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경북 브리핑 모음(10월 26일)] 경북도, 3분기 우수부서 4곳 시상…관광 국비 55억 확보 ... 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10-26 10:16:00   폰트크기 변경      

▲  경북도, 3분기 우수부서 4곳 시상…관광 국비 55억 확보


황명석 행정부지사 - 우수부서 4곳 시상후 인사말을 하는 모습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가 올해 3분기 도정 성과가 우수한 4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혁신추진단, 관광정책과, 아이돌봄과, 재난대응과에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제혁신추진단은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로봇·양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파운드리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규제 개선에도 나섰다.

관광정책과는 관광 공모사업에서 국비 55억원을 확보했다. 대구·경북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와 경주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도 공모에 선정됐다. 경주는 지방공항 중심 5대 메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대구공항·김해공항 연계 관광권 2곳에 선정됐다.


경북도, 3분기 우수부서 4곳 시상…관광 국비 55억 확보 -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아이돌봄과는 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운영 시설을 확대했다.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야간·휴일 연장 돌봄을 도입하고 추석 연휴에는 74개 시설을 비상 운영했다.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드' 돌봄지원 부문 대상도 받았다.

재난대응과는 지난 7월 의성·안동 집중호우 당시 인명구조 20건과 안전조치 197건을 수행했다.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으며, 전국 팀 단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대회 1위와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2개 분야 대상도 차지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투자유치와 돌봄, 안전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정 역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민선 9기 핵심 전략과제 추진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  경북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 개최…도민 800여 명 참여
      작품 380점 출품·84명 입상…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경북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 개최…도민 800여 명 참여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상북도는 제26회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가 지난 24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새마을문고 회원 등 도민 8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꿈을 그리고, 함께 즐기며, 경북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개회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새마을 퀴즈 골든벨, 매직벌룬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올해는 편지글·운문·사생대회 등 3개 분야에 380점이 출품됐다. 심사를 통해 84명이 입상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 12명에게 오전 시상식에서 상장을 전달했다. 나머지 입상자와 퀴즈 골든벨 수상자 6명은 오후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행사장 로비에는 최우수상 수상작 12점이 전시됐다. 도내 20개 시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는 독서문화 확산과 도민의 문화활동 증진을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경연뿐 아니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하 영상에서 “새마을문고의 정신과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의 힘은 AI시대에도 우리 사회를 성장시킬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데이터, 청년이 이끄는 새로운 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겠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장을 통해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AI·데이터 행정혁신 시군 8곳 선정…1400만 원 포상
      정보화공무원 워크숍·혁신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주·영양 최우수, 구미·예천 우수 선정


정보화공무원 워크숍·혁신사례 경진대회 개최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한 시군 8곳을 선정하고, 총 14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2026년 경상북도 정보화공무원 워크숍’과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평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정보화 추진 실적과 협력도,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량평가 60점과 정성평가 40점을 합산하고, 외부 전문가 3명의 심사를 거쳐 수상 시군을 선정했다.

시부에서는 경주시가 최우수, 구미시가 우수, 김천시와 포항시가 장려를 받았다. 군부에서는 영양군이 최우수, 예천군이 우수, 의성군과 성주군이 장려를 받았다.

경주시는 바이브코딩으로 복지상담 입력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건당 처리시간을 약 22초로 줄였다.

영양군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42종 지원금 통합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 민원 처리시간도 수분 이내로 단축했다.

구미시는 AI 기반 침수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 안전 만족도 86.9%를 기록했다. 예천군은 공공데이터 7종과 AI를 활용해 방범용 CCTV 설치 우선지역을 선정했다. 군 전역을 6만 7천여 개 격자로 나눠 분석했다.

포항시는 택시에 라이다와 카메라 등 30여 종의 장비를 설치했다. AI로 포트홀과 불법 현수막 등을 탐지하는 도시관리 모델을 구축했다. 1월부터 8월까지 도시데이터 38만 8000여 건을 수집했다.

