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봉화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사과·버섯 등 판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10-26 10:15:41   폰트크기 변경      
11월 22일까지 30일간 운영…명호면 3개 마을 농가 참여

봉화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사과·버섯 등 판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 봉화군이 가을철 청량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봉화군은  24일 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장터는 오는 11월 22일까지 30일간 운영된다.

이번 장터에는 6개 판매 부스가 마련됐으며, 명호면 관북 3개 마을 영농회 소속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사과와 자두, 고추, 호박, 버섯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참여 마을은 관창1리와 관창2리, 북곡리다.

관광객들은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봉화군은 이번 장터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청량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직거래장터를 찾아 봉화 농특산물을 맛보고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산은 가을철 산 전체가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매년 가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ryuhh8080@daumnet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