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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10월26일)] 부산 학생·교사 18명, 상하이서 교육·문화 교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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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6 08:26:00   폰트크기 변경      

◆ 부산 학생·교사 18명, 상하이서 교육·문화 교류

부산·상하이 교육우호교류 20여 년 이어져
현지 학교 수업 참여·문화 발표·무형유산 체험 통해 상호 이해 넓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등 1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중국 상하이시교육위원회의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를 방문해 교육 교류 활동을 마쳤다. / 사진 :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학생과 교사들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학교생활과 문화를 나누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등 1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중국 상하이시교육위원회의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를 방문해 교육 교류 활동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2년 체결된 ‘부산–상하이 교육우호교류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부산시교육청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학생·교원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명호고 공명철 교장이 인솔단장을 맡은 방문단은 부산지역 5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교사 7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하이교통대학 부속중학교 자딩분교와 자이실험고등학교를 찾아 수업에 참여하고 캠퍼스를 둘러봤으며, 부산과 상하이 학생 간 문화교류 발표와 공연, 무형문화유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부산의 도시 특성과 한국 고등학교 생활, 청소년 문화 등을 영어와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중 언어 교류를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교육환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 방문단도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교육 현장을 살펴보며 중국의 교육환경과 운영 사례를 탐색했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지 학생들이 우리의 발표를 경청하고 질문하며 호응해 줘 뿌듯했다”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전통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대도시를 직접 보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부산 학생과 교사의 상하이 방문은 두 도시가 20여 년간 이어온 교육 교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과 상하이 간 초청과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교육청, 예비 고등학생 위한 고교학점제 워크북 발간

중3 대상 1인 1권 배포…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 지원


‘2027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워크북’ 표지. / 사진 :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7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워크북’을 개발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의 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워크북은 고교학점제와 진로 디자인 총 2개 장으로 구성,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 안내와 함께 고등학교 생활·학습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진로 디자인 활동을 통해 적성에 맞는 계열을 살펴보고 고등학교 선택 과목을 탐색·설계하는 내용을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관내 전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워크북을 배포하여, 자기개발 시기의 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을 차질 없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의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북을 통해 학생들이 중학교 단계부터 고교학점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산컴퓨터과학고, 취업박람회 열어 학생 진로·취업 지원

기업 채용상담·현장면접 진행… 로봇 시연으로 산업 현장 이해 높여
지역 기업과 산학협력 강화해 기술인재 육성·취업 지원 확대


부산컴퓨터과학고(교장 류차남)는 지난 21일 교내 강당에서 ‘2026 취업진로주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제공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내 취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에 나섰다.

부산컴퓨터과학고(교장 류차남)는 지난 21일 교내 강당에서 ‘2026 취업진로주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꿈을 향한 시작, 내일(my Job)을 만드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체험·상담 부스를 통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면접, 직무 상담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정보와 직무별 필요 역량을 확인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로봇·정보기술(IT) 관련 기업들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소형 로봇과 기술 제품을 선보여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제 산업 현장의 연계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류차남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살펴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컴퓨터과학고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우미식투어’ 운영

부산 대표 맛집 4곳서 한우 요리 체험… 1인당 최대 3만 원 지원
SNS 인증 방식으로 부산 음식문화 홍보·외국인 관광객 유치 나서


부산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15일간 ‘한우미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맛집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15일간 ‘한우미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부산의 맛’ 선정 음식점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한우 요리를 소개하고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음식점은 해운대구의 육화목과 소공간, 수영구의 광안리언양불고기부산집, 사상구의 곰보식당 등 4곳이다. 이들 음식점에서는 한우 꽃등심과 스테이크, 불고기 등 업소별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맛집 알리기에 나섰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에서 한우 요리를 이용한 뒤 음식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업소에 비치된 안내문의 QR코드 등을 통해 방문 정보와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이후 인증 완료 화면을 직원에게 제시하면 1인당 최대 3만 원의 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업소별 최대 100명, 300만 원이다.

부산시는 비짓부산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등 유관기관 홍보 채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 실적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한우미식투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맛’ 선정 업소와 연계한 음식 체험 기회를 확대해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부산, 전국체전 4년 연속 6대 광역시 1위

금 60개 등 메달 178개 획득… 종합 6위 기록
사격 고은 세계신기록·에어로빅 5년 연속 1위 등 성과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0개를 포함해 총 17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4년 연속 6대 광역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선수단은 50개 종목에 선수 1176명, 임원 604명 등 모두 1780명이 참가해 총 4만1855점을 획득하고 종합 6위에 올랐다.

부산은 골프와 사격, 에어로빅·힙합, 요트 등 4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보디빌딩과 육상 필드, 댄스스포츠, 바둑, 배드민턴 등에서도 선전했다.

특히 사격 여자일반부 고은(부산시청) 선수는 권총 25m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에어로빅·힙합은 5년 연속 종목 종합 1위에 올랐으며, 역도 양지웅과 에어로빅 임재한 선수는 각각 3관왕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에도 부산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은 이어졌다.

