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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별고을 가족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사진: 성주군 제공 |
[대한경제=성낙성 기자] 성주군가족센터가 지난 24일 성주창의문화센터 광장에서 개최한 ‘음악과 나눔이 함께하는 2026 별☆고을 가족한마당’ 행사에 군민 400여명이 참석, 가족과 세대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교류를 활발히 하고 서로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과 화합을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노래자랑이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각 가족이 무대에 올려 노래 실력은 물론 서로의 마음을 맞추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 플리마켓과 어린이 놀이·체험 부스도 운영돼,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려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펼쳐졌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현장에서 “아동이 마음껏 뛰어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족이 중심이 되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은 물론 이웃과 이웃이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가족공동체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낙성 기자 jebo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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