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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넥슨 |
▲넥슨, 신작 ‘파레이돌리아’ AGF 2026 참가, 한국어 시연 버전 최초 공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6일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 중인 신작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를 서브컬처 행사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파레이돌리아’는 올해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와 ‘도쿄게임쇼(TGS)’에서 해외 이용자와 만난 데 이어, ‘AGF 2026’에서 국내 이용자들에게 한국어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인다. 시연을 통해 현실과 닮았지만 어딘가 낯선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에서의 일상과 ‘라이브 턴 배틀’ 방식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를 마련한다. ‘타소가레관’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메이츠’와 함께 생활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공간으로 관람객은 다양한 게임 속 공간을 둘러보며 ‘파레이돌리아’ 특유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고, 오리지널 노벨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성인식 기반의 인터랙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메이츠’에게 말을 건네고, 가위바위보를 음성으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캐릭터와 직접 교류하는 체험을 통해 ‘파레이돌리아’만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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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마일게이트 |
▲스마일게이트, ‘AGF 2026’ 출전…‘카제나’, ‘미래시’로 팬덤과 직접 소통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서브컬처 게임과 애니메이션 축제 ‘Anime X Game Festival 2026(이하 AGF 2026)’에 출전한다고 26일(월)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 두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카제나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로, 지난 22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지난 21일에는 1주년 업데이트로 신규 시즌과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2일까지 1주년 기념 ‘악몽제’를 실시해 하루 10회씩 총 70회의 ‘무료 구출’ 기회와 5성 전투원 및 파트너 선택권, 크리스탈 1,600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카제나는 올해 AGF 2026 현장에서 1주년 테마곡 라이브 공연과 DJ쇼, ‘카시우스’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를 선보인다. 개발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난 1년간 이용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미래시는 출시 예정인 수집형 RPG로 국내외 팬이 많은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시간 턴제 전투와 시간을 소재로 한 세계관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미래시 공식 페이지에서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올해 두 번째로 출전하는 AGF 2026 현장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한 코스프레 무대와 체험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시는 지난 9월 ‘도쿄 게임쇼 2026’에 참여해 전투 중 촬영한 캐릭터를 피규어로 꾸미는 콘텐츠를 공개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스마일게이트는 AGF 2026 개최에 맞춰 두 작품의 다양한 SNS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행사 관련 상세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타이틀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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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엔 |
▲엔씨 ‘아이온2’, 출시 3주 만에 글로벌 누적 캐릭터 수 630만개 돌파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지난 23일 공개했다.
아이온2는 지난 9월 30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10월 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얼리 액세스 이후 20일 만인 10월 20일, 아이온2 글로벌 이용자의 누적 캐릭터 생성 수는 630만 개를 돌파했다.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한 시간은 총 1억 820만 시간에 이른다.
아이온2는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 명을 넘어섰다. 출시 첫 주에는 스팀 주간 글로벌 매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송 플랫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아이온2의 누적 시청 시간은 3,560만 시간을 기록했다.
