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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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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6 14:46:01   폰트크기 변경      
- 평일 하루 3회 운영, ‘모이소’ 앱 통해 신청 가능

             행사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대한경제=우종두 기자]안동시가 운영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이 아플 때 맞벌이나 생업 등으로 병원에 함께 가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전문 돌봄사가 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돌봄사가 아동과 함께 안동시 소재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처방, 귀가까지 동행한다. 진료 후에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약 복용 방법 등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안내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며,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하면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가정에 이번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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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우종두 기자
wer06000138@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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