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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디지털정책과 류성재 주무관이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사진:경산시 제공 |
[대한경제=채종갑 기자]경산시는 류성재 주무관이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oT Awards 2026’ 시상식에서 ‘2026년 사물인터넷 활성화 유공’ 부문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사물인터넷 기술의 활용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전국 개인 6명과 단체 2곳을 선정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경산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경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류 주무관은 경산시 자가통신망 인프라와 AIoT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를 구축해 기존 현장 순찰 중심의 체납차량 관리업무를 지능형 자동화 체계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산시는 앞서 자가통신망을 구축하고 실시간 위험시설물 분석시스템과 대기환경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IoT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채종갑 기자 jongj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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