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 전경./사진: 성주군 제공 |
[대한경제=성낙성 기자] 경북 성주군의회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식 폐회했다.
이번 회기 기간 중 의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관내 군정 핵심 사업장 14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 이천 친환경조성사업, 성주호 별빛레저지구 및 보도교 설치공사,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장들로 구성됐으며, 의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진행상 문제점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했다.
현장 확인 후 의회는 각 사업의 개선점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농촌돌봄마을, 심산문화테마파크, 성주힐링승마체험장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해선 기획 단계에서 사전 검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완공 후 과도한 운영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사업을 추진할 때는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자립적인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검토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성낙성 기자 jebo8585@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