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AK·횡운차’, 전국 대학생 e-모빌리티 대회 경상권 1위!
전국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서 기술력과 주행 성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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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자작자동차동아리 ‘AK’와 ‘횡운차’가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 참가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는 기계공학부 자작자동차동아리 ‘AK’와 전자공학과 ‘횡운차’가 협력해 전남 영광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EV부문 종합 8위, 경상권 참가 대학 중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과 주행 성능 등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전국 45개 팀이 직접 설계·제작한 10kW급 자작 전기차로 가속성능, 슬라럼, 주행성능 및 내구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차량의 성능과 기술적 완성도를 겨루는 경진대회다.
‘AK’는 차량의 전체적인 설계와 구조 해석, 섀시 및 서스펜션 제작 등 기계적 시스템의 설계·제작을 담당했으며, ‘횡운차’는 모터와 배터리를 비롯한 전자제어 시스템의 설계 및 성능 최적화를 담당하며 기계·전자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회에 앞서 테스트 주행과 차량 점검을 진행하며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차량 거동을 확인하고, 설계·제작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보완했다.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두 동아리는 대회에서 차량의 주행 성능과 기계·전자 분야의 협업 성과를 보여주었다.
대회 현장에서도 매 주행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피드백을 반복하며 차량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한 제한된 시간과 자원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차량 설계팀은 “준비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설계 변경이 있었고, 주행 중 나타난 조향의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설계 변경에 따른 영향 검토와 사전 검증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내년에는 설계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충분한 테스트 주행을 통해 조향 안정성과 차량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국립창원대 기계공학부 김석호 교수와 전자공학과 박홍규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박홍규 교수는 대회 현장에 동행하여 전자제어 분야의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지도교수인 김석호 교수는 "내연기관 차량 동아리에서 전기자동차 동아리로 전환한 지 4년 만에 거둔 뜻깊은 성과"라며 "기계공학부와 전자공학과 학생 40여 명이 밤낮없이 차량 개발에 매진했고, 글로컬대학사업단의 동아리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시험하는 경험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국립창원대, 베트남서 한·베 제조 AI 해커톤 성료
양국 대학생 24명, 현지 제조기업 문제 해결 나서…생산라인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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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대학생들이 참여한 글로벌 인공지능(AI)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대학생들이 참여한 글로벌 인공지능(AI)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국립창원대와 베트남 FPT대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해 4일간 팀별 AI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학생들은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인 엠앤씨 일렉트로닉스(M&C Electronics Vina)의 실제 생산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 불량률 예측, 비전 검사 자동화, 품질 관리 최적화 등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장비와 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제품 검사 자동 판정, 부품 불량 분석, 고객 불만 대응 등의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대회에서는 ‘제품 검사 Spec 자동 판정 AI Agent’를 개발한 ‘discord’팀이 국립창원대 총장상을 받았으며, ‘부품 불량 사진 분석 AI Agent’를 선보인 ‘Đồng Hành’팀은 FPT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양 대학 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공정과 AI 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M&C Electronics Vina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법인을 방문해 제조 현장의 AI 활용 수요와 향후 산학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유선진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대학의 제조 AI 역량을 해외 산업 현장과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라며 “베트남 대학 및 현지 진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중국 산둥성 대학·교육기관과 국제교류 확대
현지 대학·고교 방문해 교육 협력 논의… 한국 유학 설명회 개최 11월 연태남산대 학생 초청 예정…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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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가 중국 산둥성 대학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국제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가 중국 산둥성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국제처와 앵커사업단이 산동명한교육그룹과 함께 현지 대학과 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 유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국립창원대는 연태남산대학교와 남산동해외국어고등학교, 요성교통고등학교 등을 찾아 교육 관계자들과 교류 확대 및 공동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의 교육 여건과 주요 전공, 장학금, 입학 절차, 유학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교육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또한 취푸사범대학교 우수전통문화교육센터와 공동으로 하택화대고등학교에서 한국 유학 및 진학 설명회를 열었다.
고등학교 2·3학년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주요 전공과 외국인 유학생 프로그램, 입학 요건, 출국 전 어학 교육 등을 안내해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연태남산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식 국립창원대 국제처장은 “이번 방문은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중국 학생들에게 대학의 교육과 유학 정보를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학생 교류와 단기 유학생 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유학생 지원 체계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학 국제화에 힘쓸 계획이다.