글로벌 이용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클래스(Class, 직업)는 ‘검성’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했고, ‘호법성’과 ‘마도성’이 각각 13%로 뒤를 이었다. 이용자들은 아이온2의 파티 던전을 2,110만 회 진행했으며, 인스턴스 던전은 5,320만 회 클리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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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N |
▲NHN '한게임 섯다&맞고', 스토리 기반 퀘스트 콘텐츠 '타짜의 길' 업데이트
NHN은 자사의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에 스토리 기반 퀘스트 콘텐츠 '타짜의 길'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타짜의 길'은 이용자가 초보에서 최상위 고수까지 단계별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퀘스트 콘텐츠다. 별도 신청 없이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토리는 우연히 화투를 접한 주인공이 화투판의 초짜에서 진정한 타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에피소드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실전 게임 팁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스토리를 진행하며 게임의 전략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콘텐츠는 초보·일반·최상위 3개 챕터로 구성되며, 이용자의 실력에 따라 시작 지점이 달라진다.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라면 첫 챕터부터 차근차근 밟아 가며 상위 무대로 올라설 수 있다. 반면 숙련된 이용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챕터에서 곧바로 도전을 시작한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게임 플레이, 족보 완성, 베팅 활용 등 다양한 퀘스트가 제공되며, 섯다와 맞고 중 주로 즐기는 게임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퀘스트와 에피소드를 완료하면 게임머니 등 풍성한 보상이 주어지며, 난이도 높은 하드 퀘스트에 도전하면 달성 개수에 따라 누적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보상을 모두 합치면 총 100억 쩐 이상에 달한다. 에피소드를 마칠 때마다 얻는 칭호는 '내 정보'에서 골라 장착해 자신만의 성장 기록을 다른 이용자에게 뽐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퀘스트를 1개 이상 완료한 이용자 가운데 5,000명을 추첨해 수호령을 소환할 수 있는 포인트 '수호령P' 4,000을 지급한다. 챕터 2의 메인 에피소드 3을 완료한 이용자 중 200명에게는 5억 쩐을 증정한다. 퀘스트 하나만 완료해도 자동으로 응모되는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월 2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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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 출시 1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인게임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획득 가능한 룰렛 티켓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10주년 경품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명품 지갑, 스카프, 커피 머신,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 인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0주년 특별 팝콘 패스’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단계별 패스 미션을 수행해 20단계를 달성하면 10주년 한정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으며 경품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11월 3일까지 ‘10일간 매일매일 접속 이벤트’를 실시해 인게임 아이템 등을 제공하고,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프렌즈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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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이시티 |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글로벌 위시리스트 10만 돌파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가 글로벌 위시리스트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14일 사전 판매 돌입과 함께 이용자들의 위시리스트 등록이 이어지며 달성한 성과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축구 게임 팬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위시리스트 10만 달성 기념 혜택을 마련했다. 정식 출시 후 진행되는 ‘프리 시즌(시즌 0) 패스’를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해 초기 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빠른 전개와 개성 있는 캐릭터, 직관적인 조작을 바탕으로 5대5 팀플레이의 재미를 강조한 5대5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이 게임은 캐릭터마다 고유한 역할과 스킬이 부여돼 포지션에 따른 협력 플레이가 특징이며, PC와 콘솔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서로 다른 플랫폼의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3일 정식 출시 전까지 막바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전체 에디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초기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PC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Series X|S를 통해 글로벌 동시 출시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스토어 페이지 및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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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컴투스플랫폼 |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액실', ChatGPT용 플러그인 제공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AI 특화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 액실(Hive Axyl)' 플러그인을 ChatGPT에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ChatGPT' 플러그인 제공으로 AI 기반 게임 개발 환경이 제작 단계에서 출시와 서비스 운영 영역까지 확장된다. 사용자는 ChatGPT 앱과 웹에서 하이브 액실 플러그인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코덱스에서 기존에 게임을 만들던 환경 그대로 자연어 요청만으로 다양한 백엔드 기능을 연동할 수 있다.
플러그인에는 작업 순서와 구현 방법을 안내하는 '스킬(Skills)'이 탑재됐다. 스킬은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환경 설정, 로그인 및 계정 연결, 결제, 우편함, 쿠폰, 푸시 알림 등 상용 서비스에 필요한 백엔드 전반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게임에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줘”라고 요청하면 코덱스가 하이브 액실 개발 가이드를 참고해 백엔드 연동 코드를 작성한다.
게임을 출시한 이후에는 ‘하이브 액실’로 유저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애널리틱스’는 신규 유저 유입, 잔존율, 국가별 지표 등에 대한 자연어 질문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차트와 대시보드로 시각화해준다. 이는 사용자가 게임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운영 방향을 정하는 데 참고할 자료가 된다.
컴투스플랫폼은 지난 8월 오픈AI가 주최한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에서 하이브 액실 시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플러그인 제공으로 글로벌 개발자들이 코덱스 환경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 단계까지 발전시켰다. 특히 하이브 액실은 글로벌 누적 유저 9억 8천만 명 이상, 250여 개 게임을 서비스하며 검증된 '하이브(Hive)'만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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