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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광명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에 건설사 3곳이 참석해 내달 입찰을 마감한다.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1차 현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제일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조합은 내달 1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보증금 400억원(현금 200억원ㆍ이행 보증보험증권 200억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 철산동 241 일원에 준공된 지 40년 된 기존 15층 24개동 2460가구를 허물고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371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금액은 3.3㎡당 850만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초역세권으로, 7호선과 수도권 전철 1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도 한 정거장으로 가깝다. 인잡한 서부간선도로와 함께 서울 도심 내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서부간선도로를 따라 서해안고속도로로 출입할 수 있다. 광성초, 광명중ㆍ고 등 교육 환경뿐 아니라 안양천 등 자연 환경,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수원지방법원 광명지원, 광명시민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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