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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크래프톤ㆍ엔씨ㆍNC AIㆍ카카오게임즈ㆍ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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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1-03 11:44:06   폰트크기 변경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지스타 2026에서 걸그룹 '아이브'와 협업 프로그램 선보인다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서 운영할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3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맞아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 아래 출품작 5종의 개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PUBG와 그룹 아이브(IVE)의 협업 콘텐츠를 비롯해 신작 시연과 포토존,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UBG’는 아이브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민다. 아이브의 대표곡 ‘LOVE DIVE’를 모티브로 한 ‘아이브 저택’과 ‘아이브 이모트 스테이지’ 등 인게임 협업 콘텐츠를 지스타 현장으로 확장하고, PUBG 특유의 전장 분위기와 아이브의 비주얼을 결합한 포토존을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석궁으로 타깃을 맞히는 사격 체험과 미션 카드에 따른 낙하산 투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키캡을 조합한 키링 제작과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한정 포토카드 제작도 가능하다.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굿즈를 획득할 기회도 제공한다.

아이브 협업 보급함을 테마로 꾸민 특별 공간도 운영한다. PUBG 이용자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음료와 시그니처 쿠키를 제공한다.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는 게임 속 상징적인 오브제와 전통 건축 요소를 활용해 동양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한 부스를 선보인다. 게임 시연에서는 신규 클래스 ‘투귀’를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다. 만신, 쿠노이치, 착호갑사 등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는 두 명의 관람객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2인 협동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게임 속 캐릭터와 배경을 활용한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왈츠앤잼(Waltz and Jam)’은 게임 시연과 함께 주인공 ‘왈츠’와 ‘잼’을 만나볼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한 포토세션을 진행하며,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참여 이벤트도 마련한다.

‘템빨용사(Overgeared Hero)’는 모바일과 태블릿 시연, 복고풍 도트 그래픽을 활용한 포토존을 선보인다. 궁수, 전사, 마법사 등 게임 속 캐릭터가 된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외에도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은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부스에서는 시연과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을 위한 IP별 굿즈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지스타 기간 동안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출연진과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지=엔씨

▲엔씨 리니지M, 한국광고학회 ‘2026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30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엔씨에서는 리니지 IP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지구 전무가 참석해 상패를 받았다.

‘올해의 브랜드상’은 1989년 창립된 한국광고학회가 2006년 제정한 상이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 만족과 브랜드 자산 구축에 성과를 낸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리니지M을 포함한 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리니지M은 올해 1분기 선보인 ‘모험이 그리운 당신에게, ContiNew’ 캠페인으로 수상했다. 이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면과 공간을 재구성한 △켄트성 △거울의 숲 △용의 계곡 편 스페셜 영상 3편을 공개했다. 아덴 월드의 여행 명소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캠페인의 ‘모험’ 콘셉트를 이어갔다.

한국광고학회는 리니지M이 이용자의 기억과 즐거움을 새로운 브랜드 경험으로 재해석하고, 이용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엔씨 이지구 리니지 IP 본부장은 “오랜 기간 이용자와 함께 쌓아 올린 리니지 IP의 감성과 추억을 캠페인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과 호흡하며 가슴속에 깊이 남는 리니지M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


/이미지=NC AI

▲NC AI, ‘배키 비전 3B’ 개발… 글로벌 동급 SOTA 달성
NC AI가 로봇과 현장 장비의 시각 인식을 책임질 초경량 시각-언어 모델(VLM) ‘배키 비전 3B(VAETKI Vision 3B)’를 개발하며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배키 비전 3B’는 연산 자원이 제한된 로봇이나 산업용 엣지 디바이스에 직접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량 멀티모달 모델이다. 피지컬 AI가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VLA(Vision-Language-Action, 시각-언어-행동) 모델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주변 공간과 물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읽어내는 고성능·경량 비전 모델이 필수적이다. NC AI는 이번 모델 개발을 통해 LLM에서 VLM, 나아가 VLA와 월드모델로 이어지는 자체 피지컬 AI 기술 계보의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

‘배키 비전 3B’는 작은 규모의 경량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피지컬 AI의 핵심 역량인 로봇 및 공간 이해 영역에서 글로벌 동급 최고 수준(SOTA)의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현장의 실시간 제어를 위해 추론 과정을 생략하고 즉각적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일반 응답 모드’ 기준, 로봇∙공간 추론 벤치마크서 더 큰 체급의 글로벌 오픈 모델들을 압도했다.

실제 로봇·공간 이해 능력을 평가하는 3대 글로벌 벤치마크(▲다중 이미지 공간 지각 ‘BLINK’ ▲체화 추론 ‘ERIQ’ ▲체화 공간 추론 ‘ERQA’) 평균 점수에서 63.8점을 기록, 체급이 더 큰 4B급 및 8B급 글로벌 주요 공개 모델 6종(Qwen3-VL-2B/4B, Qwen3.5-2B/4B, Ministral-3-3B/8B)을 모두 앞섰다.

또한 심층 추론을 거치는 ‘추론 모드(Think mode)’에서도 63.2점을 기록, 체급이 훨씬 큰 8B급 모델(Ministral-3-8B-Reasoning, 48.4점) 등을 여유 있게 제치며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차트와 이미지 속 텍스트를 인식하는 문서 이해 영역인 ChartQA와 TextVQA에서도 비교 모델 중 최고점을 기록, 산업 현장의 복잡한 계기판, 도면, 작업 지시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역량도 입증했다.

