지 과정에서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영향을 완화하고,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협약이다.

석탄화력 정비 인력의 경험과 기술을 복합발전과 재생에너지 분야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중부발전은 설비 운영 기술과 AI 기반 스마트 발전정비 교육을, 옵티멀에너지서비스는 복합발전 정비 교육과 현장 실습을 맡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이 에너지전환에 따른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협력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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