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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 ‘H.ARCHIVE’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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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1-05 15:55:16   폰트크기 변경      

현대제철 직원들이 'H.ARCHIVE'를 활용해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현대제철은 5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헤리티지 보존 플랫폼 ‘H.ARCHIVE(에이치 아카이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과거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ㆍ분류해 보존하는 ‘아카이브’ 기능과 임직원이 기록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축적·공유하는 ‘큐레이션’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랫폼의 대표 기능인 ‘아카이브’에서는 임직원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된 사진, 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헤리티지 자산을 검색하거나 열람하고 이를 업무와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큐레이션’ 메뉴는 서로 다른 시기와 유형의 자료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현대제철의 역사와 기술,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전시형 콘텐츠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전시해 회사의 성장 과정에 담긴 도전과 변화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한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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