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협력업체 근로자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작업중지요청제, 안전제안 활성화를 위한 전문 강사 초빙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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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내 교육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초빙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내 교육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초빙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근로자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업중지권 취지와 활용 방안 △위험상황 발견 시 대응 및 보고 절차 △안전제안제도 우수 운영사례 △근로자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과 절차를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가 안전관리의 주체로 참여하고, 위험 상황에서는 주저 없이 작업중지를 요청하며, 일상 속 위험요인은 제안을 통해 개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 청취와 개선방안 모색을 통해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과 함께 현장 캠페인도 추진한다. 사업장별 작업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수칙과 작업중지권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근로자가 지켜야 할 핵심 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했을 때 즉시 작업중지를 요청하고,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동부산 4개 구·군 주민과 지역 현안 논의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서 타운홀 미팅… 주민 등 200여 명 참석 교통·보행환경 개선 등 현안 점검… 시민 의견 시정 반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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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시청 전경.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는 27일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남구·수영구·해운대구·기장군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부산권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지역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원도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타운홀 미팅이다.
부산시는 지난 12일과 15일 해당 4개 구·군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남구 전선 지중화와 노후 측구 정비, 수영구 수영사적공원 경관 개선과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해운대구 시외버스정류소 시설 개선과 원동나들목(IC) 주변 보행로 설치, 기장군 기장시장 주변 보도 정비와 만화천 산책로 조성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날 행사는 전재수 시장의 정책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청장·군수의 지역 현안 건의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전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각 구·군의 건의사항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행사 2시간 가운데 약 80분을 시민과의 대화에 할애해 주민들이 지역 발전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산시는 타운홀 미팅과 현장 방문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 및 구·군과 함께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도심과 동부산에 이어 다른 권역으로도 타운홀 미팅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구·군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30일 개막… 10년의 이야기 한자리에
11월 1일까지 뮤지엄원·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서 개최… 국내외 작가 190여 명 참여, 작품 800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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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의 대표 웹툰 축제인 ‘제10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뮤지엄원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경남만화가연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Ten Years, One Story(10년, 하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웹툰 작가 190여 명이 참여해 8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2017년 첫 개최 이후 10년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역대 페스티벌 포스터와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유명 작가들의 창작 이야기를 듣고 현장 드로잉 시연을 관람하는 ‘드로잉 토크쇼’도 마련된다.
웹툰산업의 교류와 해외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외 작가와 출판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와 콘퍼런스를 통해 작품 사업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부산영어방송 연계 라이브 토크쇼와 지역 대학 참여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가족만화그리기대회와 캐리커처 이벤트를 비롯해 웹툰 작가에게 진로와 창작활동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웹툰 상담소’가 운영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지난 10년간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바탕으로 성장한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이 국내외 작가와 기업이 교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글로벌 웹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부산국세청,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협력
체납관리단 1581명 현장 인프라 활용… 복지·세정 원스톱 지원으로 취약계층 재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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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부산시청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발굴부터 복지서비스와 세정 지원 연계까지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와 부산지방국세청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부산시청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발굴부터 복지서비스와 세정 지원 연계까지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빅데이터 기반 발굴체계로 파악하기 어려운 중증 질병, 실직, 주거 악화 등 복지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체납관리단 1581명의 현장 방문·상담 활동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위기징후를 발견하면 복지위기알림앱이나 읍·면·동 담당자에게 신고하고, 행정복지센터는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생계형 체납자에게 국세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
부산시는 올해 9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7만7,824명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4만1423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복지위기알림앱과 인공지능(AI) 초기상담 등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황순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역량과 세정 지원을 연계해 시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지방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발굴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세정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교육청, 교육정책 여론조사·모니터링 실시
29일부터 14일간 시민·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34개 과제 의견 수렴 조사 결과 2027년 교육정책 수립 및 기존 정책 개선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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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 사진 : 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4일간 시민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추진과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여론조사 12개와 모니터링 22개 등 총 34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보다 5개 과제가 늘었다.
여론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덕도예술마루 설립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교육, 부산해양 AI 교육센터 설립 등 주요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살펴본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모니터링은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한다. IB 교육 운영과 부산형 미래학교 모델 개발, 문해력·수리력 책임 지원 등 교육 현장의 요구와 개선 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2027년도 교육정책 수립과 기존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는 교육정책 추진의 중요한 바탕”이라며 “조사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컴퓨터과학고, 대만 IVY고와 전공 연계 국제교류
디자인·AI·e스포츠 공동 수업 운영… 디지털 분야 진로 탐색·글로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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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2일 대만 아이비고등학교(IVY High School) 학생·교사 방문단을 초청해 전공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 :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제공 |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2일 대만 아이비고등학교(IVY High School) 학생·교사 방문단을 초청해 전공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9월 두 학교가 체결한 글로벌 인재 양성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은 디자인·인공지능(AI)·증강현실(AR)·e스포츠 등 전공 관련 공동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텀블러 홀더와 키캡을 제작하는 디자인 수업을 비롯해 AI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드론 촬영, 경기 중계 제작 등을 체험했다.
