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학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2개 획득
배드민턴 남복 김성운·박지원 및 유도 남자 –73kg급 박성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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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9일 전했다.
동의대는 사전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에서 예비국가대표인 김성운, 박지원 선수가 대학부 남자복식에서 백석대의 강건희·김민건 조를 2대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선수단의 배드민턴 남자대학부 복식 우승은 2015년 전국체전 이후 11년 만이다.
유도에서도 대학부 남자 개인전 –73kg급에서 박성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제100회 전국체전 이후 7년만에 부산에 금메달을 안겼다.
동의대 전경란 총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의대는 이번 전국체전에 배드민턴, 유도, 펜싱, 태권도 등 4개 종목의 선수들이 부산 대표로 출전했다.
◆ 동명대, 11월 4일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BNK부산은행·아난티 등 지역기업 25개사 참여… 채용 상담·현장 면접 진행
취업 역량 강화부터 비자 정보 제공까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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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2025년) 외국인 채용 박람회 모습.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동명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동명대 글로벌취·창업지원센터는 다음달 4일 교내 용마광장 등에서 ‘2026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TU GLOBAL JOB FAIR)’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BNK부산은행과 호텔 아난티 등 지역기업 25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와 채용 요건을 확인하고 전공과 역량에 맞는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동명대는 박람회에 앞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국내 기업의 채용 절차 이해, 면접 준비 등 실습 중심의 사전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현장 상담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교류처 및 관련 학과와 협력해 기업탐방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인턴십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취업비자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 간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명대 글로벌취·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 KIT 스타트업 포럼 첫 강연 성료
홍정훈 오알스튜디오 공동대표, 로컬 브랜딩 전략 공유…31일·11월 7일 후속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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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KIT 스타트업 포럼’에 참석한 참여자들이 홍정훈 공동대표의 강연을 듣고 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AI창업학과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제1회 KIT 스타트업 포럼: 로컬에서 창업의 답을 찾다’ 첫 강연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창업 전문가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릴레이 특강으로, 첫 강연에는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홍정훈 오알스튜디오 공동대표는 ‘부산에서 살아남는 로컬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공간디자인과 서비스, 마케팅을 연계한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공간의 외형보다 소비자 경험에 주목하고, 지역성과 로컬 콘텐츠를 브랜드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안성우 AI창업학과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후속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창업 경험과 성장 전략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속 강연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7일 경남정보대학교 IT빌딩 402호에서 열린다. 31일에는 방세윤 예현방가 대표가 전통음식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경험을, 11월 7일에는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가 소상공인 성장 전략과 투자 유치 방안을 소개한다.
두 강연 모두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AI창업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 동아대 스포츠단, 전국체전서 금 2·은 4·동 10개 등 메달 16개 획득
레슬링 노병환·씨름 김민규, 2년 연속 금메달 쾌거
씨름·레슬링·태권도·육상·수영 5개 종목 64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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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전 씨름 남대부 용사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동아대 김민규(왼쪽에서 두 번째) 선수와 권명수(가운데) 동아대 스포츠지원과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 스포츠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등 모두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동아대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씨름·레슬링·태권도·육상·수영 등 5개 종목 선수 64명과 지도자 6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레슬링부 노병환과 씨름부 김민규는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레슬링부는 노병환이 남자 대학부 자유형 7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김태빈은 자유형 86㎏급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정민(74㎏급), 박지한(97㎏급), 황준수(61㎏급), 강민준(97㎏급)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모두 6개의 메달을 보탰다.
특히 씨름부에서는 김민규가 남자 대학부 용사급 금메달을 차지했고, 정성재는 소장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부는 남궁서연(여자 대학부 -73㎏급)과 임대원(남자 대학부 -63㎏급)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권슬아(+73㎏급), 김동욱(-54㎏급), 권은주(+73㎏급), 송영호(-63㎏급)는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모두 6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수영부 김지원은 혼성 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평영 50m와 100m에서도 각각 7위를 기록했다.
육상부에서는 이두현이 남자 대학부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여준을 비롯한 선수들도 단거리와 계주 등 여러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동아대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지원을 이어가고, 각종 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국립부경대,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UN평화축제 연계… 외국인 유학생·주민 17명 본선 발표
평화·공존 주제로 문화 다양성 공유… 수상자 13명에 상금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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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UN평화축제 연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 현장 모습.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들이 한국어로 소통하며 평화와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부경대 앵커본부는 지난 23일 부산 남구 평화공원에서 부산남구문화재단과 함께 ‘제28회 UN평화축제 연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평화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연수생, 외국인 주민 등 5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7명이 본선에서 일상 속 배려와 문화 다양성, 부산에서 경험한 평화와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내용 구성, 전달력, 표현력, 발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대회 취지를 반영한 기관장 특별상으로 운영됐으며, 수상자 13명에게 총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최고상인 평화의 목소리상(국립부경대 총장상)은 미얀마 출신 난 킨 야민 씨가 받았다.
