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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리핑 모음(10월29일)] 진주시, ‘진주국화작품전시회’ 28일 화려한 개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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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29 09:26:50   폰트크기 변경      

◆ 진주시, ‘진주국화작품전시회’ 28일 화려한 개막

11월 8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서 개최…마차 조형물·열기구존 등 볼거리 풍성


진주시는 28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8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지난해보다 5000여 점 늘어난 국화 작품 11만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마차 조형물과 열기구존을 비롯해 하모 포토존을 지난해보다 10개 늘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관람객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국화 모종심기 체험도 지난해 1만 본에서 1만 2000본으로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다음달 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연계해 농업·농촌 분야의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국화 작품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람객이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주시·맥도날드 ‘진주 고추’ 협업 제품 260만 개 판매

버거·머핀·소스 전국적 인기…고향사랑기부금 9900만 원 모금, 지역상생 모델 자리매김


진주시는 한국맥도날드의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진주 고추 협업 제품이 지난 21일 판매 종료까지 총 260만 개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와 한국맥도날드가 협업한 ‘진주 고추’ 제품이 전국적인 호응 속에 판매를 마무리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진주시는 한국맥도날드의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진주 고추 협업 제품이 지난 21일 판매 종료까지 총 260만 개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과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다시 선보인 이번 제품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머핀류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매콤 소스와 세트 상품까지 고르게 인기를 얻었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진주시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했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과 TV 광고, 공식 SNS 등을 통해 진주를 알렸으며, 행정안전부·지자체·기업 간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해 총 99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성과도 거뒀다.

진주시는 이번 협업으로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과 연계한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진주 고추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브랜드 홍보, 품질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협업은 진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기업 및 유통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유럽 무역사절단, 수출시장 다변화로 유럽 진출 확대

세르비아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기계부품·식품·화장품 등 9개사 총 688만 달러 상담 성과


진주시는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무역사절단이 지난 27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 유럽 종합무역사절단이 동유럽을 교두보로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섰다.

진주시는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무역사절단이 지난 27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기계부품·화장품·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에서는 기계부품 기업이 400만 달러, 식가공품 기업이 110만 달러, 화장품 기업 2곳이 각각 96만 달러와 78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총 68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불안정한 국제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해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류 확산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유럽 시장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히고 유럽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사절단은 세르비아 일정을 마친 뒤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로 이동해 수출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농업·농식품·농기계 분야 국제 박람회인 ‘INDAGRA 2026’에도 참석해 유럽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새로운 수출시장 발굴이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청년 문화축제 ‘칠암 할로윈 나이트’ 31일 개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철도문화공원 일원서…퍼레이드·코스프레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


‘칠암 할로윈 나이트’ 홍보포스터. / 포스터 : 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오는 31일 오후 5시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와 진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청년 문화축제 ‘칠암 할로윈 나이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직접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댄스팀과 대학 동아리 공연,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 코스프레 경연대회, 청년 플레이 존, 추리 체험, 먹거리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후 5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청년 댄스팀과 대학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6시에는 참가자들이 할로윈 의상을 입고 칠암캠퍼스에서 철도문화공원까지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어 철도문화공원 무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경연대회가 열린다.


총상금은 300만 원 규모로,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마켓과 할로윈 테마 포토존, 철도문화공원 객차를 활용한 추리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청년 문화축제의 두 번째 행사인 라이브 오디션 ‘칠암 라이징 스타’는 오는 11월 2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문화를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녕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경상남도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실전형 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 입증, 도내 군부 1위


창녕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국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훈련 사전 준비부터 현장 실행, 사후평가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기후변화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훈련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특히 2025년 안전한국훈련에서는 화왕산에 대형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고강도 훈련을 실시하고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안전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훈련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유관기관, 공직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발맞춰 창녕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지원

기존 할인율 12%에 추가 캐시백으로 총 17% 혜택 제공


창녕군청 전경.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전국적인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창녕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모바일 및 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1인당 캐시백 적용 결제 한도는 최대 10만 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 구매 할인율 12%에 추가 캐시백 5%를 더해 총 1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지난 19일부터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이용객 대상 5% 추가 캐시백 행사와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위해 산·관 협력 강화

7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푸드스마트유통 산업 육성·공모 유치 공동 대응


밀양시와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푸드스마트유통 산업 육성에 나섰다.

