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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시민회관에서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하는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경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마음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말자할매’로 출연한 김영희는 시민들과 일상 속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나눴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소통으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참석자들에게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특별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채종갑 기자 jongj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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