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는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지진 재난대응 면진 기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면진 기술 세미나는 첨단산업 시대 필수 인프라 보호와 지진 등 재난 대응, 친환경 건축을 위한 면진 기술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국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면진 기술 기반 지진 재난 대비 필수 인프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최근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으로 구축되고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 인프라는 미세한 진동조차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단순 건물 붕괴를 막는 내진 설계를 넘어 미세진동을 근본적으로 제어하는 면진 기술 적용이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이유입니다.
건축물의 친환경 관점에서도 면진 기술의 실용적 가치는 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우진 행정안전부 지진방재정책과장이 ‘지진 재난 개요 및 정부의 지진방재정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형준 한국면진제진협회 회장(서울시립대 교수)이 ‘면진 기술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어 일본 건설사 타케나카(TAKENAKA)의 히가시 유야씨가 ‘기존 골조를 활용한 면진 기술로 환경재생과 탈탄소화 실현’에 대해 소개하고, 강재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국외 지진피해 조사로 본 면진 병원의 성능과 국내 적용방향’을, 오상훈 부산대 교수가 ‘국외 지진안전 개선 제도를 통한 면진 구조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합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형준 회장을 좌장으로 위은환 국토교통부 건축안전과장, 오상훈 교수, 김대환 Nabih Youssef Associates 부사장, 이원훈 에스제이본구조 대표, 이명규 유니슨HKR 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면진 구조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합니다.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년 11월 26일(목) 오후 2시
▷장소 :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주제 : 면진기술 기반 지진 재난 대비 필수 인프라의 현재와 미래
▷주최 : 대한경제신문
▷주관 : 한국면진제진협회
▷후원 : 행정안전부ㆍ국토교통부ㆍ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ㆍ누리플랜그룹 유니슨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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