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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재생에너지 공급 선도사업 위치도(제공:새만금개발공사) |
[대한경제=이재현 기자]새만금개발공사는 2일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재생에너지 공급 선도사업' 사업자 재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월 17일부터 사업자 공모를 진행하였으나, 사업제안서 접수 결과 1개 컨소시엄만 접수됨에 따라 재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5·6공구) 입주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3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직접전력거래계약(직접PPA) 방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재공모 기간은 11월 2일 월요일부터 11월 13일 금요일까지 12일 간이며, 사업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이다.
나경균 사장은 “이번 재공모를 통해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하고,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북 군산에 새만금사무소를 열고 9조원 규모의 투자사업을 위한 현장 거점을 마련했다.
이재현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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