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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브리핑 모음(11월 02일)] 경북·전남광주, 경주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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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1-02 13:40:44   폰트크기 변경      

▲  경북·전남광주, 경주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경북·전남광주, 경주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상북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경주에서 '2026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로!'를 주제로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와 지역 간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APEC 기념공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양 지역 시·도의회 관계자와 예술단체, 문화원, 유림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영호남 예술인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양 지역 단체장 인사말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성덕대왕신종을 활용한 상생화합 퍼포먼스, 어린이 합창단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APEC 기념공원에서는 영호남 미술작가 교류전과 농수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경북·전남광주, 경주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농수특산물 상생장터에서는 양 지역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전시·판매해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했다. 미술작가 교류전에서는 양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별 문화적 특색을 소개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뿐 아니라 농수특산물 유통과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호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행사가 상생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가 영호남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4만 개사 참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개막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 소비촉진 행사…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경북 산업용헴프 - 제자유특구현장 간담회(좌측  이철우 지사, 우측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제조·유통·서비스 기업과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사가 참여하는 범정부 소비촉진 행사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경북 안동에서 개막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부처별로 추진하던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한 것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지난달 31일 안동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정부와 지역 주요 인사, 기업 및 소상공인 관계자,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6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개막식 장면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개회사, 국무총리 축사, '코그페 선물상자 오픈'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송가인과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상생콘서트가 열렸다.

행사 기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콘서트 입장권을 2만 원에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동일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장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안동구시장에서는 찜닭축제가 열렸으며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에서는 야시장과 먹거리 행사,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주요 참석자들도 개막식에 앞서 안동 원도심 상권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 기간에는 김장철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17억 원 규모 상생소비복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숙박 할인쿠폰 등 다양한 소비 혜택이 제공된다.



경북도는 이날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신속한 추가 지원과 경북 협력형 창업도시 선정, 아태 AI 센터 경주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국비 지원 비율 상향 등을 건의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많은 국민이 경북을 찾고 그 발길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oreagrandfestiva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도, 22개 시·군과 지방재정 위기 공동 대응…세입 확충 총력
      재정자립도 23.54%로 하락…2027년 도세입도 1532억 원 감소 전망
      체납세 징수·은닉세원 발굴 강화…원전·폐기물 관련 신세원 발굴도 추진


경북도, 22개 시·군과 지방재정 위기 공동 대응…세입 확충 총력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가 지방세입 감소와 국가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체납세 징수와 누락·은닉세원 발굴은 물론 원전·폐기물 관련 지역자원시설세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체 재원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19회 경상북도 지방세 세입정보 교류대회'를 개최하고, 이준식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세정과장 간담회를 열어 지방세입 확충 방안과 재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둔화와 부동산 거래 위축 등으로 지방세입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국가사업 추진에 따른 지방비 부담까지 확대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실제 경북도의 재정자립도는 2022년 25.58%에서 2026년 23.54%로 하락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도세입 역시 2024년 3조4539억 원에서 2027년 3조3007억 원으로 1532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와 시·군 간 세입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자체 재원 확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체납 지방세 징수 강화와 누락·은닉세원 발굴, 원전·폐기물 관련 지역자원시설세 제도 개선 등이다. 특히 지역자원시설세와 관련한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의 재정 수요에 부합하는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도는 시·군별 세정 현장의 경험과 세입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를 함께 발굴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완화 등 지방재정 구조 개선을 위한 대응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준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세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재원"이라며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커질수록 도와 시·군이 하나의 재정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세원 발굴과 체납세 징수, 제도 개선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은 지방세 세입정보 교류대회에는 도와 시·군 세무공무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세입 확충 정책 간담회와 윷놀이, 단체줄넘기 등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지방세정 담당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됐다.


▲  ‘예천의 손녀’ 가수 윤윤서, 고향 뿌리 찾아 예천군 홍보대사로
       2024년 예천전국가요제 대상 이어 2년 만에 홍보대사 위촉… 2년간 지역 홍보 활동


‘예천의 손녀’ 가수 윤윤서, 고향 뿌리 찾아 예천군 홍보대사로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가수 윤윤서가 가족의 뿌리가 있는 경북 예천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예천군은 지난 1일 열린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오프닝 무대에서 가수 윤윤서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윤서는 2024년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무대에 2년 만에 예천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다시 서게 된 것이다.