김천시는 파장분할다중화(CWDM) 기술을 적용해 통신망을 8개 채널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의성군은 재난지원금 지급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약 4만 8천 명의 지급 업무를 전산화했다. 검토기간도 1주 이내로 줄였다. 성주군은 CCTV와 기상·재난정보를 통합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도와 시군의 정보화 사업을 논의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AI 전환 시대의 사이버보안 전략 등 최신 정보기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이준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가 시군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사례를 확산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성료…59개 팀 참가
      24~25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예천축구장서 개최…7개 부문 우승팀 확정


예천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성료…59개 팀 참가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전국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가 5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예천군은  24~25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예천축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군 코니페디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와 예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팀 59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육성부(KY1) U9·U10·U11·U12와 취미부(KY2) U8·U10·U15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부문별 우승팀은 육성부에서 구미LMFC(U9), 진해주니어(U10), 칠곡FC(U11), 포항위너FC(U12)가 차지했다. 취미부에서는 김크루FC(U8), 포항유소년축구클럽(U10), 리틀모나코FC(U15)가 각각 우승했다.


24~25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예천축구장서 개최…7개 부문 우승팀 확정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예천을 방문하면서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오는 31일 개막하는 예천 활 축제와 농산물축제를 앞두고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거둔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열정과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와 유소년 체육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소풍가는 날’ 행사 성료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체험·공연 프로그램 호응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소풍가는 날’  포스터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군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 ‘소풍가는 날’ 행사가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11시 에어바운스 운영을 시작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풍선 터뜨리기 등 일반체험 8종과 컵파르페·샌드위치 만들기 등 쿠킹체험 3종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소풍가는 날 행사 개최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소풍가는 날 - 진행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오후 2시부터는 전자바이올린 독주회와 마술·풍선쇼, 태권도 시범공연이 차례로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소방안전체험과 셀피큐브 포토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추억을 쌓는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많은 비에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가족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환경실천 다짐대회 개최…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영주 KT&G 공장서 800여 명 참석…탄소중립 실천·환경보전 의지 다져


제12회경북사랑환경실천 - 짐대회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  인사말을 하고있다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제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북도는  24일 영주시 KT&G 영주공장 운동장에서 ‘제12회 경북사랑 환경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와 도내 22개 시·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기업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사랑 실천+, 함께 만드는 희망 경북’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경북도, 환경실천 다짐대회 개최…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영주 KT&G 공장서 800여 명 참석…탄소중립 실천·환경보전 의지 다져/ 사진 : 경북도청  제공


행사는 전관수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실천 다짐문 낭독,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짐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오염 예방에 앞장서고, 깨끗하고 안전한 경북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유치 결의문’도 낭독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뜻을 모았다.

부대행사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방제장비를 소개하고 수질오염 방제 현장을 시연했다. 환경 체험부스도 운영됐으며,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졌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도민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생활 속 환경 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제2차 공공기관 유치 등 도민의 염원을 이뤄 쾌적하고 희망찬 경상북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국가품질명장과 품질 혁신 방안 모색
      제26회 국가품질명장인대회 경주서 개최…중소기업 기술 지원 확대


경북도, 국가품질명장과 품질 혁신 방안 모색 - 양금희 경제부지사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상북도가 국가품질명장들과 제조업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4일 경주에서 ‘제26회 국가품질명장인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국가품질명장과 가족, 품질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가품질명장 제도는 산업 현장에서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술인을 발굴해 명장패와 휘장, 대통령 인정 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참석자들은 현장 품질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 융합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중소기업 대상 기술 지도와 컨설팅을 확대하고, 후배 기술인 양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한남진 국가품질명장협회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신임 국가품질명장 등이 참석했다.


제26회 국가품질명장인대회 경주서 개최…중소기업 기술 지원 확대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명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명장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양 부지사는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의 성과를 높이려면 현장의 숙련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명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첨단기술과 결합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도 기업의 품질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파독간호사 91명, 60년 만에 고국 구미 찾아…경북도, 체류 지원 검토
      구미서 파독 60주년 환영 만찬…박근혜 전 대통령 등 170여 명 참석
      이철우 지사 “청춘 바친 분들 모시겠다”…‘한 달 살기’ 지원 방안 검토


