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도권 기업 투자 1630억 원 유치…해양·첨단산업 도약 시동
쿠팡로지스틱스·LS파워솔루션 등 3개사와 투자협약…신규 일자리 776개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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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 부산시장이 2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2026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가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1630억 원 규모의 투자와 776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냈다.
부산시는 2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2026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LS파워솔루션, 레디포스트 등 3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부산 남구에 42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물류센터를 신설하고 67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LS파워솔루션은 강서구에 약 1200억 원을 들여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을 추가로 구축하고 88명을 채용한다. 레디포스트는 해운대구에 10억 원을 투자해 사업장을 마련하고 18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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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LS파워솔루션, 레디포스트 등 3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해운·물류와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 투자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해운산업 발전과 투자유치에 기여한 HMM, SK해운 등 5개사에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항과 동남권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해운·물류에 금융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겠다”며 “기업이 부산에 투자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세대 잇는 스포츠 축제…어르신·가족·시민 600명 한자리에
부산가톨릭대서 세대공유 페스티벌 개최…생활체육·가족운동회·무장애길 걷기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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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세대공유 스포츠 페스티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는 29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에서 어르신과 가족,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세대공유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스포츠 강좌의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피클볼·테니스·탁구·당구·포켓볼 등 5개 종목의 생활체육 왕중왕전과 3세대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형블록 쌓기와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나의 인생곡’과 ‘도시락 챌린지’를 통해 세대별 추억도 나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길 걷기 한마당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윤산 무장애길 약 2㎞를 걷고, 황톳길과 시니어 건강놀이터 등 캠퍼스 내 건강·여가 공간을 체험했다.
황순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대공유캠퍼스를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강화…서면·광안리·해운대 집중 점검
11월 1일까지 특별대책기간 운영…CCTV 실시간 모니터링·경찰·소방 등 합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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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시청 전경.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는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서면과 광안리, 해운대 일대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중점 관리지역은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수영구 광안리 밀락더마켓·해변,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 등 3곳이다.
부산시는 종합상황실과 지역별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을 활용해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필 계획이다.
혼잡도에 따라 인파 분산과 통제를 실시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한다.
경찰·소방·부산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보행로 위험요소와 통행 방해물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순찰과 긴급구조 체계를 강화한다.
서면역·광안역·해운대역에서는 혼잡 상황에 따라 동선 분리와 단계적 진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인 인파 운집에도 안전관리 공백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과 방문객은 혼잡 구간에서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항만공사, 지진해일·선박 화재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16개 기관 250여 명 참여…국제여객터미널서 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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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지난 28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동구청과 공동으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지난 28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동구청과 공동으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본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부산항에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산항만공사와 해양수산부, 부산 동구청,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해양경찰서 등 16개 기관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터미널 화재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지진해일 내습, 전기추진선박 화재 진압, 해상 추락자 구조, 재난 수습·복구 등 단계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연계해 복합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복합재난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절차를 점검했다”며 “실전 중심의 재난대응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부산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6년 연속 전 지표 통과
17개 평가 지표 모두 기준 달성…재정 인센티브 2억5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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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 사진 : 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교육부의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전체 17개 지표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6년 연속 전 지표 통과 기록을 세웠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부산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 고교학점제 안착, 학생 마음건강 지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근절 등 모든 지표에서 기준을 달성했다. 올해는 평가체계 개편으로 기존 정량평가 등급이 폐지됐다.
이번 평가 결과로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 2억5,000만 원은 부산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부산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컴퓨터과학고 PCS Marines, 청소년 e스포츠대회 2연패
발로란트 결승서 13대 1 완승…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로 정상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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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 e스포츠팀 PCS Marines가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 :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제공 |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 e스포츠팀 PCS Marines가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혀다.
PCS Marines는 지난 24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열린 ‘제3회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 발로란트 종목 결승에서 ‘부산남자들’을 13대 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진행됐다. PCS Marines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팀은 꾸준한 훈련과 전략 분석을 통해 경기력을 높였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도 키웠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e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류차남 교장은 “학생들이 e스포츠를 통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능력,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대회 참가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지역건설업계와 상생 방안 모색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와 간담회…지역업체 참여 확대·적정 공사비 산정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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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 우로부터 여섯번째)는 지난 15일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정형열, 우로부터 다섯번째)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회의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5일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정형열)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회의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사와 협회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건설경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와 건설현장 운영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입찰 실적 제한에 따른 지역업체 참여 제약, 노동환경 변화를 고려한 적정 공사기간 산정, 공기 연장에 따른 간접비 반영, 부산의 암반·연약지반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공사비 산정 등이다.
부산도시공사는 논의된 내용을 관련 기준과 사업 여건에 따라 검토하고, 지역건설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합리적인 공사 여건 조성을 위해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저탄소 어워즈 광역 공기업 부문 대상
2년 연속 저탄소 인증 이어 수상…친환경 도시재생·탄소중립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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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6 저탄소 어워즈’에서 광역시·도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월 30일 ESG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시재생사업에 친환경 요소를 접목하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거취약계층 주택의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제품 제작 컨설팅, 지역 협동조합과 마을기업의 친환경 제품 판로 지원,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집수리 지원 등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연계한 활동이 주목받았다.
