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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위메이드플레이 |
[대한경제=최형균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모바일게임 ‘애니팡4’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매치3 엔진'을 탑재하고 햅틱(진동) 기능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엔진은 블록을 옮기거나 맞출 때 퍼즐판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특수 블록을 만들거나 쓸 때 타격 지점을 정한다. 시각 효과도 개선했다.
엔진에는 AI 기능도 담겼다. 업데이트 전 기존 퍼즐 8000여 개의 난이도와 버그를 확인하는 스테이지 점검을 AI가 맡으면서 개발 기간이 크게 줄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햅틱 플레이도 이번에 처음 선보였다. 휴대폰을 진동 모드로 둔 채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 특수 블록을 깨는 강도나 보상 종류 등에 따라 8가지 진동 패턴이 작동한다.
애니팡4 개발을 맡고 있는 이경민 PD는 “스마트 매치3 엔진을 활용해 기존의 두 배가 넘는 월 200개 이상의 퍼즐을 안정적으로 선보이며 업그레이드된 퍼즐 콘텐츠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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