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에어 라이브] 트리니티항공ㆍ제주항공ㆍ이스타항공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10-26 15:13:24   폰트크기 변경      

◇트리니티항공, 부산발 후쿠오카ㆍ삿포로 노선 취항 1주년…30만명 수송

트리니티항공이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인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부산~후쿠오카 노선과 부산~삿포로 노선을 처음 취항한 이후, 현재까지 두노선 모두 평균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꾸준히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트리니티항공의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주 14회, 부산~삿포로 노선은 주 7회 운항중이다. 두노선에 대한 탑승객의 연령 비중은 10대 10%, 20대 22%, 30대 20%, 40대 14%, 50대 19%, 60대 11%, 기타 4%였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경우 비행시간이 1시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운항 스케줄을 바탕으로 주말을 활용한 여행객 및 비즈니스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삿포로 노선 역시 사계절 관광 휴양지로서 영남권 여행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부산 및 영남 지역 고객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부산발(發) 후쿠오카ㆍ삿포로 노선이 성공적으로 취항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노트리니티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 확대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이 국제선에서 사전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데리야끼 치킨랩’ 등 간편 기내식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하늘에서 즐기는 간편식 2종 출시

제주항공은 국제선에서 사전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 기내식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출시한 간편 기내식은 ‘데리야끼 치킨랩’과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다. 별도의 가열없이 제공되는 콜드밀 메뉴로,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이번 간편 기내식 출시로 단거리 국제선에서 주문 가능한 콜드밀 메뉴가 기존 3종(구름 위의 샌드위치, 닭고기가 들어간 리코타 치즈 샐러드, 불닭 자이언트 핫도그)에서 총 5종으로 확대돼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데리야끼 치킨랩은 데리야끼 소스를 입힌 치킨과 신선한 채소를 듬뿍 담아 또띠아로 감싼 메뉴다. 달콤짭조름한 치킨의 풍미와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9000원이다.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호밀 치아바타 빵에 바질 소스를 곁들인 치킨과 로메인 상추, 토마토를 넣은 메뉴다. 바질 특유의 향긋함과 치킨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게 특징이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이번 신메뉴는 국제선 일부 노선을 제외한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ㆍ앱에서 사전 주문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간편 기내식 출시를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데리야끼 치킨랩과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각각 2000원 할인된 7000원과 1만원에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도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호와 이용 편의를 반영한 기내식 메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운항 및 승무원들이 지난 25일 저녁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홍콩 노선 취항편 첫 운항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 부산~홍콩 노선 운항 시작

이스타항공은 부산~홍콩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발과 홍콩발 첫편 탑승률은 98%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은 부산~홍콩 노선 취항을 기념해 지난 25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에서 양성림 김해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첫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6일 새벽에는 홍콩발 첫편을 통해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함께 환영 행사를 열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스타항공의 부산~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3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12시10분(현지시각)에 도착하고, 홍콩국제공항에서 오전 2시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6시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의 홍콩 노선은 야간 항공편을 선호하는 현지 여행객 특성상 외국인 승객 비중이 높다. 이번 부산~홍콩 노선 역시 첫 편 평균 외국인 비중이 83%에 달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인천~홍콩 노선의 경우도 높은 외국인 탑승 수요를 바탕으로 평균 탑승률 약 90%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부산~홍콩 노선에서도 현지 수요를 적극 공략해 안정적인 탑승률을 확보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우 기자 gw89@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이근우 기자
gw89@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