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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스마일게이트ㆍ크래프톤ㆍ펄어비스ㆍNHNㆍ컴투스ㆍ컴투스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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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1-02 12:55:16   폰트크기 변경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교사가 직접 기획한 '가족과 함께하는 퓨처비 챌린지' 진행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제안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퓨처비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2일(월) 밝혔다.

퓨처비 챌린지는 전국의 교육자와 어린이·청소년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프로젝트다. 올해 6회째로,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4만 명이 넘게 참가했다.. 퓨처랩이 큰 틀의 질문과 도구를 내놓으면 현장 교육자가 지역과 학생에 맞게 변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퓨처비 챌린지는 꾸준히 챌린지에 참여해 온 향산초 교사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집에서 자녀와 해보고 싶다’며 직접 아이디어를 내 시작됐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경기도디지털역량교육연구회, 김포AI로봇교육연구회, 김포디지털기반수업혁신연구회가 협업해 원데이 캠프로 꾸렸다.

이날 캠프에는 교육자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 50여 명이 참가했다. 자녀들은 학년별로 창작 도구를 익혔다. 1~3학년은 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모바일 코딩 앱 옥토스튜디오를, 4~6학년은 Arm 기반 교육용 보드 마이크로비트를 다뤘다. 이후 일상에서 불편했던 문제를 찾아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제작, 발표했다.

교육자 학부모들은 때로는 부모로써 자녀 곁에서 챌린지에 참여하고 때로는 교육자로서 수업 운영 방식을 배웠다. 퓨처랩이 쌓아 온 창의 환경 설계 노하우를 나누고, 자기 교실로 옮길 방법도 정리했다.


(오른쪽부터)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겸 루도 로보틱스 CEO, 이강욱 크래프톤 CAIO 겸 루도 로보틱스 CTO가 미국 팔로알토 루도 로보틱스 본사 연구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사회적 지능 갖춘 로봇용 AI ‘루디 0.2’ 공개
크래프톤의 로보틱스 연구법인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가 사람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로봇용 AI 시스템 ‘루디 0.2(Ludi 0.2)’를 공개했다.

루도 로보틱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UC 버클리에서 열린 로보틱스 학술 행사 ‘2026 베이지역 로보틱스 심포지엄’에서 루디 0.2를 선보였다. 발표는 이강욱 크래프톤 CAIO 겸 루도 로보틱스 CTO가 맡았다. 루디 0.2는 지난 8월 공개한 ‘루디 0.1(Ludi 0.1)’의 후속 버전으로,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상황 변화에 맞춰 반응하는 능력을 높였다.

루도 로보틱스는 로봇의 ‘사회적 지능’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할 수 있는 로봇을 위한 AI 기술을 연구한다.

루디 0.1은 대화와 추론을 맡는 비전언어 모델(VLM)에 이동 및 물체 조작에 특화된 기능을 결합한 AI 시스템이다. 음성 지시를 이해하고 대화 맥락을 유지하며, 지시가 불분명하면 추가로 질문해 확인한다. 정해진 환경 안에서 작업이 바뀌어도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로봇이 음료를 가져다 달라는 요청을 받고 움직이던 중 다른 음료로 바꿔 달라는 명령을 들으면, 곧바로 동작을 멈추고 다른 음료를 집어 전달한다.

루디 0.2는 이를 기반으로 로봇이 사람과 더 원활하게 상호작용하도록 ▲사람의 의도와 피드백, 사회적 신호에 반응하는 '사회적 지능' ▲변화하는 작업과 상황에서 맥락을 유지하고 판단하는 '기억 및 추론' ▲이동, 물체 조작, 상호작용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구 조작의 연계' ▲사람의 제스처를 인식하고 반응하는 '제스처 이해' ▲정해진 환경에서 부드럽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물리적 움직임' 등을 고도화한 버전이다.

루도 로보틱스는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 ‘루디 1.0(Ludi 1.0)’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루디 1.0은 환경 인식과 대화, 물리적 행동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봇이 작업에 대한 이해를 사람과 공유하면서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행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어스 초이스’ 후보 선정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재팬 아시아’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Player’s Choice Award)’ 후보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일본 및 아시아 지역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게이머들이 가장 오랜 시간 몰입하고 열광한 대중성과 게임성을 토대로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를 선정한다.