파독간호사 91명, 60년 만에 고국 구미 찾아…경북도, 체류 지원 검토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파독간호사 91명이 파독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찾아 경북 구미에서 환영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는 이들이 고국에 머물며 변화한 대한민국을 둘러볼 수 있도록 체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5일 구미 호텔금오산 그랜드홀에서 열린 ‘파독간호사 구미 방문 환영 만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근혜 전 대통령, 김장호 구미시장, 재독한인간호협회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파독간호사와 광부는 1960년대 이후 독일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뒷받침하고 한국 경제에도 기여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1960년부터 1976년까지 독일에 파견된 간호요원은 약 1만1000명이다. 간호사와 광부가 1965년부터 1975년까지 국내에 송금한 금액은 1억153만 달러로 집계됐다. 1965년부터 1967년까지 송금액은 당시 한국 총수출액의 1.6~1.9% 수준이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가족과 조국을 위해 독일에서 일했던 파독간호사들의 노고를 언급했다. 박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4년 독일을 방문해 현지 광부·간호사들을 만나 번영하는 조국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던 일도 회고했다.


구미서 파독 60주년 환영 만찬…박근혜 전 대통령 등 170여 명 참석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언급하며 파독간호사들이 고국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달 살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파독간호사들의 고국 체류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배 세대의 도전과 헌신 위에 성장했다”며 “나라를 위해 애쓴 이들의 공로를 기억하고 그 뜻을 후손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이역만리에서 청춘을 바친 분들을 모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는 파독간호사들의 체류 지원을 위해 지원 대상과 기간, 방식 등 세부 사항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매년 10월 26일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파독간호사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파독 광부·간호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  영주시, 안산 김홍도축제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 병행
      인삼·홍삼·벌꿀 판촉 통해 수도권 소비자 공략…부석·서울서 사과축제 연계 행사


영주시, 안산 김홍도축제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 병행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영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2026 안산페스타 제7회 김홍도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치고, 이달 말 개막하는 영주사과축제 홍보에도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 지역 업체인 소백산나무꾼벌꿀과 청우인삼사 등 2개 업체가 참여해 벌꿀과 인삼, 홍삼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업체들은 현장에서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안내하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특산물을 알렸다.

영주시는 농특산물 판촉과 함께 ‘2026 영주사과축제’ 홍보도 병행했다. 축제 일정과 장소를 안내하고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소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지역 방문과 제품 구매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영주사과축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앞에서 열린다. 이어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도 영주사과 홍보·판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안산 시민 김모 씨(52)는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품질에도 만족했다”며 “영주사과축제 소식도 접해 기회가 되면 축제장을 방문해 사과를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영주사과축제와 수도권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북 직업계고 신입생 경쟁률 1.65대 1…지원자 366명 늘어
       마이스터고 9개교 경쟁률 1.90대 1…타 시도 출신 지원자 517명


경북교육청  전경 / 사진 :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지역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스터고와 협약형 특성화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및 협약형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접수 결과, 도내 13개교 모집정원 1424명에 235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65대 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모집정원 1403명에 1984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41대 1이었다. 올해는 모집정원이 21명 늘었지만 지원자는 366명 증가하면서 경쟁률도 0.24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마이스터고 9개교는 모집정원 894명에 1703명이 지원해 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46대 1보다 0.4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다른 시도 출신 지원자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마이스터고 지원자 가운데 타 시도 출신은 517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30.4%에 달했다. 이는 마이스터고 전체 모집정원의 57.8%에 해당하는 규모다.

도교육청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학과 개편과 산업 현장 연계 교육 강화 등이 지원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산업 및 전략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지역 산업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환경 변화와 학생들의 진로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산업과 전략산업에 맞춘 교육과정 혁신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뒷받침하고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울릉군민의 날 참석…자매도시 협력 강화
      스페이스워크·철길숲 등 관광자원 홍보…관광·문화·경제 교류 확대


포항시, 울릉군민의 날 참석…자매도시 협력 강화 / 사진 : 포항시청  제공

포항시가 울릉군민의 날과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지난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2026 울릉군민의 날 및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 정정득 남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을 파견했다.

방문단은 행사장에 관광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스페이스워크와 포항철길숲,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답례품도 안내하며 포항 방문과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재포울릉향우회 회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두 지역의 유대를 다졌다.

정정득 남구청장은 “울릉군민의 날과 독도의 날은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동해안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포항시와 울릉군이 경제·문화·관광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울릉군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올가을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해병대문화축제, 스틸아트페스티벌 등을 통해 울릉군민과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방침이다.