학교 소개와 문화공연, 선물 교환도 진행하며 양국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공유했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전공 분야의 경험을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전공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체고, 전국체전서 역대 최고 성적…메달 35개 획득
20개 종목 196명 출전…금 9·은 10·동 16개 수확
부산 고등부 전체 메달의 63% 차지…조정 종목 금 1·동 4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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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체고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0개 종목, 19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부산체육고등학교 제공 |
부산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6개 등 모두 3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부산체고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0개 종목, 19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된 대회를 제외하고 개교 이래 처음으로 8000점대 점수를 기록했으며, 부산시 고등부 전체 메달 61개 가운데 63%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육상 높이뛰기·해머던지기, 양궁 여자 리커브 70m, 사격 권총, 조정 여자 더블스컬, 여자 세팍타크로, 남자 에어로빅 단체, 수영 접영 100m·평영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럭비와 남자 펜싱 플러레 단체, 양궁 개인·단체, 육상 창던지기·원반던지기, 역도 등에서 나왔다.
체조 남자 단체와 탁구 남자 단체 등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전체 성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윤강 부산체고 교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열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교육청과 체육회의 지속적인 지원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서 ‘우리 유산 나들이’ 개최
31일부터 이틀간 K-국악·부산 무형유산 공연 12회 진행 동래고무·동래야류 등 전통공연과 탈·공연복 체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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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유산 나들이’ 행사포스터. / 포스터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야외무대와 향기의 숲 야외무대에서 ‘우리 유산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2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K-국악과 부산 무형유산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린다.
뽀로로 야외무대에서는 국악그룹 6개 팀이 가야금·대금 등 전통악기와 신시사이저·전자바이올린 등 현대 악기를 결합한 퓨전·창작 국악을 선보인다. 향기의 숲 야외무대에서는 부산시 지정 문화유산 5개 팀이 참여해 가야금 산조와 동래고무, 동래야류, 수영농청놀이, 동래지신밟기 등 전통공연을 펼친다.
공연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 공연복을 입거나 탈을 써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옛 하야리아 기지인 부산시민공원에서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교통공사, 지역 대학생 98명 대상 직무체험 캠프 운영
부산·경남 9개 대학 참여… 도시철도 직무체험·현직자 멘토링 진행 상반기 만족도 5점 만점에 4.75점… NCS 교육·모의평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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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양산시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하반기 휴메트로 짐무체험 멘토링 캠프'에서 참가들이 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양산시 철도인재기술원에서 부산·경남지역 9개 대학 학생 9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휴메트로 직무체험 멘토링 캠프’를 운영했다.
부산·경남 대학취업관리자협의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프는 1박 2일 과정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공사 채용제도 안내를 비롯해 도시철도 운전·관제 체험, 호포차량기지 견학, 현장 직무체험, 현직자 멘토링 등에 참여하며 도시철도 운영 업무와 직무별 특성을 살펴봤다.
지난 5월 열린 상반기 캠프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5점을 기록했다.
공사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유형별 특강과 실전 모의평가를 확대하고,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도시철도 분야의 직무를 체험하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울산병무청, 11월 각 군 현역병 모집접수 실시
27년 2월 입영 육·해·공군 및 해병대 대상, 제2외국어 어학병 연간 1회 선발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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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병무청 청사 전경.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027년 2월에 입영하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현역병을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11월 3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 분야 중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27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까지 별도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2027년 입영 제2외국어 어학병에 지원하고자 하는 병역의무자는 11월 모집 전문특기병에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그동안 소수인원을 연간 2~3회 전형을 통해 선발하였으나 2027년도 입영대상자부터 연1회 접수, 선발로 변경됐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에 지원하여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전문기술)병, 전문특기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의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자격, 특기별 모집인원,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 – 이달의 모집계획 /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울산병무청 관계자는 “지원 접수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접수 전에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사랑의 헌혈 행사’ 참여로 생명나눔 실천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자발적 헌혈 문화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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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7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뜻을 모아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7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뜻을 모아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부산울산병무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헌혈 생명나눔’ 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래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최근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제식물검역인증원 후원으로 2년 연속 진행
식물검역 교육·자연 체험 통해 생태 감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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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해운대수목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숲속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운영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해운대수목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숲속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마련됐다.