◆ 인제대, 지역 기업과 디자인 협업 성과 전시
학생 17명·지역 기업 10곳 참여해 디자인 결과물 17건 개발…기업 홍보·마케팅에 실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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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1-1. 인제대 앵커사업단과 멀티미디어학부 관계자,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성과전시회 개막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멀티미디어학부가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한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인다. 양측은 지난 27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2026 김해·경남 기업-대학 공동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전시회’를 개막했다고 28일 전했다.
전시는 31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제대 학생 17명과 김해·경남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7개월간 브랜드 디자인과 제품 패키지, 캐릭터 및 온·오프라인 홍보물 등 총 17건의 디자인 결과물을 개발했으며, 이 가운데 3건은 실제 기업 홍보물과 제품에 채택됐다.
김선아 ㈜바르고 대표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축제 브랜딩과 홍보물 제작에 전문 인력을 투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인제대 학생들의 뛰어난 감각과 열정 덕분에 페스티벌에 걸맞은 수준 높은 결과물이 탄생했다”며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11월 밀양에서 열리는 ‘2026 K-BBQ 페스티벌’의 핵심 마케팅 자산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전단비 학생의 디자인도 농업법인 생강미인의 농수산물박람회 배너로 채택됐다.
이 밖에 뉴헤리티지의 해외 수출용 제품 패키지 개발 등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인력 부족과 외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 작품은 기업의 홍보·마케팅 자료와 학생들의 취업 포트폴리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유원규 인제대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 산업 현장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이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외대 권오경 총장,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맞아 핫도그 5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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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9일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간고사 응원 간식행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 사진 : 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9일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간고사 응원 간식행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식행사는 아워홈과 협력하여 핫도그 500개와 음료를 준비해 권오경 총장을 비롯한 총학생회와 유학생으로 구성된 국제교류 서포터즈 간부들이 함께 참여해 핫도그를 배부하며 내·외국인 재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아워홈 여혜지 점장은 “시험공부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학생들이 맛있고 따뜻한 간식을 먹고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작은 이벤트이지만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온기가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권오경 총장은 “중간고사 준비로 학업에 열정을 쏟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대표 기구와 협력하여 국내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미래교육원, 부산 EXPORT CLUB·부울경 여성벤처협회와 협약
지역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평생교육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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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부설 미래교육원(원장 손명균)은 지난 20일 지천관에서 부산 EXPORT CLUB(회장 송성수) 및 (사)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회장 박경희)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 부설 미래교육원(원장 손명균)은 지난 20일 지천관에서 부산 EXPORT CLUB(회장 송성수) 및 (사)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회장 박경희)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명균 동의대 미래교육원장, 송성수 부산 EXPORT CLUB 회장, 박경희 (사)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 기업 및 단체와 공유하고, 기업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약기관 임직원 및 가족 대상 미래교육원 강좌 수강료 할인 △기업 및 기관 방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신규 교육과정 개발 및 개설 △교육 정보 교류 및 홍보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미래교육원은 부산 EXPORT CLUB과 함께 지역 기업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사)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와는 여성 기업인과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명균 미래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과 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 및 경제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성수 부산 EXPORT CLUB 회장은 “지역 기업과 대학 간 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희 (사)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기업인과 임직원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동반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동아대 도서관, 김금희 작가 초청 강연회 성료
지난 27일 승학캠퍼스 청촌홀서 「내가 원하는 것 - 소설로 보는 미래」 주제 강연
청촌홀 가득 메운 200여 명 학생·교직원 참석… 소통형 북토크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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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린 ‘2026 저자초청강연회’에서 김금희 작가가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도서관(관장 옥수열)은 소설가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개최한 ‘2026 저자초청강연회’가 대학 구성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지난 27일 오후 3시 개최된 이번 강연회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해 베스트셀러 작가와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김금희 작가는 「내가 원하는 것 - 소설로 보는 미래」라는 주제로 문학과 삶, 그리고 소설을 통해 바라보는 미래의 가능성에 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김 작가는 “소설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마주할 미래와 삶의 방향을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색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문학이 주는 위로와 통찰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2부 북토크 및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질문과 김 작가의 진솔한 답변이 오가며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작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청년 세대가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희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주제가 다뤄졌다.