NC AI는 실제 산업 현장과 로봇 제어 환경의 특수성을 모델 설계 단계부터 반영했다. ‘배키 비전 3B’는 비디오 입력 시 4초, 8프레임 단위로 프레임 간의 관계를 동시에 분석한다. 이는 유사 동급 모델보다 넓은 시간적 범위를 처리하는 것으로, 로봇의 미세한 동작이나 작업 대상의 궤적 같은 시간 단서를 비전 단계에서 즉각 포착하는 데 유리하다. 학습 과정에서도 용접 결함 등 실제 산업 현장 이미지와 로봇·공간 추론 데이터를 대거 포함해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했다.

NC AI는 배키 비전 3B모델을 바탕으로 제조·생산의 핵심 공정인 용접 도메인에 특화된 경량 모델(VAETKI-Vision-3B-Weld)을 파인튜닝해 실제 산업 현장 적용성까지 입증했다. 효율적인 학습 기법을 적용해 기존 범용 시각 인식 능력을 저하시키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면서, 소규모 도메인 데이터셋 파인튜닝만으로 용접 공정 이해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실제 용접 벤치마크 평가 결과, 기존 베이스 모델(SFT) 대비 ▲용접 분류(RIAWELC) 정확도는 41.1점에서 80.9점으로 약 2배 가까이 급등했다. 또한 ▲결함 감지 및 상태 추론(Khvatskii) 지표는 온라인 기준 39.3점에서 69.8점으로 ▲위치 및 형상 인식(RefWeld) 박스 정확도는 5.3점에서 72.5점으로 대폭 향상되며 정밀한 현장 작업 판단이 가능한 성능 수준을 달성했다.

특히 보안과 공급망 안정성이 필수적인 국내 기간산업 및 국방 분야의 요구에 맞춰, 자체 모델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NC AI는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사전학습과 2단계 미세조정 레시피를 독자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외부 기술 종속 없는 ‘소버린 피지컬 AI’의 기틀을 다졌다.

그동안 NC AI는 게임과 콘텐츠 개발로 축적한 3D 공간 생성, 디지털 트윈(VAETKI Twin),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 산업의 AX를 주도해 왔다. ▲한화오션과의 자율 용접 로봇 피지컬 AI 개발 ▲포스코DX와의 산업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현대로템과 함께하는 월드모델 구축 등 제조·조선·국방 전방위에서 굵직한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다.

NC AI는 이번에 확보한 ‘배키 비전 3B’에 후속 강화학습(RL)을 더해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피지컬 AI 프로젝트의 로봇 및 엣지 장비에 핵심 시각 엔진이자 VLA 기반 모델로 본격 탑재할 계획이다.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최종 후보 선정
카카오게임즈는 3일,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한 전략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Lost Eidolons: Veil of the Witch)’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PlayStation Partner Awards 2026)’의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Independent Creators’ Award)’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일본·아시아 지역 공식 시상식으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게임과 개발사, 퍼블리셔를 조명하는 행사다.

올해 신설된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는 일본·아시아 지역 인디 게임 가운데 특정 장르와 팬 커뮤니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작품을 대상으로 한 시상 부문으로,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는 해당 부문의 최종 후보 작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들의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한국 시간 기준)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는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에서 호평 받은 턴제 전략 전투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결합한 전략 RPG다. 이용자는 저주받은 섬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되어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트 요소와 다양한 클래스의 9종 캐릭터,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선택해 플레이하며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난해 10월 약 1년간의 스팀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 및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 한국시리즈 기념 '컴프야' 이벤트 진행
컴투스가 2026 KBO 한국시리즈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을야구의 마지막 순간까지 팬들과 함께한다.

11월 3일 개막하는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시즌 우승팀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다. KT 위즈의 통합 우승 여부와 치열한 플레이오프를 거쳐 진출한 삼성 라이온즈의 상승세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컴프야2026’에서 진행한 전적 예측 이벤트 결과도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약 1만 명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가장 많이 예상한 전적은 4승 2패(46.3%)로 나타났다. 이어 4승 1패(31.4%)와 4승 3패(18.7%)가 뒤를 이었다. 전체 참여자의 약 81%가 6차전 이내에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마지막 7차전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전망한 유저들도 있었다.

‘컴프야2026’에서는 올 시즌 KBO 리그의 주요 기록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인 211안타 신기록 달성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초월돌파 활성화권’ 1개와 랭킹 코인 1,000개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2026 KBO 정규시즌 결산 기념 쿠폰을 통해 ‘에픽 선수팩’ 1개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13일까지 ‘블랙스타 적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일 및 주간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5만 블랙스타를 적립할 수 있으며, 보유한 블랙스타로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컴프야V26’에서도 한국시리즈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까지 2026 한국시리즈 승부 예측 및 MVP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MVP 선수를 예상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잠재력 재설정권’ 등 참여 보상과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등 예측 결과에 따른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컴프야V26’의 공식 모델인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의 한국시리즈 활약에 따른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경기별 안타와 홈런 기록에 따라 ‘골든글러브 트로피’ 등 아이템을 제공하며, 시리즈 MVP 선정 시에는 추가 보상도 선물한다.

한국시리즈의 열기를 게임 속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한국시리즈 스페셜 매치 이벤트’도 열린다. 11월 13일까지 총 6개 난이도로 구성된 특별 경기에 도전하면 최초 승리 보상과 이벤트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모은 토큰은 이벤트 상점에서 ‘매치업 시즌&임팩트 카드 구단선택팩’, ‘포지션 특훈 재설정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한국시리즈를 비롯해 올 시즌 KBO 리그의 주요 순간들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실제 야구와 게임을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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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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