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상생협력 강화
기관장협의회 정례회 열어 지역 현안 공유·협력 방안 논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대응·정주여건 개선 등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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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지난 27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이전 공공기관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진주시는 지난 27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이전 공공기관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행사 홍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혁신도시 완성 홍보를 비롯해 경남도민 생활체육대축전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등 지역 행사 협조, 진주·산청 채용박람회 개최, 혁신도시의 날 행사 초청 등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도서관 개관 준비 상황도 공유했다.
조 시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정부 정책에 지역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진주 우주기업 메카티엔에스, 인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경남테크노파크·인도 NXTEK와 업무협약…우주환경시험 장비 수출·공동사업 발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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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지난 23일 사천에어쇼 행사장 내 수출상담회장에서 경남테크노파크(GNTP), 메카티엔에스, 인도 NXTEK가 우주항공 및 우주환경시험 분야의 해외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지역 우주기업 ㈜메카티엔에스(MTES)가 인도 기업 NXTEK와 협력해 우주환경시험 장비의 인도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지난 23일 사천에어쇼 행사장 내 수출상담회장에서 경남테크노파크(GNTP), 메카티엔에스, 인도 NXTEK가 우주항공 및 우주환경시험 분야의 해외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와 진주시가 추진하는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우주기업의 글로벌 기술협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기업은 우주항공 분야 시장·기술정보 교류를 비롯해 열진공시험장비 등 우주환경시험 장비의 인도시장 진출, 현지 기업·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에 협력한다.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 기술지원 체계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정촌면에 본사를 둔 메카티엔에스는 열진공 체임버와 베이크아웃 체임버 등 우주환경시험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인도 NXTEK는 진공 펌핑 시스템과 진공 체임버 등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현지 시장과 고객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메카티엔에스의 기술력과 NXTEK의 현지 사업 역량이 결합하면서 인도 우주산업 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발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우주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해외시장에서 입증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 수상
옛 영남백화점 부지활용‘성북동 아동복지센터’성과
놀이 돌봄 복지 편의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 기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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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지난 22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22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106개 정회원 도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공모하고 있다.
수상 도시는 인프라 구축과 부문 간 협력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사업 기획의 적합성, 사업 운영의 혁신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수상은 장기간 방치돼 있던 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조성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가 하모건강동산, 공공형 키즈카페(별별하모놀이터), 장난감 은행 등을 갖춘 복합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센터는 아동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돌봄 환경을, 가족과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복지·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정책에 건강의 가치를 반영하는 ‘모든 정책에서의 건강(HiAP)’을 실천하며 시민 요구를 반영한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건강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진주시 캐릭터 ‘하모’,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
지자체 대표 캐릭터 부문 대상…관광 홍보·문화 콘텐츠로 활동 확대
애니메이션·교과서 수록 등 전국적 인지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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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지자체 분야 대표 캐릭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지자체 분야 대표 캐릭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진주시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모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캐릭터의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캐릭터를 선정한다.
하모는 유튜브 ‘진주덕후 하모TV’와 인스타그램 ‘하모인진주’ 등을 통해 진주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지역 축제와 공연은 물론 스포츠·유통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해 프랑스 바이올렛 축제에 조형물을 전시한 데 이어 올해는 NC 다이노스와 협업 행사를 열고 서울과 김포의 유통시설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2022년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대상·핫스타상·라이징상 등 3관왕을 차지했으며, EBS 제작 애니메이션 출연과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 수록도 앞두고 있다.
진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모를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와 관련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전국 공공 캐릭터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캐릭터 페스타’를 개최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 간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하모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하모를 통해 진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이 진주를 찾아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 협력 요청… 2027년 착공 목표
김현수 군수, 경남·전남광주 상생협력 협약식 참석 남해안 관광·산업 연계 강화… 영호남 교류 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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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은 김현수 군수가 지난 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열린 경남·전남광주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남도2대교의 원활한 건설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은 김현수 군수가 지난 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열린 경남·전남광주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남도2대교의 원활한 건설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남도2대교 건설에 필요한 후속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남도2대교는 영호남을 연결하고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는 기반 시설로, 하동군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남해안 지역의 산업·관광·해양 자원을 연계하고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해양환경 보전,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위해 공동 건의와 입법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연구개발 지원도 추진한다.
김 군수는 협약식에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요 전시 공간과 경남 7개 시·군 공동 홍보관을 둘러보고 지역 관광자원 홍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동군은 앞으로 경남도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자연·문화·산업 자원을 남해안권 공동 발전과 연계할 계획이다.
