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군포 서비스센터서 고객 초청 무상점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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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
KG모빌리티(KGM)가 28일 광역서비스센터 군포사업장에서 ‘KGM 서비스 고객 초청 행사’를 열었다. 참가 신청자 중 추첨으로 뽑은 20가족 40여명이 참석해 차량 무상점검과 가을ㆍ겨울철 차량 관리법 실차 시연,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실습에 참여했다.
무상점검은 타이어 공기압과 오일류 등 20여개 필수 항목과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진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군포사업장의 정비 파트와 판금ㆍ조색ㆍ도장 등 공정별 소개와 첨단 진단 장비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 무쏘 EV의 V2L 기능을 활용한 야외 밴드 공연도 열렸다. KGM은 여름 휴가ㆍ동절기 정기 점검 외에 수해 차량 점검과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 등 특별 점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차량 점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한국품질만족지수 타이어 18년 연속ㆍ전기차 타이어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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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18년 연속 1위,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로 이용 고객과 전문가가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한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1위를 지켰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은 지난해 신설 이후 ‘아이온(iON)’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이온은 저소음, 마일리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포르쉐 타이칸, 루시드 그래비티, BMW i4ㆍiXㆍiX3,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ㆍ9, 기아 EV2ㆍEV3ㆍEV4ㆍEV9, 폴스타 4 등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됐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40개 완성차 브랜드, 30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포르쉐 911 카레라ㆍ파나메라, BMW i7, 포드 머스탱 마하-E에도 공급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최대 1.3t 적재 물류용 자율주행 플랫폼 시제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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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제공 |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가 최대 1.3t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형 무인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의 시제차 제작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문기관인 ‘다목적 중형급(1t 초과~5t 미만) 무인 자율주행 차량플랫폼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로, 2025년 7월 시작해 2027년 마무리한다. KC모터스, 프로스코, 메텍, 울산테크노파크, 충북대학교가 참여했다.
시제차는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기반으로 센서 구성은 유지하고, 지붕과 밀폐형 적재함 없이 평평한 상판에 화물을 싣는 구조로 차체와 적재부를 개조했다. 야간ㆍ저조도 환경에서 운행 상태를 알리는 복합 안전램프와 차량 외부 컨트롤러, 긴급제동 스위치를 갖췄다. 충북대와는 정밀지도(HD맵) 없는 산업 현장에서도 운행할 수 있도록 추론 모델을 개발한다. 에이투지는 2027년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부품 공급사와 생산 공장 간 화물 운송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 11월 2주간 11개 부문 집중 채용…입사 보너스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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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트라드비젼 제공 |
비전 AI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11개 부문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입사자에게 보너스 2000만원을 지급하고, 면접 참여자에게 5만원 상당 상품권을 주며, 지원부터 최종 오퍼까지 우선 진행하는 패스트트랙을 적용한다.
모집 부문은 경로 계획ㆍ차량 제어 알고리즘 엔지니어, 딥러닝 알고리즘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그룹 리드, 테크니컬 프로젝트 매니저, 사이버보안 매니저 등이다. 인식 기술을 넘어 경로 계획과 차량 제어 인재까지 포함했다. 올해 글로벌 부품기업 수주가 잇따르고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전반으로 확장을 선언하면서 고급 인력 수요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글로벌 14개 완성차 업체, 50여개 차량 모델, 500만대 이상 양산차에 탑재돼 있다.
◆케이카 “10월 중고차 시세 하락 속 아반떼 CN7 2.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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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케이카 제공 |
KG모빌리티플랫폼이 운영하는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10월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1%, 수입차는 1.7%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9월(국산차 -0.5%, 수입차 -0.9%)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추석 연휴 이후 매수세가 둔화된 가운데 연식이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아반떼 CN7은 2.5%, 아반떼 AD는 0.8%, 더 뉴 아반떼 CN7은 0.2% 올랐다. 신형 아반떼 가격 인상으로 기존 아반떼 중고차로 관심이 옮겨간 영향으로 분석됐다. 더 뉴 K5 3세대와 K5 2세대는 전월과 같았고 쏘나타 디 엣지는 0.3% 하락했다. 수입차에서는 혼다의 국내 판매 사업 철수를 앞둔 신차 할인 영향으로 어코드 11세대 -9.7%, 파일럿 3세대 -9.0%, 오딧세이 5세대 -8.5% 등 혼다 모델 하락폭이 컸다. 전기차 평균 시세는 1.2% 내렸으나 테슬라 모델 3ㆍ모델 Y는 전월과 같았다. 조은형 KG모빌리티플랫폼 PM팀 애널리스트는 “신차 가격 인상은 기존 중고차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반면, 신차 할인과 보조금 확대는 중고차 시세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리본카 “중고차 살 때 실내 냄새도 확인해야”…체크포인트 소개
| 사진: 리본카 제공 |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중고차 구매 전 확인할 실내 컨디션 체크포인트를 소개했다. 담배나 반려동물 냄새는 천장 마감재, 바닥 카펫, 안전벨트 등 섬유 소재에 쉽게 배므로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오염 흔적을 확인하고 시트 틈새의 털이나 담뱃재 흔적, 방향제로 가려진 냄새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퀴퀴한 냄새는 에어컨 필터뿐 아니라 공조 장치 내부 습기가 원인일 수 있고, 눅눅한 냄새가 나면 바닥 매트 아래와 트렁크 바닥의 물기ㆍ얼룩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인수 후 고무 타는 냄새가 나면 타이어ㆍ브레이크 이상을, 달콤한 냄새는 냉각수 유출을, 연료나 오일 타는 냄새는 연료 계통ㆍ누유를 점검해야 한다. 리본카는 정밀 측정 장비와 전문 조향사 평가로 실내 냄새를 5단계로 나눠 상위 3개 등급(쾌적ㆍ양호ㆍ보통) 차량만 판매하며, 2021년 ‘냄새 케어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취득했다. 실내 청결도도 3단계로 공개하고, 인수일로부터 8일ㆍ800㎞ 이내 단순 변심 환불 서비스를 운영한다.
◆HS효성더클래스, 아우스빌둥 도장 부문 1ㆍ2위 배출…독일 미디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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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HS효성더클래스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2026년 아우스빌둥 도장 부문에서 1ㆍ2위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죽전 서비스센터 임하늘 교육생이 1위, 서초 서비스센터 홍찬영 교육생이 2위를 차지했고, 죽전 서비스센터 도장부 김우수 차장은 베스트 트레이너로 선정됐다. 27일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주관으로 독일 미디어가 죽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교육생과 트레이너를 인터뷰했다.
아우스빌둥은 학교 이론 교육과 기업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독일식 직업교육으로 국내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7개가 참여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17년 1기부터 10년째 운영해 1~5기 16명이 과정을 마쳤고 6~10기 17명이 교육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전기차 정비ㆍ고전압 시스템 교육을 강화한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ET’, 전국 10개 대학과 협력하는 ‘모바일 아카데미’에도 참여하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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