아동들은 기관 소개와 식물검역 교육을 통해 식물 병해충의 검역·방제 과정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숲체험 활동가의 지도 아래 거미의 생태를 알아보는 활동과 낙엽 관찰, 곤충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두꺼비와 사마귀, 거미 등 숲속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을 후원한 국제식물검역인증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후원자 초청 감사의 날 개최
‘꿈응원의 집’ 후원업체·기관에 감사 전해
사업 운영 현황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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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해 온 지역 후원업체·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드림스타트 꿈응원의 집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해 온 지역 후원업체·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드림스타트 꿈응원의 집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드림스타트 사업과 ‘꿈응원의 집’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후원활동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해 부산의 주요 경관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후원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 부산진구, 서면1번가 맥주축제 ‘야장법석’ 개최
29~30일 먹거리·공연·체험 어우러진 야장 축제
서면빛축제 점등식과 연계해 가을밤 즐길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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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장법석’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면1번가 일원에서 맥주축제 ‘야장법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1번가 일대 업소 14곳이 참여해 거리 곳곳에 야외 테이블을 설치하고 먹거리와 함께하는 야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행사장에는 참여업소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장법석존’을 비롯해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을 체험하는 ‘야장마켓’, DJ 공연과 버스킹이 펼쳐지는 ‘테라스 스테이지’가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서면빛축제 점등식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빛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맥주축제는 29일 오후 7~11시, 30일 오후 6~10시 진행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서면1번가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면의 특별한 가을밤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양가손만두’,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대통령상 수상
50년 전통·경영 혁신 인정…지역 대표 소상공인으로 주목
다시마 활용 비건만두 개발 등 제품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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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는 양가손만두가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 부산진구 개금골목시장의 수제 만두 전문점 ‘양가손만두’가 50년 전통과 경영 혁신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부산진구는 양가손만두가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1976년 문을 연 양가손만두는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한결같은 맛과 품질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9년 착한가격업소, 2025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부산 특산물인 기장 다시마와 콩단백을 활용한 비건 만두를 개발하는 등 전통 제조기술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
부산진구는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지난 6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 참여업체로 추천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지역에서 50년간 전통을 이어온 소상공인이 대통령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타임뱅크’ 유튜브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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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근구)는 지역 내 나눔 선순환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타임뱅크’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자원봉사 타임뱅크는 자신이 나눈 봉사 시간을 포인트로 저축해 두었다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 돌봄 서비스로 되돌려 받는 주민 참여형 나눔 시스템이다.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은 주민들이 자원봉사 타임뱅크 이용 절차를 한결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센터는 타임뱅크 앱 회원 가입 방법,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안내, 참여자 인터뷰 등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과 어르신 봉사자도 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해 디지털 장벽을 한층 낮춘다는 방침이다.
강근구 센터장은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이 자원봉사 타임뱅크 사업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동구, 제13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21개 사회복지기관 참여… 복지서비스 홍보·체험 부스 운영 ‘끼리라면’ 연계 라면 기부 캠페인으로 이웃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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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는 지난 22일 동구청 대강당과 L층·1층에서 ‘내 곁의 든든한 돌봄, 함께 누리는 행복동구’를 주제로 제13회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지난 22일 동구청 대강당과 L층·1층에서 ‘내 곁의 든든한 돌봄, 함께 누리는 행복동구’를 주제로 제13회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동구장애인복지관 등 21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기관별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개막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 표창과 통합돌봄 응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 사랑방 ‘끼리라면’과 연계한 라면 기부 캠페인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주민과 공무원, 참여기관이 기부한 라면은 끼리라면 운영에 활용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구, 글로벌 관광도시와 협력 확대…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강철호 구청장,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참석…일본 휴가시·말레이시아 코타바루시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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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는 강철호 구청장이 지난 26일 열린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석해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와 말레이시아 코타바루시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갖고 해양관광 활성화와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가 국제도시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부산 동구는 강철호 구청장이 지난 26일 열린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석해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와 말레이시아 코타바루시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갖고 해양관광 활성화와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16개국 31개 도시 대표단과 정부·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 구청장은 24개 도시 대표들과 개막식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국제 관광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지난 9월 세계도시관광진흥기구(TPO)에 신규 가입한 데 이어, 10월에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린 세계시장대화에 부산시 대표로 참석하는 등 국제교류 기반을 넓히고 있다. 당시 국제항만도시 간 협력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항만도시 포럼 개최도 제안했다.
이번 양자회담에서는 각 도시가 보유한 해양·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동구는 북항 친수공원과 크루즈 관광특구, 차이나타운 문화축제, 이바구길 등 지역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국제도시 간 교류는 동구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양도시 간 관광협력을 확대해 동구가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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