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임성엽 기자]HL D&I한라가 올해 선보인 주거 브랜드 에피트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유튜브 조회수 5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HL D&I한라는 지난 7월부터 브랜드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과 함께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메인 콘셉트로, 온ㆍ오프라인 주요 매체를 중심으로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지난 19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5019만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 광고는 기존 아파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에피트의 차별화된 주거 기술과 생활환경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단순 아파트 외관이나 이미지를 강조하기보다 스마트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한 주거 환경과 개인의 취향에 맞춘 공간 활용성을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을 부각했다.
HL D&I한라는 모바일 중심의 영상 소비 경향에 맞춰 세로형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활용하는 한편, 지난해 광고 집행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층을 세분화하고 타깃별 관심사에 맞춘 광고를 노출했다.
회사는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와 혁신적인 주거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에피트만의 주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울 마포, 용인, 이천 등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기반을 확대해 오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청주 남부권에 공급하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으며, 오는 11월에는 서울 종로구 돈의문2구역에서 ‘경희궁 에피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피트만의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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