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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안전·교통대책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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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7 09:38:23   폰트크기 변경      
부서별 지원 상황 보고…인파 관리·응급 대응·주차 운영 집중 점검

2026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지원 상황 최종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홍성군 제공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홍성군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지원 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부서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중점을 뒀다.

각 부서는 담당 분야의 지원 계획을 보고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현장 대응 절차를 공유했다. 상황 발생 이후 관련 부서 간 정보 전달과 협조가 지연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방문객 이동과 직결되는 교통관리 대책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축제장 주변 주차장 운영과 차량 진출입 동선, 교통 흐름 관리 방안을 살펴보고 방문객 집중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부서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행사장 환경관리와 청결 유지 방안도 점검했다. 방문객이 이용하는 공간의 위생 상태를 관리하고,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관련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업무를 확인했다.

축제 정보 제공과 현장 안내체계도 정비하기로 했다. 군은 부서별 홍보 채널을 활용해 행사 관련 정보를 알리고,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을 지속하기로 했다.

군은 안전·교통·환경 분야의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행사 준비 상황을 관리하고, 축제 기간에도 현장 상황에 따라 관련 부서가 공동 대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부서가 맡은 역할을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달라”며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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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나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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