▲  예천군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지방의회 자치권 강화·농산물 가격 안정 등 현안 논의


예천군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 단체 기념 촬영 / 사진 : 예천군의회  제공

예천군의회는 26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349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무진 협의회장(의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17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예천군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 사진 : 예천군의회  제공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자치권 강화 촉구 결의안, 농산물가격안정제 고추 품목 지정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했다. 2026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대상자도 심의·선정했다.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월례회가 지역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등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 시대 ‘질문하는 힘’ 강조
      정한석 위원장·백운성 의원,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 참석…미래교육 방향 모색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 시대 ‘질문하는 힘’ 강조 / 사진 :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한석 위원장과 백운성 의원은 지난 23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질문하는 인간, 대답하는 AI’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등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사회 변화와 인간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황원식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장의 환영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격려사, 정한석 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의 강연과 송 작가, 이세돌 바둑기사, 노가영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가 열려 AI 시대의 사회 변화와 인간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서로 다른 세대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도 이러한 배움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  봉화초 학생 3명,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서 전원 수상
      4학년 강주원 학생 동요 부문 대상… 임해솔·권유빈 학생도 학년별 1등


봉화초 학생 3명,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서 전원 수상 / 사진 : 봉화교육청  제공

봉화초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음악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봉화초등학교는 24일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3회 김천예술제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동요 부문에 참가한 학생 3명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4학년 강주원 학생은 동요 부문 전체 대상을 차지했으며, 3학년 임해솔 학생과 4학년 권유빈 학생은 각각 학년별 1등을 수상했다. 참가 학생 3명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노래 실력과 무대 표현력을 키우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여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동요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봉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배움과 성장이 어우러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호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을 전국 음악경연대회에서 거두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지역사회 협력 확대
       제14회 자원순환 아나바다GO!장터서 청소년 복지 홍보 부스 공동 운영


영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지역사회 협력 확대 / 사진 :영주교육청  제공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4일 영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14회 자원순환 아나바다GO!장터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복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은 공동 복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과 기관별 청소년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학습·심리·정서·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절차를 안내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14회 자원순환 아나바다GO!장터서 청소년 복지 홍보 부스 공동 운영 / 사진 : 영주교육청  제공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주요 지원사업과 복지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는 지역 연계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공동 홍보 활동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전문대, AI·DX 현장견학 실시…첨단기술 체험·진로 탐색
      경북도 ANCHOR사업 일환…대구 FIX 2026·의성 인공지능교육관 방문
     

      재학생·교직원 40명 참여…미래산업 AI 기술 체험


경북전문대, AI·DX 현장견학 실시…첨단기술 체험·진로 탐색 / 사진 :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

경북전문대는 지난 23일 재학생과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대구 엑스코와 의성 인공지능교육관에서 ‘AI·DX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ANCHOR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전공과 진로에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FIX 2026’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AI·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봤다. 자율주행차와 산업용 로봇, 생성형 AI 등 첨단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도 확인했다.

오후에는 의성 인공지능교육관에서 체험활동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동작인식과 모션캡처, 딥페이크 판별 등을 통해 AI 기술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스마트팩토리와 자율주행, 의료로봇, AI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활용 사례를 경험했다.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인터랙티브 스포츠 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박성훈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실감했다”며 “전공과 연계한 AI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의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AI·DX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북전문대서 파크골프로 인생 2막…영주시체육회 지도자 된 만학도
       김종경 씨, 전문교육·자격 취득 거쳐 체육지도자로 활동
       ANCHOR 사업 연계 자격시험 지원…성인학습자 재취업 성과
       은퇴 후 취미로 시작한 파크골프를 직업으로 연결한 만학도가 화제다.


경북전문대서 파크골프로 인생 2막…영주시체육회 지도자 된 만학도 / 사진 :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파크골프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종경 씨(1953년생)는 2025학년도 입학 후 전공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고 관련 자격을 취득해 현재 영주시체육회 체육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은 ANCHOR 사업과 연계해 스포츠지도사 필기·실기·구술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내 파크골프장과 시험 고사장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자격 취득과 취업을 지원했다.

이승민 파크골프학과장은 “성인학습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취업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격 취득 지원과 실무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는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수요에 맞춘 전문 지도자 양성과 성인학습자의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ryuhh8080@daumnet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