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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동진 SH 사업총괄실장(오른쪽)과 김경배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3일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공공정책 분야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육친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 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이 우수 공공디자인 사업ㆍ연구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SH는 이번 공모전에 ‘양육친화 주택, 공공디자인으로 시작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환경’ 을 주제로 총 4개 성과물을 출품했다.
SH는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주택 공급ㆍ관리와 주거복지 사업에 활용하고, 양육가구가 체감하는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집은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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