윤윤서와 예천의 인연은 음악을 넘어 가족의 뿌리로 이어져 있다. 아버지가 예천 출신이며, 조부모도 예천군 유천면 화지리에 거주하고 있어 예천은 그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 고향이다.

지역에 대한 관심을 나눔으로 실천하기도 했다. 윤윤서는 지난 9월 18일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예천군은 지역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 온 윤윤서가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와 가수로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예천의 관광자원과 축제, 농특산물 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윤서는 앞으로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예천의 문화와 관광, 지역 특산물 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전국가요제를 통해 재능을 꽃피우고 전국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온 윤윤서 가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윤윤서 가수의 더 큰 도약을 군민과 함께 응원하며, 밝은 에너지와 목소리로 예천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봉화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 필기시험반 운영 마무리
      운전면허 취득 지원 통해 결혼이민여성의 이동권 확대와 지역사회 정착 도와


운전면허 취득 지원 통해 결혼이민여성의 이동권 확대와 지역사회 정착 도와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의 생활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한 운전면허 필기시험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초기정착 지원사업의 하나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일상생활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운전면허 취득 절차 안내와 학과교육, 교통안전 영상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통법규와 안전운전 관련 내용을 비롯해 동영상형·일러스트형 등 다양한 유형의 시험문제를 함께 풀어보며 참여자들의 시험 준비를 도왔다.


봉화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 필기시험반 성공적 마무리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교육 마지막 날인 10월 26일에는 출장 학과시험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첫 단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은경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여성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자녀 양육과 취업, 경제활동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돈 되는 산림’ 육성 본격화
       6차 산업 투자 확대·산림경영특구·산림투자선도지구 추진…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


경북도,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돈 되는 산림’ 육성 본격화 - 이철우 도지사 축사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가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임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 산림을 보전과 관리의 대상에서 생산·가공·관광이 결합된 소득 창출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숲에서 시작된 오늘, 미래의 숲으로’를 주제로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산림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우선 지역별 특화 임산물을 중심으로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을 연계하는 6차 산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산물의 단순 생산·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산림경영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 조성도 추진한다. 개별 임업 중심의 경영 구조를 개선해 산림자원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민간 투자를 산촌으로 유도하기 위한 산림투자선도지구 추진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소득원을 확충하고 청년층의 산촌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  제1회 임업인의날  - 이철우 지사 수상자와 함께 단체 기념 촬영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소득 증대와 임업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과 공무원 등 16명에게 경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신규 임업인과 귀산촌 희망자를 위한 ‘귀산촌 임업인 가이드’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임업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 귀산촌 정착 과정 등이 담겼다.

임업인의 날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임업인의 권익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11월 1일로, 숲가꾸기 기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은 더 이상 지키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임업인의 땀이 소득으로 돌아오고 청년의 꿈이 자라는 삶의 터전이 돼야 한다”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경북 산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 이번 구상은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임업의 산업적 기반을 강화하고 산촌의 인구·경제 문제에 대응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향후 6차 산업 투자와 특구 조성, 민간 투자 유치가 실제 사업과 일자리, 임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정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경북도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영호남 상생협력 협약


경북도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영호남 상생협력 협약 / 사진 :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영호남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0월 3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새로운 의회 출범을 계기로 기존 양 의회 간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의회 의원 27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양 의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협력하고, 영호남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AI·에너지·철강·반도체·이차전지 등 주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양 의회 의원들이 지역 현안과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영호남은 오랜 시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이 양 지역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실질적인 공동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재정과 지역경제 등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린 정책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의회는 10월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도 참석했다.


▲  경북연구원, 국가생산성대상 인재개발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인재개발 통한 조직 전문성 강화·정책연구 역량 제고 성과 인정


경북연구원, 국가생산성대상 인재개발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 사진 : 경북연구원  제공


경북연구원(원장 유철균)이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인재개발 부문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연구원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인재개발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법인, 단체 등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경북연구원이 구성원의 전문성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인재개발 노력을 인정받은 데 의미가 있다.