김현수 군수는 “지역 간 협력이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85% 달성 총력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재정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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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은 지난 26일 ‘2026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26일 ‘2026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지연 원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부진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 등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하반기 예산현액의 85%인 8,312억 원을 목표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적극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부서별 집행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부서와 사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정 점검을 실시하는 등 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월 예산 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올해 예산의 이월과 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입찰 등 행정안전부의 적극집행 지침을 활용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예산이 적기에 투입돼야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각 부서에서는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녕군, 인구 5만 4천 명 사수 인구감소 특별 대책회의 개최
“단 한 명의 인구도 지킨다”... 인구 5만 4천 명 사수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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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군수 주재 인구감소 특별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7일 군청에서 ‘인구 5만 4천 명 사수를 위한 인구감소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인구 5만 4천 명 사수를 목표로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관․단체․기업체 대상 주소 갖기 운동 추진,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을 활용한 인구증가 시책 추진, 읍면별 담당 마을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독려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군은 매월 ‘내직장 및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매주 전 부서와 읍면의 인구증가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등 인구 유입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도완 부군수는 “인구 5만 4000명 사수는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각 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인구 유입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한 명이라도 더 인구를 지켜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 주요 사업장 5곳 현장점검
청년카페·자원순환시설 등 운영 실태 점검…주민 편익·안전관리 당부
공유재산관리계획 관련 사업지 2곳도 방문해 타당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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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은희)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인 27일 관내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사진 : 김해시의회 제공 |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은희)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인 27일 관내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장유다누림센터 내 청년카페 2호점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입점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청년카페가 단순한 일자리 경험을 넘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성과 주민 편익시설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하루 소각 처리 용량을 150t에서 300t으로 확대하고 노후 설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센터도 조성됐다.
위원들은 소각시설의 환경기준 준수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강조하고, 인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김해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 개선 사항을 살폈다.
아울러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신문동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및 전시체험관 조성사업 부지와 생림면 나전농공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 부지를 방문해 입지 적합성과 재정 투입의 타당성 등을 검토했다.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 복리와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111억원 투입해 전국대회 개최 가능한 체육시설 구축
2028년 10월 개장 목표…스포츠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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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가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가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전국 단위 대회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밀양시는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교동 24번지 일원 11만8504㎡ 부지에 총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해 정규 90홀과 연습 5홀 등 총 95홀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172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시설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부산고속도로 밀양 나들목과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 분기점에 인접해 전국 동호인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회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11월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7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0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이자 전국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갖춘 체육시설로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11월 11일 평생학습축제 개최
가수 윤형주 초청 밀양시민대학·동아리 공연·체험·전시 풍성
청소년수련관 일원서 시민과 평생학습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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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밀양시 평생학습축제’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오는 11월 11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026년 밀양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자리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연과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평생학습동아리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의 합창·악기 연주·농악·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밀양 출신 소프라노 김옥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밀양시민대학에서는 가수 윤형주가 ‘시(詩)가 된 노래, 별이 된 아리랑’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4시에는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키오스크 스피드 퀴즈와 골든벨이 열려 어르신들의 학습 성과를 선보인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짚풀공예와 3D 프린터 활용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시화·공예품·미술작품 전시도 마련된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학습자들에게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거창창포원,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대상’ 수상
수변 생태계 복원·관광객 유치 성과 인정…현판식 개최
경남 제1호 지방정원 넘어 국가정원 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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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창포원 방문자센터에서 이홍기 거창군수와 홍광표 대한민국정원대상 추진위원장, 임상섭 전 산림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 수상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거창창포원이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창포원 방문자센터에서 이홍기 거창군수와 홍광표 대한민국정원대상 추진위원장, 임상섭 전 산림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 수상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시상에서 거창창포원은 합천댐 상류 수몰 지구의 농경지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수변 생태계를 복원한 점과 관광객 유치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는 수생식물군을 조성해 생태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거창창포원을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근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을 확충해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거창창포원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기 위해 함께 노력한 군민들의 결실”이라며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세계인이 찾는 국가정원으로 발전시켜 거창군의 생태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에서는 오는 11월 8일까지 ‘2026년 거창창포원 국화전시회’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가을 정원 풍경을 선보인다.
◆ 합천군,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국 고교 축구 꿈나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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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40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승패와 순위 경쟁에 치중하기보다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참가 선수들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르며 경기 운영 능력과 팀워크를 높이고 서로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합천군은 그동안 전국 단위 축구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 왔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합천군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최우수상’수상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군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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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공공기관에 시상하는 종합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기업 17개, 공공기관 118개 등 총 135개 기관이 참여했다.
앞서 군은 같은 대회에서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4차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군부 최우수상까지 수상했다.