밀양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정곤 부시장과 삼양식품 등 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연구·실증 지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사업비는 105억 원 규모다.


밀양시는 오는 11월 식품 스마트유통 분야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유통 기술 개발과 실증,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컨설팅, 연구 결과물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밀양시는 센터를 유치하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기업의 유통비용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역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은 농산물 생산 기반과 첨단 푸드테크를 결합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밀양이 푸드스마트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센터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푸드스마트유통 산업 육성 및 혁신전략 정책포럼’에서는 국내외 기술·정책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하동군의회, 국회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강희순 의장 등 의원 11명 결의대회 참석…행정·주민과 함께 유치 활동 총력


하동군의회는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지방의회의원 결의대회’에 강희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선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유치 의지를 밝혔다. / 사진 : 하동군의회 제공


경남 하동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국회에서 하동군 선정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쳤다.

하동군의회는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지방의회의원 결의대회에 강희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하동군 선정을 촉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원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현실을 강조하며,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8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9월에는 농어촌기본소득TF팀을 신설해 2027년 공모에 대비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읍·면 행사와 현장 군수실 등을 통해 유치 캠페인을 진행하고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추진했다.

군의회도 지난 20일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이번 결의대회에 참석하는 등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28일에는 군민과 38개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주민 추진연대 출범식도 열릴 예정이다.

강희순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을 지키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루는 데 필요한 정책”이라며 “군의회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과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함안군, 전국 평생학습 페스티벌 공모전서 4개 작품 수상

영상 부문 최우수·우수·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평생학습 성과 입증


함안군은 지난 2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상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경남 함안군이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페스티벌’ 영상·수기 공모전에서 총 4개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안군은 지난 2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상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상 부문에서는 박일의 ‘소울동아리 평생학습’이 최우수상, 배준범의 ‘처음, 내 목소리로’가 우수상, 김연의 ‘새댁수리단’이 장려상을 받았다.

수기 부문에서는 정주연의 ‘250만 원의 나비효과-식당 사장님이 네이버플레이스에 진심이 되면 생기는 일’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영상 부문 수상작은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 사업으로 운영된 ‘함안 로컬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들의 작품이다.

수강생들은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일상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냈다.

수기 부문 수상작은 네이버플레이스 교육에서 배운 디지털 활용 기술을 식당 운영 등에 적용한 경험을 소개해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이를 일상과 지역사회에 활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수상

“의료취약지부터 생활현장까지, 시민 곁의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기여”


거제시보건소는 28일 서울에서 열린‘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주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보건소는 28일 서울에서 열린‘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주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을 대표하여 단체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1964년 개소한 거제시보건소는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반을 확충해 왔다.


최근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관리의사 채용, 민·관 원격협진 확대, 통합형보건지소 운영 등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진료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주민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치매검진과 정신건강 상담, 조선소 내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등 생활현장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확대했다.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의 연합운영체계 유지를 지원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반을 확보하는 등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에도 힘썼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제때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과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건강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교육청, 수능 마무리 자료집 도내 177개교 지원

국어·수학·영어 등 6개 영역 모의평가 제공…실전 적응력 높이고 사교육 부담 완화


경상남도교육청 전경. / 사진 : 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고등학교 177곳에 수능 대비 자료집을 제공한다.

이번 자료집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연습 자료로,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탐구·과학탐구 등 6개 영역의 모의평가 문항을 담았다.


각 학교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자료집을 활용해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수능과 유사한 형식의 문항을 풀며 영역별 시간 배분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교사들도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약점을 파악해 맞춤형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자료집이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료집을 활용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갖고 시험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교육청, 일본 야마구치현과 고교생 국제교류 지속

일본 학생 12명 경남 방문…도내 4개 고교서 수업·문화 체험, 지속가능발전목표 공동 탐구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 고등학생 교류단을 초청해 수업 참여와 문화 체험 등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이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와 고등학생 국제교육 교류를 이어가며 양국 학생들의 상호 이해와 세계 시민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 고등학생 교류단을 초청해 수업 참여와 문화 체험 등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류단은 학생 12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의 국제교육 교류는 1997년 협약 체결 이후 2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의 야마구치현 방문에 이은 후속 교류다.