플레이 시간이 가장 많았던 상위 30개 작품을 후보로 선정하고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상위 5개 작품에 상을 수여한다. 투표는 11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되며, 부문별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도쿄게임쇼를 비롯해 전 세계 게임쇼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와 협업해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에서 붉은사막과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최초 공개했다.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정식 출시 전 ‘엑자일콘 2026’ 생중계 예고
카카오게임즈는 2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의 팬들을 위한 축제 ‘엑자일콘 2026(EXILECON 2026)’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엑자일콘’은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의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최하는 글로벌 이용자 행사로, 최신 개발 소식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패스 오브 엑자일’과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새로운 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주요 발표와 현장 소식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엑자일콘 2026’의 기조 연설에는 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와 디렉터 마크 로버츠가 무대에 올라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소속 개발진들이 게임 디자인부터 엔진 개발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며 주요 게임 시스템과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미공개 콘텐츠 시연도 진행한다. 행사 참관객들은 준비된 시연 기기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엑자일콘’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카드 게임도 개발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미지=NHN

▲NHN, ‘한게임포커’ 내 경쟁 콘텐츠 ‘길드전’ 대규모 개편
NHN은 자사의 PC 웹보드 게임 ‘한게임포커’와 모바일 연동 버전 ‘한게임포커 클래식’, ‘한게임 홀덤’, ‘한게임 로우바둑이’ 등 4개 타이틀에서 경쟁 콘텐츠 ‘길드전’을 대폭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길드전’은 매주 도시 점령을 통해 길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경쟁 콘텐츠다. 각 길드는 점령하고자 하는 도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같은 도시를 탈환하고자 하는 길드는 매주 길드전 기간인 금, 토, 일요일 3일간 서로 경쟁한다. 경쟁에서 승리를 차지한 길드는 해당 도시에서 발생하는 보상을 확보할 수 있다.

‘한게임포커’는 ‘길드전’ 오픈 2년 만에 대규모 개편을 진행하며 게임 내 활력을 추가로 불어넣었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한층 커진 전장이다. 점령 도시는 기존 8개에서 16개로 2배 확장되었으며, 이에 맞춰 매주 걸린 보상 규모도 3조 골드(게임 머니)로 크게 늘어났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더 많은 도시를 두고 더욱 큰 보상을 얻기 위해 길드원들과 협심해 경쟁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고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다. 먼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길드 스킬’은 길드원이 매주 출석, 게임 플레이를 통해 쌓은 포인트로 12종의 스킬에 투자해 길드전 포인트를 더욱 많이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길드 스킬’은 매주 초기화되며, 선택에 따라 길드의 행보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핵심 전략 요소가 될 예정이다.

점령 도시가 16개로 늘어난 만큼 각 도시를 랜드마크로 표현해 월드맵의 비주얼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길드가 참가한 도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길드전’ 진행 현황에 따라 지도의 시간대가 낮에서 밤으로 변화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점령 성공 시 폭죽 연출을 구현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럽·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아메리카 중 매주 이벤트 대륙으로 선정된 한 곳은 점령 축하금이 2배로 늘어나며, 보상 순위도 5위에서 10위로 확대된다.

참가 신청 기간에 각 길드는 전력에 맞는 도시 3곳을 도전/적정/안전으로 추천받고, 예상 순위를 살펴보며 원하는 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에도 ‘한게임포커’는 이용자들의 재미와 편의를 위해 꾸준히 ‘길드전’을 확장하고, 업데이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2026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배 전국 중등·여자야구 왕중왕전’ 후원
컴투스는 오는 11월 7일 개막하는 ‘2026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배 컴투스프로야구 전국 중등&여자야구 왕중왕전’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밀양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중등 및 여자야구 선수들이 모여 각 부문 최강팀을 가린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전국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중등야구 32개 팀, 여자야구 24개 팀을 합해 총 56개 팀이 참가한다. 각 부문별로 4개 팀씩 조를 구성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대회 결승전은 11월 22일 선샤인 밀양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며, 중등야구는 오전 9시, 여자야구는 낮 12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결승전 이후에는 우승 및 준우승팀을 비롯해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상, 타격상 등 개인 부문 시상식이 진행된다.

결승전은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를 통해 중계된다. 특히, 대한민국 레전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의 선수 카드 형식을 활용해 출전 선수들을 소개하는 특별한 연출을 더해, 시청자와 선수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샤인 밀양 스포츠파크 야외 광장에서 ‘나는야 제구왕’, 순발력을 겨루는 ‘스틱 드랍 챌린지’ 등 미니게임을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컴투스의 KBO리그 기반 야구 게임 3종의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컴투스플랫폼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루미너리 어워드' 수상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지난달 2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에서 '루미너리 어워드(The Luminary Award)'를 수상했다.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은 텐센트가 산업 인터넷 분야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 연례행사로, 주요 기술과 사업 전략, 파트너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루미너리 어워드는 글로벌 파트너 가운데 두드러진 매출 성장과 탁월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최상위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공식 운영 관리 파트너(MSP)로서, 지난 3년간 게임사들의 글로벌 인프라 구축 협력을 이어왔다. 지난해 '로켓 그로스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 8월 '플래티넘 파트너' 자격을 취득하며 전담 솔루션 아키텍트와 글로벌 기술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게임사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컴투스플랫폼의 텐센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사는 50곳 이상이다.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인프라 도입부터 기술 컨설팅,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신뢰 기반의 고객망을 넓혀 왔다. 최근 기업용 AI 분야에서는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텐센트 클라우드 기업용 솔루션 'WAND'를 공급하며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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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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