함께사는 부산상은 튀르키예 출신 아크피나르 베이자 씨와 베트남 출신 응웬반만 씨가 수상했다.
지역이음상은 팜티히엔 씨 등 4명, 문화다양성 공감상은 구티옹안 씨 등 6명이 각각 받았다.
서민호 국립부경대 앵커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을 잇는 교류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부경대, ‘2026 PAC’ 개최… 대학원 연구성과·진학 정보 공유
54개 연구실 개방… 지역 대학생 등 500여 명 참여
연구실 탐방·학술교류·진로 특강 등 28~30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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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대학 학술문화제와 연계해 ‘2026 PAC(PKNU Open Lab, Academic Conference, Connection)’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가 대학원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학부생들에게 진학과 연구 현장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대학 학술문화제와 연계해 ‘2026 PAC(PKNU Open Lab, Academic Conference, Connectio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실 탐방과 학술교류, 연구자 간 소통을 통해 대학원 연구 역량을 알리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지난 28일에는 대학원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연구실 탐방과 랩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원 54개 연구실이 참여했으며, 국립부경대와 부산지역 대학 학부생 등 500여 명이 연구실과 실험실을 방문해 연구 환경과 분야를 살펴보고 교수·연구원들과 진학 및 연구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
29일에는 대학원생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교류와 우수 연구 시상식이 열렸다.
삼진식품㈜ 박용준 대표는 ‘판을 바꾸는 생각: 지역의 강점을 나만의 엣지로 만드는 진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원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갔다.
한경수 국립부경대 연구부총장은 “PAC은 대학원생들이 연구성과를 나누고 학부생들이 대학원과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원 연구의 가치를 알리고 학생들의 진학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국립부경대 대학원연구처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김학철 대경벤드 대표,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5천만 원 기부
개교 80주년 맞아 모교 발전 지원…80주년 기부 릴레이 51번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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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철 ㈜대경벤드 대표이사(좌로부터 네번째)가 모교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좌로부터 다섯번째)에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김학철 ㈜대경벤드 대표이사가 모교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에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29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국립부경대 기계공학과 74학번인 김 대표는 1990년 대경금속을 설립한 뒤 산업용 배관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경벤드를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고용 창출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고용창출 우수 기업체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과 2025년에는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모교로부터 제18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기업인이자 동문으로서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가 부산은 물론 국가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부경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김 대표는 51번째 기부자로 참여했다.
기부금은 연구중심대학·AX혁신대학·글로벌혁신대학 등 대학의 미래 비전 실현과 동문회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인제대, 김해청년센터와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실전 모의면접 운영… 1대1 맞춤형 피드백 제공
면접 전략 수립부터 실전 연습까지… 지역 연계 취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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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김해청년센터가 협력해 진행한 실전 모의면접 클래스에서 참여자들이 면접 교육을 받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가 김해청년센터와 협력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8일 김해청년센터 스테이션지(Station-G) 삼방에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인 ‘실전 모의면접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개인별 피드백을 통해 면접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합격·불합격 답변 사례를 비교하며 면접 전략을 익힌 뒤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이후 면접 태도와 발성, 답변 내용 등을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피드백을 받아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했다.
인제대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김해청년센터가 참여자 모집 홍보와 장소 제공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학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역 청년에게 확대하고, 지역사회 취업 지원 연계를 강화했다.
최용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면접은 자신의 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졸업생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인제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2027학년도 온라인 석사 신입생 모집
11월 20일까지 15명 모집…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학업·직장 병행 가능
ODA 실무 중심 교육·해외 현장 탐방 추진… 글로벌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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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모집 포스터. / 포스터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이 다음달 20일까지 2027학년도 온라인 석사학위과정 신입생 15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적개발원조(ODA)와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글로벌 현장에서 활동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전면 온라인으로 운영해 국내외 직장인과 해외 거주자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졸업 방식은 무논문 학위제와 연구보고서, 학위논문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정책 분석, 사업 기획·평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건의료와 미래사회교육 분야의 전문 교육을 연계해 융합형 국제협력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성화지방대학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2027년 1월에는 해외 ODA 관련 국제기구 및 현장 탐방도 추진할 예정이다.
인제대는 최근 3년간 약 170억 원 규모의 ODA 사업을 수행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다. 지난해 첫 신입생 15명 전원이 입학한 데 이어, 온라인 교육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다. 모집 요강과 원서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제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상국립대,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확대 나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유학박람회 참가… 현지 학생 200명 상담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와 교류 협의… 2027년 유학생 1000명 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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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관계자가 지난 23일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유학박람회'에서 현지 학생에게 유학 상담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23 ~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유학박람회’에서 현지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유학 상담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혀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유학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박람회에서는 글로벌자율전공학부를 비롯해 한국어 연수과정, 학부·대학원 입학, 정부초청외국인장학사업(GKS)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대학은 입학 자격과 장학제도, 기숙사, 졸업 후 진로 등 유학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학교 국제교류 관계자와 만나 학생교류와 학부·대학원 진학 연계 등 양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 학생 3명이 경상국립대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고 있으며, 대학은 후속 온라인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는 올해 학부·대학원·교환학생 등 외국인 유학생 약 500명을 유치했다.