신창호 사장은 “2년 연속 저탄소 인증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한 것은 친환경 도시재생과 탄소중립 실천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복합 위기가구 지원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저장장애 의심 사례 개입 방안 논의…보건·복지 전문가 참여해 맞춤형 지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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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8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슈퍼비전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8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슈퍼비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담을 거부하는 저장장애 의심 사례 2건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지나 교수와 간호학과 곽윤경 교수가 참석해 보건·복지 분야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대상자의 상황과 가족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강점 중심 상담과 동기강화 접근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상담 거부로 사례관리가 종결되더라도 사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대상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은둔·고립 청년의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하고 경제적 문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 청소년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내가 생각하는 독립’ 주제로 작품 30여 점 출품…청소년 창의력과 표현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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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지난 27일 ‘제8회 청소년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지난 27일 ‘제8회 청소년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생각하는 독립’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대한독립부터 경제적·정신적 독립까지 다양한 의미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로 총 30여 점이 출품됐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청소년,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작을 함께 감상하고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독립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펼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잠깐돌봄’, 좋은 정책상 혁신상 수상
민간 돌봄사업 공공서비스로 제도화… 디지털 기술 활용한 지역 돌봄 혁신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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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역사회서비스 특화사업인 ‘잠깐돌봄’이 부산참여연대 주관 ‘좋은 정책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역사회서비스 특화사업인 ‘잠깐돌봄’이 부산참여연대 주관 ‘좋은 정책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잠깐돌봄’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나 일시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지역 활동가를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발한 민간 돌봄 모델을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으로 제도화하고, AI 돌봄SOS센터를 구축해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이번 수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돌봄사업을 공공정책으로 발전시킨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사업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스마트돌봄과 디지털 인지케어 등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북구365 행복돌봄’ 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부산 북구, 마을축제서 평생학습 성과 나눠…주민 재능으로 공동체 활력
덕천3동 ‘마음’s 터치’ 축제서 통기타 공연·파우치 꾸미기 체험 운영…주민 주도 배움과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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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덕천주공2단지 상가 일원에서 열린 덕천3동 마을축제 ‘마음’s 터치’에서 평생학습빌리지 지원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덕천주공2단지 상가 일원에서 열린 덕천3동 마을축제 ‘마음’s 터치’에서 평생학습빌리지 지원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사업 참여 강사와 주민들이 통기타 공연을 선보이고, 철쭉마을의 특색을 담은 파우치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익힌 재능을 공연과 체험 활동으로 나누며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을 지역축제와 연계해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북구 덕천3동 철쭉 행복마을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평생학습빌리지 마을로 선정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주민들이 재능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주민 주도의 학습활동을 지원해 배움이 일상과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N잡 지원센터, 일자리 정보 한곳에…온라인 방문자 1만 명 돌파
공공·시간제 일자리부터 맞춤형 교육까지 통합 안내…구직 상담·취업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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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가 운영하는 ‘N잡 지원센터’가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며 구민들의 취업 지원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북구는 지난 8월 20일 개소한 N잡 지원센터의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공일자리와 시간제 일자리, 주간 채용정보, 맞춤형 교육 등 구직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방문 상담과 전화 안내도 병행해 구민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한 구직자는 “구직 문의 후 유사 직종까지 안내받아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북구는 앞으로 취업정보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구인·구직 연계를 활성화하고, 구민 수요에 맞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N잡 지원센터가 구민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지진·건물 붕괴·화재·산불 연계한 실전형 훈련… 10개 유관기관 참여 재난안전통신망 활용해 기관 간 공조 점검… 인접 지역 확산 대비 광역 대응체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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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는 지난 28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 산불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28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북구청을 비롯해 소방·경찰·군·한국전력·한국가스안전공사·KT 등 10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으로 나눠 동시에 진행됐다. 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는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과 대응체계 가동 등을 중심으로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상황별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점을 보완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양산시와 부산교통공사 호포차량기지 등 인접 지역 및 유관기관도 참여해 재난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에 대비한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기관 간 상황 공유와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확인했다.
주민 대피와 긴급 구조, 응급의료소 운영, 화재·산불 진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대응 절차와 유기적인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는지도 살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철저한 준비와 실전 같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재난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의 시간을 예술로 잇다…‘남구 그리고 기억’ 전시 개최
남구 문화자원 284건 예술로 재해석…11월 1~8일 지역 작가 4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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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南區) 그리고 기억’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남구 용소로14번길에 있는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조합 ‘용소랑’에서 로컬 문화콘텐츠 전시 ‘남구(南區) 그리고 기억’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올해 추진한 ‘남구 전통문화자원 조사·연구’를 통해 발굴한 지역 문화자원 284건을 바탕으로 남구의 역사와 장소, 주민들의 삶에 깃든 기억을 예술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강성규(사진·실크스크린), 김유경(한국화), 우징(드로잉), 정시네(회화) 등 지역 예술인 4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우암동과 문현동의 옛 마을 풍경부터 개발로 변화한 해안과 자연, 사라져가는 전통시장과 생활공간까지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작품에 담았다.
