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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안과 검진…어르신 200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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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1-04 15:53:12   폰트크기 변경      

청도군은  운문면 달빛어울촌 체육관에서  면민대상으로  무료검진을 하고있다./사진:청도군 제공

[대한경제=채종갑 기자]청도군은 지난 3일 운문면 달빛어울촌 체육관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 안과 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운문면·금천면·매전면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안과 진료 기회를 제공하고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대 안과 교수 2명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인력 6명이 참여해 시력·안압·안저검사와 굴절검사 등을 실시했다.

청도군은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주민에게 개별 통보하고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가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술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는 수술비도 지원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실명 예방을 위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채종갑 기자 jongj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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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채종갑 기자
jongjk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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