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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세마쇼의 KCC 부스 /사진: KCC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KCC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SEMA SHOW 2026’(세마쇼)에 국내 페인트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참가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와 디지털 조색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세마쇼는 자동차 부품, 튜닝, 도장, 수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기업 간 거래 전시회다. 매년 100여개 국가에서 온 10만여명의 자동차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전시장의 2000여개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해 관련 제품과 기술을 교류한다.
KCC는 수성 자동차 보수용 도료 ‘수믹스’와 유성 자동차 보수용 도료 ‘바로매치’를 비롯해 클리어코트와 보수용 부자재를 함께 선보인다.
또 AI 기반 컬러 솔루션 ‘칼라나비 플러스’의 현장 시연도 진행한다. 칼라나비 플러스는 측색기로 측정한 차량 색상 데이터를 분석해 유사 색상 검색과 배합비 도출, 색상 자동 보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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