전시 기간에는 지역의 역사와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갤러리 토크도 열린다.
다음달 2일 오후 4시에는 공기화 부산남구문화원 이사, 6일 오후 4시에는 김준호 story.g.busan 대표가 참여해 남구와 부산의 장소 및 기억을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자원을 조사·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익숙한 남구의 공간과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의 조사와 기록, 예술적 재해석을 연계해 남구만의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난폭운전 차단…CCTV 설치 후 의심 사례 ‘0건’
CCTV 6대 설치·집중 관제와 경찰 단속 강화…남구·남부경찰서 공조로 주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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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는 이기대공원로 일대의 난폭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CCTV 설치와 집중 관제를 강화한 결과, 관련 의심 사례가 사라졌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이기대공원로 일대의 난폭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CCTV 설치와 집중 관제를 강화한 결과, 관련 의심 사례가 사라졌다고 29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7월 이기대공원 일대에서 난폭운전이 발생해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자 부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해 대응에 나섰다.
재난관리기금 약 1250만 원을 투입해 지난 9월 7일 주요 지점 3곳에 CCTV 6대를 설치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했다.
경찰도 이동식 단속 카메라 1대와 과속방지턱 7대를 추가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강화했다.
남구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집중 관제를 통해 확인한 26건을 112에 신고해 현장 대응을 지원했으며, 지난 10월 6일 이후 난폭운전 의심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협력 성과로 남구 안전총괄과 한선미 통합관제팀장은 이기대공원로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부산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남부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난폭운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기대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구, “퇴근하면 초량이다!”…초량 돼지갈비 골목서 먹거리 축제 열린다
11월 13~14일 ‘2026 초량 돈페스타’ 개최…야장·도시락투어·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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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퇴근하면, 초량이다!’를 주제로 ‘2026 초량 돈(豚)페스타’를 개최한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 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먹거리와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축제가 열린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퇴근하면, 초량이다!’를 주제로 ‘2026 초량 돈(豚)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950년대 부산항 부두 노동자들이 퇴근 후 돼지갈비를 즐기던 초량 골목의 역사와 직장인의 퇴근 문화를 접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돼지갈비와 맥주를 즐기는 ‘갈맥펍’과 200석 규모의 야외 취식 공간 ‘초량야장’이 운영된다.
초량전통시장과 연계한 ‘초량 도시락투어’에서는 방문객이 1만원으로 도시락과 돈코인을 받아 시장 점포 13곳의 먹거리를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다. 완성한 도시락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기념 키링도 제공된다.
축제 기간 초량 돼지갈비 골목 11개 업소에서는 행사 전단지를 소지한 방문객에게 고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상생가게 18곳에서는 음료와 사이드 메뉴 등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다음달 13일 오후 7시 초량천 광장에서 열리는 SK브로드밴드 특집 공개방송 ‘싱투유’에는 허각, 벤, 임한별, 러블리즈 케이가 출연한다. 14일에는 오후 2시 직장인 대상 ‘최강회사 선발전’과 오후 7시 직장인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부산의 야간 명소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청소년 15명, 일본 AI·문화 탐방으로 글로벌 역량 키워
“후쿠오카·나가사키서 미디어 아트 체험·역사 탐방·현지 학생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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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는 제4기 일본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의 하나로 추진한 ‘청소년 글로벌 브릿지: 일본 AI 미디어·문화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제4기 일본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의 하나로 추진한 ‘청소년 글로벌 브릿지: 일본 AI 미디어·문화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동래구 관내 고등학생 15명이 참가해 일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일대에서 AI 미디어 아트 체험과 역사·전통문화 탐방, 현지 학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유학생 멘토와 함께 AI를 활용해 일본 문화를 사전 탐구한 뒤 현지에서 관련 장소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팀랩 미디어 아트 체험과 전통공예 활동, 일본 사찰·신사 탐방 등을 통해 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나가사키 사세보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한국어 수업에 참여하고 일본 학생들과 언어와 문화를 나누며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중구, 자활기업‘좋은공간 인테리어’와 통합돌봄 주거환경개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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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9일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중구 자활기업인 ‘좋은공간 인테리어(대표 백용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광역시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9일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중구 자활기업인 ‘좋은공간 인테리어(대표 백용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은 사업 홍보, 대상가구 선정, 사업비 지원을 총괄하며, 자활기업인 좋은공간 인테리어는 전문적인 기술로 맞춤형 시공과 무상 하자보수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백용현 좋은공간 인테리어 대표는 “내 부모님의 집을 고친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통합돌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중구 자활기업이 함께 하여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세돌 9단, 사상구서 AI 시대의 길을 묻다…북콘서트 성료
주례열린도서관, ‘AI에게 길을 묻다’ 개최…주민들과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삶의 지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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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지난 27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세돌 9단을 초청해 북콘서트 ‘AI에게 길을 묻다’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지난 27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세돌 9단을 초청해 북콘서트 ‘AI에게 길을 묻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세돌 9단은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국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 인간이 갖춰야 할 자세와 삶의 지혜를 주민들과 나눴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AI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주민들이 AI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지식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나눌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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