2027년까지 유학생 10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중앙아시아 등 주요 유치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어교육과 인공지능(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튜터링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수 국제처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앙아시아 학생들의 한국 유학 수요와 경상국립대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며 “현지 우수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과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학의 국제화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 생성형 AI 활용 지역문제 해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경남 중·고교생 12개 팀 참가… 기후위기·지방소멸 해결 방안 모색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모델 발굴… 청소년 기업가정신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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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 기업가정신센터가 청소년이 생성형 AI로 지역문제의 해법을 찾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청소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 기업가정신센터는 지난 25일 사천 KB인재니움에서 경남지역 중·고등학생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모델 발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천에어쇼 기간에 맞춰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지방소멸 등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지역 산업 및 자원과 연계한 창업 모델을 제안하도록 마련됐다.
참가팀은 현장에서 제공된 생성형 AI 계정과 지역문제 관련 자료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발표했다.
심사는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지역 현안 해결 가능성, 지역 산업 및 창업생태계와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경상국립대 총장상으로 시상해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격려했다.
김가영 창업지원단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지방소멸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자신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산업과 창업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연계 기업가정신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 사천서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개최
5개국 우주항공 클러스터 성공 사례 공유…산·학·연·관·군 글로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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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가 경상남도, 사천시와 함께 27일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6 제2회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프랑스·스페인·캐나다·네덜란드 등 선진 우주항공 클러스터 책임자와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해외 성공 모델을 공유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는 경상남도, 사천시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6 제2회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분야 관계자와 산업체 임직원, 연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사천을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지로 육성하고, 산·학·연·관·군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프랑스 툴루즈, 스페인 바스크, 캐나다 퀘벡, 네덜란드 등 5개국의 우주항공 클러스터 관계자와 석학들이 해외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맞춤형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항공 가스터빈·첨단 엔진 국산화, 차세대 위성 개발, 미래항공모빌리티(AAM)와 무인이동체 기술 등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기술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 특성화 국립대로서 산·학·연·관·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과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다음달 26일 진주에서 ‘제3회 우주항공·방산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첨단 국방·방산 기술의 융합과 실용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국립창원대-DN솔루션즈, ‘산학일치 STAR트랙 채용연계형 인턴십’ MOU...파너트십 공식화!
지난 7월부터 DN솔루션즈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재학생 11명 참여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와 실무 경험 확대 통한 취업 경쟁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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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와 DN솔루션즈가 MOU를 체결하며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창원에 본사를 둔 글로벌 공작기계 전문기업 DN솔루션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재 양 기관이 활발히 추진 중인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공식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에서 추진하는 '산학일치 INNOVATION 프로젝트 STAR트랙'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의 직무역량 수요와 대학 교육 간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창원대와 DN솔루션즈 협약식은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DN솔루션즈 김원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채용연계형 인턴십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기업·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멘토링 지원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는 STAR트랙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DN솔루션즈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 중이며, 현재 총 11명의 학생이 'CP 개발부문 TC/MC팀', 'R&D 제어개발부문' 등 총 8개 부서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으며, 대학은 이러한 경험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와 업무협약
지역 기반 국제개발협력 활성화 및 해외봉사단 참여 확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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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국제개발협력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국제개발협력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국제개발협력 의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국제개발협력 성장을 위한 정보 교류 △해외봉사단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홍보 및 사업 △국제개발협력 분야 사업 평가 및 자문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 △국제개발협력 관련 포럼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 외 지역의 기관들의 국제개발협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인지도와 지지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이성호 센터장은 “경남지역 민간기관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경남 지역의 국제개발협력 인식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국립창원대 경제·금융정보학과 석·박사통합과정 김태관 학생, 한국환경정책학회 우수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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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 경제·금융정보학과는 석·박사통합과정 김태관 학생(지도교수 이미숙)이 ‘한국환경정책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경제·금융정보학과는 석·박사통합과정 김태관 학생(지도교수 이미숙)이 ‘한국환경정책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환경정책학회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탄소중립 녹색전환’을 주제로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 등 주요 환경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학술적·정책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국립창원대 김태관 학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상남도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효율성 연구: 친환경 산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경상남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의 효율성을 분석한 것으로, 친환경스마트조선, 차세대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등 주요 친환경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입 대비 성과를 비교·분석하고 산업별 효율성 수준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별 연구개발 투자와 성과 간의 상대적 효율성 차이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또한 단순한 연구개발 투자 규모의 확대를 넘어 기존 연구개발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성과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연구개발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립창원대 김태관 학생은 “연구를 지도해 주신 이미숙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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