일본 학생들은 28일 진주기계공업고와 진주여고, 경남고성음악고, 사천여고 등 도내 4개 고교를 방문해 수업과 학교별 특색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양국 학생들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공동 탐구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교류단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의 아르떼뮤지엄과 해동용궁사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예정이다.

정선희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3만7158명 방문… 지역 상생 성과

9일간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집계… 10월 누적 12만 명 돌파
주민 주도 축제 운영·관광 수익 환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합천군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열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에 3만7,158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가 잦은 비에도 3만7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마무리됐다.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운영하고 관광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형 관광 모델도 주목받았다.

합천군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열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에 3만7,158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기준 황매산 누적 방문객은 12만1191명으로, 지난해 10월 전체 방문객 12만 명을 넘어섰다. 개막식에서는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황매산은 봄철 철쭉과 여름철 목수국, 가을철 억새 등 계절마다 다양한 경관을 선보이는 합천의 대표 관광지다. 올해 축제 기간에는 비에 젖은 억새와 안개가 어우러져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했다.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가 잦은 비에도 3만7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마무리됐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와 지역 환원 구조가 특징이다. 주민 축제위원회가 주차 안내와 관광객 수송, 가이드, 농특산물 판매, 식당 운영 등을 직접 맡고 있으며, 억새 정비와 산 관리에도 참여하고 있다.

축제 운영에는 주민 인건비 70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황매산 주차장과 캠핑장 운영 등으로 발생한 수익 약 10억 원 가운데 8억6,000만 원이 지역 주민 인건비로 지출되는 등 관광 수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철쭉과 목수국, 억새를 연계한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황매산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잦은 비에도 황매산을 찾아준 방문객과 축제 관계자,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며 “주민이 직접 관광지를 가꾸고 운영하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켜 황매산을 다시 찾고 싶은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제2회 합천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료…전국 동호인 1298명 참가

합천파크골프장서 열전…남자부 이한웅·여자부 배현숙 우승


제2회 합천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129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제2회 합천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129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합천군은 지난 9월 28~29일과 10월 5~6일 예선을 거쳐 26~27일 합천파크골프장에서 본선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112타를 기록한 이한웅 선수가 우승했으며, 방정원 선수와 유동오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114타를 기록한 배현숙 선수가 1위에 올랐고, 김순연 선수와 남해숙 선수가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교류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하동군, 벽소령 도로 개설 공동 추진

지방도 1023호선 미개설 구간 연결 협약…총연장 16㎞·사업비 1935억 원 규모


28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현수 하동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과 하동군이 지리산권 교통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 군은 28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현수 하동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에서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까지 총연장 16㎞, 폭 9.5m의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일반도로 14㎞와 터널 2㎞를 포함한다. 추정 사업비는 1935억 원이다.

현재 벽소령 구간은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도로가 개설되면 이동 거리 단축과 교통 편의 개선은 물론, 지리산 북부의 산림·휴양 관광자원과 하동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간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관련 절차에 협력하고,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리산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 주민 권익 보호도 함께 고려할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벽소령 도로는 함양과 하동을 연결하고 지역 교류와 관광 활성화를 이끌 교통 기반”이라며 “하동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거창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기존 12% 할인에 5% 후캐시백 더해 지역 소비 활성화 유도


거창군청 전경.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거창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추가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범부처 소비 활성화 정책을 통합해 추진하는 국가 단위 할인축제로, 제조업계와 유통업계,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사가 참여해 지역 소비 촉진과 대규모 할인행사,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에 맞춰 추가할인 국비 교부에 따라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동안 모바일(제로페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기존 12% 할인에 5% 후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12% 선할인 구매에 5%가 더해져 17%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 혜택 행사도 추진 중에 있어, 최대 22%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거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청군, 카이랩스 70억원 투자 유치