합천군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를 활용한 챗봇 및 공식 유튜브 ‘수려한 합천TV’ 채널을 운영했다. 발행한 누적 콘텐츠 수가 1000여건에 달하고 공식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는 430만명으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합천군 관광 홍보와 대민 소통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군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군정 소식과 관광명소, 지역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식 캐릭터 ‘별쿵’을 활용해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한편, 합천관광 서포터즈 활동이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합천군의 소통 노력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유익하고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산림재난통합대응센터 준공…산불 대응 강화
12억 원 투입해 진화 인력 근무환경 개선·장비 통합 관리
산불방지 발대식 개최…산림재난대응단·감시원 등 3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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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27일 함양읍 이은리 산림재난통합대응센터에서 센터 제막식과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27일 함양읍 이은리 산림재난통합대응센터에서 센터 제막식과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산림 관련 기관과 경찰·소방 관계자,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방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 산림재해 예방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총사업비 12억 원이 투입된 산림재난통합대응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63.2㎡ 규모로 건립됐다.
진화 인력 대기실과 샤워실, 진화차량 차고, 헬기 계류장 등을 갖춰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장비 관리와 신속한 출동을 지원한다.
함양군은 센터 운영을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역 감시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오르GO 함양’ 15좌 완등자 2000명 돌파
완등자 1인당 평균 10회 방문… 누적 방문 약 2만 명 추정
10월 26일~11월 15일 기념 이벤트… 신규 완등자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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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산악관광 프로그램 ‘오르GO 함양’의 15좌 완등자가 2000명을 돌파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 산악관광 프로그램 ‘오르GO 함양’의 15좌 완등자가 20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르GO 함양’은 함양의 주요 명산 15곳을 등반하고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며 지역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완등 기록 분석 결과, 15좌 완등까지 평균 10회가량 함양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누적 방문객은 약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음식점·숙박업소 이용과 농특산물 소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완등자 2000명 돌파를 기념해 11월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 퀴즈 정답자 중 2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행사 기간 신규 가입자가 산 1곳을 완등하고 인증하면 앱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꾸준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명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청 남사예담촌서 가을 정취 만끽…‘남사예담연’ 개최
31일~11월 8일 두 차례 주말 운영…시화전·전통혼례·플리마켓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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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사예담연-이야기가 머무는 마을’ 행사 홍보포스터. / 포스터 :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두 차례 주말에 남사예담촌 일원에서 ‘남사예담연-이야기가 머무는 마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가 물든 남사예담촌의 돌담길과 고택을 배경으로 마을의 이야기와 인연을 담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돌담길 어르신 시화전, 플리마켓, 전통놀이 스탬프 투어, 전통혼례 체험, 이호신 작가 특강,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느리게 가는 우체통 등이다.
특히 어르신 시화전에서는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시화 작품 약 70점을 전시해 삶의 이야기와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전통혼례 체험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12개 플리마켓·체험부스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투호와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이호신 작가 특강과 마당극 형식의 도보극장을 통해 남사예담촌의 풍경과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와 반값여행 사전신청 인증,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관광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남사예담촌의 돌담길과 고택,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성군, 265개 전 마을에 ‘우리마을 주무관’ 운영…현장 행정 강화
11월부터 마을별 전담 공무원 지정…주 1회 이상 현장 방문
생활민원 선제적 발굴부터 취약계층 돌봄·군정 홍보까지 주민 밀착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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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전경. / 사진 : 고성군 제공 |
경남 고성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관내 265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이번 제도는 공무원이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민원 발굴부터 처리 결과 안내까지 책임지는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마을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도로 파손과 배수시설 불량,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전담 공무원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마을 이·통장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한다. 발굴된 가구는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군정 주요 시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주민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마을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과 군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제도가 행정기관 중심의 수동적인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주민의 요구에 대응하는 능동적인 행정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 9기 현장 행정의 핵심 축”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부터 결과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저연차 공무원 참여 ‘혁신 Y 보드’ 출범
입직 5년 이하 공무원 12명 위촉…조직문화 개선·정책 아이디어 발굴
하학열 군수·간부 공무원과 열린 대화…수평적 소통으로 조직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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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지난 26일 고성군 문화피움센터에서 하학열 군수와 혁신 Y 보드 구성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혁신 Y 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고성군 제공 |
경남 고성군이 저연차 공무원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고성군은 지난 26일 고성군 문화피움센터에서 하학열 군수와 혁신 Y 보드 구성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혁신 Y 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혁신 Y 보드는 입직 5년 이하 2030세대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조직혁신 협의체다. 간부 공무원과의 대화, 조직문화 개선 활동,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현장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과 증표 수여, 군수와의 열린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열린 대화에서는 군수가 저연차 직원들과 직급과 연차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하며 조직생활에 대한 고민과 군정 건의사항을 나눴다.
직원들이 사전에 익명으로 제출한 질문에 답하고 현장 질문에도 응답했으며, 행정복지국장과 기획예산담당관도 함께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군은 혁신 Y 보드를 통해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시각을 군정에 반영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혁신 Y 보드는 저연차 직원들의 새로운 시선과 솔직한 생각을 군정에 연결하는 자리”라며 “직원들의 생각이 조직의 변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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