행사 뒤엔 추첨을 통해 참가 학생 및 교직원 30명에게 김금희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첫 여름, 완주’ 도서가 전달됐으며 사인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학부생들에게는 비교과 DECO 포인트 1점이 부여됐다.
강연에 참석한 김준성(신소재공학과 1)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작가의 생각과 작품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전공과는 다른 문학적 시각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옥 관장은 “청촌홀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뜨거운 열의를 보며 문학에 대한 청년들의 깊은 관심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청년 취UP! 이미지메이킹×골격스타일링’ 성료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협업… 동아대 학생 및 지역 청년 구직자 참여
퍼스널컬러 진단 및 1대1 맞춤형 골격 스타일링으로 면접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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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가온누리 강당에서 열린 동아대 거점형 ‘청년 취UP! 이미지메이킹×골격스타일링’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년들이 퍼스널컬러 진단 및 맞춤형 골격 스타일링 실습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최지은)는 부산 지역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의 직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형 ‘청년 취UP! 이미지메이킹×골격스타일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가온누리 강당에서 지난 27일 대면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동향을 반영해 면접 시 신뢰감을 주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맞춤형으로 높이고 긍정적인 구직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기획됐다.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동아대 재학생 등 지역 청년 구직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4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에서는 △청년 구직자 대상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1대1 맞춤형 골격 스타일링 등이 이뤄져 면접을 준비 중인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참가자들이 객관적인 퍼스널컬러 진단과 골격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면접에서 신뢰감을 주는 최적의 첫인상을 구축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예진(경영학과 4) 학생은 “면접을 앞두고 이미지와 스타일링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 퍼스널컬러 진단과 1대1 골격 스타일링으로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실제 면접장에서 나만의 강점과 자긍심을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거점형 청년 고용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진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국립부경대 연구팀, 뇌 모방 소자 기억 조절 기술 제시
게이트 전극 설계로 인공 시냅스의 기억 특성 제어…국제 공동연구 성과,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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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희 연구교수(왼쪽), 이은광 교수.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 화학공학과 이은광 교수 연구팀이 국내외 공동연구진과 함께 뇌 모방 전자소자의 기억 특성을 조절하는 게이트 전극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김용희 국립부경대 연구교수와 김우조 경상국립대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이은광 교수 등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지난 6일 게재됐다고 28일 전했다.
연구팀은 뇌의 시냅스처럼 신호를 전달하고 기억하는 유기 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의 게이트 전극에 주목했다.
기존 연구가 주로 반도체층에 집중한 것과 달리, 게이트 전극의 소재와 구조, 계면 특성을 설계해 이온의 이동과 저장을 조절하면 인공 시냅스의 기억 지속 시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탄소 전극과 전도성 고분자, 금속유기골격체(MOF) 등 다양한 소재의 특성을 비교해 단기·장기 기억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와 바이오 전자소자 개발을 위한 설계 지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광 교수는 “게이트 전극이 뇌 모방 소자의 기억을 설계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 연구”라며 “이온의 이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동명대, AI 반려견 교육 플랫폼과 산학협력… 실무역량 강화
애견미용·행동교육전공 학생 제작 훈련 영상 ‘멍코치’에 제공 AI 기술과 전공 교육 연계해 현장 중심 전문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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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는 최근 멍코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동명대학교 반려동물케어학부 애견미용·행동교육전공이 AI 기반 반려견 교육 플랫폼 ‘멍코치’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명대는 최근 멍코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멍코치는 반려견의 연령과 성향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가이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실습에서 익힌 훈련 및 행동교정 노하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플랫폼에 제공하고, 이를 반려견 보호자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습 경험을 AI 기술 및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반려견 행동 분석 기술 고도화와 실무 중심 교육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은겸 애견미용·행동교육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훈련 콘텐츠가 AI 플랫폼을 통해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제공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한 교육 콘텐츠와 맞춤형 반려견 훈련 가이드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멍코치’ 앱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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