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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동두천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 뮤직페스티벌’ 성황리 개최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제23회 동두천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사회단체 어수회(회장 김성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4차산업 기술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는 풍성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생활과학과 4차 산업기술 등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해 볼 수 있는 과학 체험부스와 열기구 탑승체험, 대형 타이탄 로봇 공연, 청소년의 끼와 연예인 초청공연을 볼 수 있는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그리고 가을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천체관측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관단체인 사회단체 어수회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적인 지원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박형덕 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주시는 사회단체 어수회와 추워지는 날씨 속에도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아낌없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단체회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적 탐구심과 큰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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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가을 로컬 팝업 축제 ‘Trick or Soop : 숲속 도깨비장’ 개최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금 나와라 뚝딱’ 통했다…동두천자연휴양림 첫 도깨비장에 5000여 명 방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진)은 지난 25일(일) 동두천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을 로컬 팝업 축제 ‘Trick or Soop : 숲속 도깨비장’에 약 5000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행사임에도 개장부터 폐장까지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가장 뜨거웠던 곳은 지역 맛집·공방 부스였다. 행사에 참여한 15개 부스 가운데 12곳이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팔았다. 일부 부스는 매진이 거듭되자 하루 동안 다섯 차례나 물건을 다시 채워 왔지만, 그때마다 모두 팔려 끝내 완판을 기록했다.
낮 동안에는 부스를 돌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와 ‘AR 숲속 숨은 보물찾기’, 핑크 도깨비 포토존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부스마다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 ‘도깨비 한 수’에서는 지역 가게의 맛과 솜씨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열기는 밤까지 이어졌다. 레크리에이션과 응모권 추첨에 이어 밤 7시부터 열린‘말자할매 토크쇼’, 가수 현송과 마술사 지혜준의 축하공연에는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잔디광장을 가득 메우고 뜨겁게 호응하며 첫 도깨비장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숲픽(SOOPPICK)’ 프로젝트를 오프라인 장터로 넓힌 첫 시도다. 휴양림 객실 배달로 숙박객과 만나 온 지역 브랜드가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마주한 자리에서 ‘완판’으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종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첫 행사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이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도깨비장에서 확인한 동두천 로컬 브랜드의 힘이 휴양림을 넘어 지역 곳곳의 가게로 이어지도록 숲픽을 계속 키워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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