매촌산단에 산업용 칠러 공장 증설…신규 일자리 10명 이상 기대


산청군은 28일 군수실에서 금속 가공 및 산업용 칠러 제조업체인 ㈜카이랩스와 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산청군이 민선 9기 들어 기업 투자유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은 28일 군수실에서 금속 가공 및 산업용 칠러 제조업체인 ㈜카이랩스와 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랩스는 금서면 매촌일반산업단지 내 1만1028㎡ 부지에 70억원 이상을 투자해 2027년 12월까지 산업용 칠러 제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신규 일자리 10명 이상이 창출되고, 향후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산청군은 전망했다.

㈜카이랩스는 산업용 배관·밸브 부품 등을 제조하며, 미국 주요 유통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칠러 사업에 진출해 LG전자와 협력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산청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율곡과 100억 원, ㈜원그대로진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 유치에 성과를 내고 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 대원사서 31일 산사음악회 개최

국악·대중음악 어우러진 공연 마련…지리산 가을 정취 속 힐링 선사


2024년 지리산 대원사 산사음악회 모습. / 사진 :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이 오는 31일 지리산 대원사에서 ‘2026 지리산 대원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리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전통 산사의 정취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휴식과 여유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2시 타종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거꾸로프로젝트를 비롯해 포크 듀오 소리새, 가수 천가연, 국악인 오정해 등이 출연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선보인다. 마지막에는 출연진이 함께하는 ‘산청아리랑’ 합동공연으로 음악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령군의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에 힘 보태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참석,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강화 한목소리


의령군의회(의장 윤병열)는 27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 사진 : 의령군의회 제공


의령군의회(의장 윤병열)는 27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과 뜻을 함께하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의회의원과 의회 관계자 등 2400여 명이 참석했다.

윤병열 의장 등 참석자들은 공동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지지·연대 발언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의령군의회 역시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공동의 목소리를 냈다.



◆ 김해서 ‘부울경 장애인 e스포츠 챌린지’ 개최

12월 18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서 열려… 11월 13일까지 참가 신청
유망 인재 발굴부터 교육·훈련·취업 연계까지 장애인 자립 지원


‘2026 부산·울산·경남 장애인 e스포츠 챌린지 in 김해’ 홍보포스터. / 포스터 : 김해시 제공


장애인의 e스포츠 역량을 발굴하고 직업훈련과 취업으로 연계하는 ‘2026 부산·울산·경남 장애인 e스포츠 챌린지 in 김해’가 오는 12월 18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에서 열린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가 두남화학의 주최·주관으로 열리며, 김해시와 김해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동부지사 등이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등록장애인과 특수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교육·훈련과 취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최·주관기관인 두남화학은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대회 참가자 중 성장 가능성과 참여 의지가 있는 인재에게 상담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업 및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새로운 진로와 직업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FC2008,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월드컵 4강 주역·유럽 및 K리그 경험 갖춘 지도자 영입…11월 7일 공식 지휘


김해FC2008이 제6대 사령탑으로 설기현 감독을 선임하고 팀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 사진 : 김해시 제공


김해FC2008이 제6대 사령탑으로 설기현 감독을 선임하고 팀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김해FC2008은 28일 설기현 감독 선임을 발표했으며, 임기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설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벨기에와 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와 국내 프로축구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에는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을 시작으로 국가대표팀 코치와 경남FC 감독 등을 역임하며 선수 육성과 팀 운영 경험을 쌓았다.

특히 경남FC 감독 재임 기간 4년 중 세 차례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해FC2008은 설 감독 선임을 계기로 선수단 경쟁력과 조직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팀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구단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설 감독은 오는 11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하고, 11월 7일 화성FC와의 홈경기부터 공식적으로 선수단을 지휘한다.

설 감독은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팀의 조직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매 경기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김해FC가 시민과 팬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풍부한 선수 경험과 프로팀 지도 경험을 갖춘 설 감독이 김해FC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감독과 선수단이 함께 경기력을 끌어올려 시민과 팬에게 신뢰받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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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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