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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수지구 신봉동민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
수지중앙공원·신봉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힐링·청소년 문화 공간 조성
경기남부광역철도·신봉동백선 철도망 및 제2용서고속도로 지하시설 신설로 상습 교통 체증 해소 추진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신봉동 주민들의 화합 한마당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지중앙공원, 신봉도서관 건립을 포함해 경기남부광역철도 및 제2용서고속도로 등 숙원 교통망 확충 구상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2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용인시국민체육센터에서 신봉동민의 날 추진위원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주최로 ‘신봉동 행복나눔 동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모범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웃 간 나눔장터와 주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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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수지구 신봉동민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용인시 제 |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올 연말 개관을 앞둔 신봉도서관과 2028년 준공 목표인 수지중앙공원 조성 계획을 상세히 소개하며 문화·휴식 인프라 확충 의지를 다졌다.
그동안 수지구 신봉동 지역은 대규모 주거지 밀집에 비해 광역 철도망과 간선 도로망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과 정주 여건 불편이 지속적인 현안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용인·성남·화성·수원 4개 도시가 공동 추진 중인 광역철도망 노선 유치와 함께 상습 정체 구간인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수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입체적 광역 교통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이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과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염원하는 교통 현안 해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성남·화성·수원 4개 시가 힘을 모으고 있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전제로 한 ‘신봉동백선’ 추진 가능성도 높여 3개 구를 지하철로 긴밀히 잇는 구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출퇴근길 극심한 정체를 빚는 서수지 요금소~금토 요금소 구간의 ‘제2용서고속도로 지하고속도로화 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며 교통 개혁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신봉동민의 날 소통과 광역 교통망 추진 계획 발표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교통 병목 현상 해소 대책을 직접 투명하게 공유하고 문화 인프라 확충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차별적 혁신성을 지닌다.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이자 살기 좋은 명품 주거 도시 용인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굳건히 다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봉황이 깃든 신봉동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제2용서고속도로 지화화 사업 등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다”라며 “연말 신봉도서관 개관과 수지중앙공원 조성 등 문화·힐링 인프라도 차질 없이 완성하여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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