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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청소년 정책 제안에 귀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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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7 10:52:03   폰트크기 변경      
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작동 상태 점검

김원기 의정부시장, 청소년 정책 제안에 귀 기울여…미래세대와 소통)1/사진:의정부시 제공

청소년 참여기구 정책간담회 개최…청소년이 만드는 일상, 청소년이 바꾸는 내일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6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열린 ‘청소년 참여기구 소통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정기회의, 정책 제안,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와 개선 방안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하고, 시장에게 직접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은 △청소년 체험형 안전 예방 교육 도입 △청소년 참여형 테마도서관 콘텐츠 발굴 △AI 시대 청소년 체험 확대 △청소년의 의견을 실현하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에코-보이스 해커톤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책 제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청소년이 제안한 사업이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며 “청소년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작동 상태 점검을 실시한ㄴ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내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심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 노출이나 건강 이상 등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관리시설이다.


버튼을 눌러 작동하는 버튼형과 비명 등 특정 소리를 감지하는 이상음원 감지형이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시설관리자 또는 관할 경찰관서에 연결돼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치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담당 시설별로 안심비상벨을 직접 작동시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경광등 작동 여부 △통신 연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운선 자원순환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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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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