경북연구원은 경북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연구기관으로, 연구의 질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원의 전문역량 강화와 조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 지역 현안과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연구와 행정 부문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개인의 역량 향상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개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구성원의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로 연결해 경북의 미래를 준비하고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구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재개발과 조직혁신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영주365시장 ‘영주의 부엌’, 뉴트로 간판으로 전통시장 새 단장
       54개 점포·160m 구간 노후 간판 정비…전통시장 정체성 살리고 거리 경관 개선


영주365시장 ‘영주의 부엌’, 뉴트로 간판으로 전통시장 새 단장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경북 영주시 영주365시장의 먹거리 특화 골목인 ‘영주의 부엌’이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새로운 거리 경관을 선보였다.

영주시는 영주365시장 내 ‘영주의 부엌’ 골목을 대상으로 노후 간판과 현수막을 정비하고, 전통시장의 정취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뉴트로(Newtro) 콘셉트의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골목 내 54개 점포와 총 160m 구간으로,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간판을 중심으로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점포별로 서로 달랐던 간판 디자인에 통일성을 부여하면서도 전통시장의 개별 점포가 가진 특성과 정겨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고풍 디자인에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해 ‘영주의 부엌’만의 차별화된 거리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정비로 낡고 불규칙했던 간판과 현수막이 정돈되면서 골목의 시인성과 경관이 개선됐다. 먹거리 점포가 밀집한 골목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들은 간판 교체 이후 골목이 한층 밝고 깔끔해졌으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도 살아났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시설 교체를 넘어 ‘영주의 부엌’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역사와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와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365시장은 지역 주민의 생활밀착형 소비 공간이자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  봉화교육지원청, 학교 행정실장 대상 청렴교육 실시
      현장 중심 사례 교육으로 청렴 법령 이해 높이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 다짐


봉화교육지원청, 학교 행정실장 대상 청렴교육 실시 / 사진 : 봉화교육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과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청렴 의식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 전문 강사가 초빙돼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행정 및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참석자들과 함께 대응 방안과 실천 과제를 논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교직원은 “평소 어렵고 방대하게 느껴졌던 청렴 관련 법령을 실제 학교 현장 사례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관련 규정을 더욱 철저히 숙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학교 행정과 계약 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해 교육 현장에 청렴 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영주제일고, 수능 앞두고 3학년 대상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운영
      실제 수능과 동일한 환경에서 두 차례 실전 훈련… 취약 영역 분석·심리적 안정 지원


영주제일고, 수능 앞두고 3학년 대상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운영 / 사진 : 영주교육청  제공


영주제일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0월 28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이 실제 수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며 실전 적응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높이고, 남은 수험 기간의 학습 전략을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모의고사는 10월 28일 경북형 모의고사를 활용해 진행됐다. 이어 10월 31일에는 교실을 실제 수능 시험장과 동일한 형태로 구성하고, 듣기평가 안내 방송과 영역별 시험 시간 및 감독 절차 등을 엄격히 준수하는 실전형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을 차례로 응시하며 실제 수능과 같은 시험 환경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모의고사는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의 긴장감에 미리 적응하고, 시간 배분과 문제 해결 전략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학업 성취도와 영역별 취약점을 분석해 남은 기간 개인별 맞춤형 마무리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수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심리적 자신감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김진해 교장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이번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덜고,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자신 있게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산림의 가치, 임업인 소득과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져야”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참석…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산촌 활성화 강조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 임업인의날  축사를 하는 모습 / 사진 : 박순범 부의장  제공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제고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숲에서 시작된 오늘, 미래의 숲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임업인과 산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소득 발전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에 이어 경북 산림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 임업인의날 축사를 하는 모습 / 사진 : 박순범 부의장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을 단순한 보전의 대상을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지역 특화 임산물의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산림경영의 규모화, 청년층의 산촌 정착 기반 조성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박 부의장은 축사에서 “산림은 탄소중립과 생태계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산림의 가치를 실질적인 임업인 소득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참석 - 행사장  모습 /사진 : 박순범 부의장  제공