부산과학기술대는 야구소프트볼 남자대학부에서 영남대를 꺾고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부산체고는 세팍타크로 여고부에서 우승했으며, 부산시설공단도 핸드볼 여자일반부 금메달을 추가했다.

럭비 고등부에서는 부산체고가 은메달을 차지했고, 골프 김규빈(학산여고) 선수는 2관왕에 올랐다.

이와 함께 남산고 전예빈 선수는 테니스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부산 여고 테니스의 개인전 금메달을 34년 만에 되찾았다.


낙동고 핸드볼팀은 13년 만에 3위에 올랐으며, 전자공업고 하키팀도 11년 만에 자력으로 첫 승을 거두는 등 학교 체육의 성과도 이어졌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선수단과 묵묵히 지원해 준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국체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전국 소상공인 한자리에…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부산서 개최

벡스코서 24일까지 이틀간 열려… 전국 153개 업체 우수 제품 전시·판매
부산 37개 업체 참여… 체험 행사·온라인 판로 확대 프로그램도 마련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광역시 제공


전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상공인과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전국 153개 업체가 참여한 제품판매전에서는 백년소상공인과 지역기업, 청년소상공인 등의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부산에서는 3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5개 업체는 부산특별관에서 식품과 공예품, 커피, 뷰티용품 등을 선보였다.

시민들이 소상공인의 기술과 전문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드론 체험과 퍼스널컬러 진단, 반려견 장난감 및 케이크 만들기, 조리 명장 시연·시식, 꽃꽂이 등 업종별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매출 증대와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대저 공공주택지구 등 보상협의회 개최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감정평가 기준 등 보상 현안 논의
26일 4차 협의회 개최… 공정한 보상 절차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 추진하는 두 사업의 제3차 보상협의회를 지난 15일 강서구청에서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대저 공공주택지구와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등과 보상 현안을 논의했다.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 추진하는 두 사업의 제3차 보상협의회를 지난 15일 강서구청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서구와 부산도시공사, LH, 감정평가법인, 토지소유자 위원 등 19명이 참석해 기존 건의사항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감정평가 기준과 생활대책 등 주요 보상 현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지난 7월 보상계획 공고와 토지·물건조서 열람, 의견수렴을 거쳐 감정평가 등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보상 절차와 일정을 안내했다.

특히 사업시행자와 시·도지사, 토지소유자가 추천한 감정평가법인이 참여하는 평가 절차를 통해 보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 제기된 토지소유자 의견도 감정평가법인과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검토할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6일 강서구청에서 제4차 보상협의회를 열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LH와 감정평가법인, 강서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저 공공주택지구와 부산연구개발특구는 주거·산업·연구 기능을 연계해 서부산권의 미래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보상협의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의 의견을 꼼꼼히 듣고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도록 성실히 보상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두 사업이 서부산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 지역과 함께 성장 다짐

해양·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충
디지털 혁신과 금융 전문성 제고로 고객 신뢰 강화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59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방향을 공유했다.

부산은행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다지는 한편, 부산과 동남권의 산업적 특성을 살린 해양·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금융 분야에서는 선박금융을 넘어 항만·조선·해운 등으로 금융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산업금융 분야에서는 지역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자산관리·기업금융·투자금융 등 핵심 분야의 금융전문가 육성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조직 경쟁력도 함께 높여 나간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상품과 서비스, 업무 전반에 걸친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지난 59년간 부산은행을 믿고 함께해 주신 고객과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금융과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부산시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선정 4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6년 부산시가 실시한 ‘춘·추계 도로 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진구는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로관리청의 도로 정비 실태 점검,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시설물 정비, 겨울철 제설 대비 상태 등 도로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진구는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안전한 도로지킴이, 도로사각지대 집중 점검 시행 △ ‘부전역 맞이길’조성 특별 정비를 실시하는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도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부산 중구, ‘음악이 흐르는 40계단, 하나되는 중앙동 음악회’ 개최


부산 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5시 40계단 앞에서 ‘음악이 흐르는 40계단, 하나되는 중앙동’ 음악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5시 40계단 앞에서 ‘음악이 흐르는 40계단, 하나되는 중앙동’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중앙동에서 처음으로 열린 야외 음악회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단소와 난타 공연,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가을 저녁 음악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배경란 주민자치위원장은 “중앙동에서 처음으로 야외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대를 준비한 출연진과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 개최

나눔과 배움으로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10월 31일 온천천에서 개최
60여 개 전시·홍보·체험 부스, 16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 선사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오는 31일 온천천 도시철도 장전역 1번 출구 아래 일원에서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나눔과 배움, 다 함께 성장 WITH금정’을 주제로 복지·평생학습·아동·청소년·교육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에는 개막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현장에는 사회복지시설, 평생학습기관,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등 다양한 관계 기관이 참여해 60여 개의 전시·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복지서비스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및 교육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복지·평생학습기관 학습자와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자 등 16개 팀이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테마별 라운지 3개소를 운영한다. 축제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참여자 의견은 향후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WITH금정은 복지와 교육을 중심으로 세대와 민·관·학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통해 함께 나누고 배우며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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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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