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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11월 중 11개 업체가 전국에서 총 5922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11월 공급물량의 90%인 5335가구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은 36가구에 불과하지만, 경기에서 3597가구, 인천에서 1702가구의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반면 지방에서는 부산(539가구), 제주(48가구)를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에서는 공급이 전무한 것으로 집계됐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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