이어 “임업이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가공·유통·관광까지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특히 청년들이 산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의회도 임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산림자원이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조합중앙회와 국립산림과학원의 경북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관련 핵심 기관의 경북 이전이 지역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


▲  삼성SDS, 구미에 60MW급 AI 데이터센터 착공…2029년 가동 목표
      구미 국가1산단 옛 삼성전자 부지에 조성…2028년 말 준공 예정
       AI·클라우드 수요 대응…지역 제조업 AI 전환 및 연관산업 유치 기대


삼성SDS, 구미에 60MW급 AI 데이터센터 착공…2029년 가동 목표 - 이철우 지사 인사말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60MW급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산업의 지역 확산과 함께 구미의 전자·반도체 제조 기반을 활용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일 구미시 공단동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데이터센터는 구미 국가1산업단지 내 약 4만7000㎡ 부지에 조성된다. 60MW급 전력 인프라를 갖춘 AI 특화 시설로, 2028년 12월 준공한 뒤 2029년 3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다. 당시 투자 협약이 실제 건설 단계로 이어지면서 구미가 AI 인프라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삼성SDS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특히 고전력·고발열 특성을 지닌 AI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력 및 냉각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이번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구미의 기존 전자·반도체 제조업과 AI 기술 간 융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냉각 장비, 정보기술(IT) 서비스, 보안, 클라우드 등 연관 산업의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역 고용 및 산업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관심사다. 건설 과정에서 공사 인력과 지역 건설·자재·장비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으며, 가동 이후에는 IT 운영과 시설관리, 보안, 미화 등 분야에서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S, 구미에 60MW급 AI 데이터센터 착공…2029년 가동 목표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AI·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기업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AI 반도체와 전력·냉각 설비, 클라우드 서비스 등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의 추가 투자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전력 자립도와 발전 인프라,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산업·통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AI 인프라와 제조업을 결합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지역 이전 및 신규 투자를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공식에서 "오늘의 첫 삽은 건물 하나를 세우는 것을 넘어 경북이 AI 시대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출발점"이라며 "구미의 첨단 제조 기반과 AI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AI 연관기업의 후속 투자 확대를 통해 경북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북전문대, 경북 최초 B737NG 항공기 기종교육기관 인가


경북전문대, 경북 최초 B737NG 항공기 기종교육기관 인가 / 사진 :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가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B737NG 항공기 기종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획득했다.

경북전문대는 지난달 10월 2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B737NG(보잉 737 Next Generation) 항공기 기종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에 따라 대학은 기존 항공정비사 양성과정에 이어 특정 항공기 기종에 대한 전문교육과정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학은 기종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난 10월 1일 산학협력단 산하에 항공기술교육원을 신설했다. 교육원은 기종별 교육과정 운영과 전문 교관 및 교육시설 관리 등 항공정비 분야 전문교육을 담당한다.

B737NG는 국내외 항공사에서 운용하는 보잉 737 계열 항공기로, 기종교육은 해당 항공기의 구조와 주요 계통, 정비절차 등을 익히는 전문교육이다. 항공정비사가 특정 기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과정이다.

경북전문대는 이번 인가를 위해 교육훈련 운영기준과 평가체계를 정비하고 전문 교관과 평가인력을 확보했다. 교육시설과 실습장비도 관련 기준에 맞춰 구축했다. 앞으로 항공기술교육원을 중심으로 B737NG의 구조와 주요 계통에 대한 이론 및 실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전문대, 경북 최초 B737NG 항공기 기종교육기관 인가 - 조종석 시뮬레이션  / 사진 : 경북전문대 제공

대학은 2016년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종사자(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에는 헬리콥터 항공정비사 양성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드론 분야에서는 2018년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정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양성 전문교육기관인 K-Drone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무인멀티콥터 1~3종 조종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규식 경북전문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인가는 그동안 축적해 온 항공정비 교육 역량과 전문 인프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항공산업의 변화와 현장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항공정비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는 교육부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7개 과제에 선정됐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은 81.0%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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