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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봉산 석굴암, ‘단풍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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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3 11:50:47   폰트크기 변경      
양주시, 제7기 규제개혁위원회 출범

양주시에 쌀 1,000kg,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는 오봉산 석굴암이 가을을 맞아 ‘오봉산 석굴암 단풍 음악제’를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 인재를 위해 쌀 1,000kg과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나눔 행사는 석굴암 신도회와 사부대중, 지역 후원기관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장학금은 지역 내 우수 인재 및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석굴암 주지 도일스님은 “오봉산의 아름다운 단풍 아래 펼쳐진 음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마음의 여유를 얻고,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과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오봉산 석굴암 주지 도일스님과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과 장학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봉산 석굴암은 매년 단풍 음악회를 개최하고 자비의 쌀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지속해 오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나눔 실천 사찰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


양주시, 제7기 규제개혁위원회 출범… 규제혁신 본격 추진/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지난 2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7기 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규제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7기 양주시 규제개혁위원회는 부시장 공석에 따라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8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에는 시의원과 교수, 연구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과 규제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규제의 신설·강화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제7기 규제개혁위원회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을 호선한 데 이어 규제 신설·강화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안건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해당 조문이 상위법령의 위임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는지, 규제 수준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재규 기획조정실장(위원장 직무대행)은 “규제혁신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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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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